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번째 목소리, What I'd die for

백 번째 목소리, What I'd die for

Seung Hwan Yang

2015년 기타 치는 동혁이형과 공동 작곡, 그리고 제가 작사한 생애 첫 번째 자작곡 What I'd die for입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죠.

[WHAT I'D DIE FOR] COMMENTARY
Wake up, it`s just another day
일어나, 또 다른 하루의 시작이야
So get yourself right
단단히 준비해야지
Worn off, it never goes…

Recent comments

Avatar

Related tracks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