아스라한 초원 끝
지평선을 뚫고 솟구치는
태양을 보노라면
나도 저처럼
꿈 많은 얼굴로
태어났겠지 싶다
《새벽 산책길에서 - 정소슬》
너가 알려준 이 노래 정말 좋더라 근데 나는 상처만 주고 떠나 미안하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