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bby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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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fin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 자신의 방에 초대하는 것과 같다면
음악을 만드는 일도 글을 쓰는 일도
사람을 대하는 일도 모두 마찬가지일지도 모른다.
누구라도 내 마음의 방으로 들어와 편히 쉴 수 있도록
마음의 방을 넓게 비워두어야지.

www.grafolio.com/works/79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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