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여름 청대특집]

[10 여름 훈련생전람] 주예수 사랑합니다(FTTS훈련생)

[14 수험생 특별집회]

[14 수험생 특별집회] 주여 나의 마음 언제나

나는 종이 되어서 섬기리 (2024 대초청 훈련생 전람)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 당신의 면전에 엎드려 당신을 경배합니다. 당신이 안배하신 모든 일 중에 나쁜 것은 한 가지도 없습니다. 많은 때 우리가 자기 길을 택하지만 당신은 우리를 저지하시어 순조로움을 주지 않으시며 우리를 벽에 부딪치게 하십니다. 우리는 당신이 기뻐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뿐 당신이 왜 다른 형제자매들은 이렇게 저렇게 대하시고 나에게는 다르게 대하시느냐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왜 다른 형제자매들을 선대하시고 우리를 선대하지 않으시냐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길을 받아들입니다. 일리가 있든 없든 다 받아들입니다. 유익이 되는 것도 받아들이고 유익이 되지 않는 것도 받아들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길을 보고 당신의 길을 볼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 당신이 왜 그렇게 하셨는가에 대해 그 이유를 말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행하신 것이라면 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행하신 것은 다 옳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우리가 다투지 않고 왜 그렇게 하시느냐고 묻지 않게 하소서. 모든 ‘왜’에서 우리를 건져 주소서. 모든 질문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인도하시어 우리 각자가 당신의 보좌 앞에 발등상이 되어 그 위를 당신이 밟으시고 우리가 당신께 순복하고 경배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 형제자매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 가운데 은혜를 베푸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워치만 니 전집 <하나님의 길들을 경배함>

주님의 길에 대한 경배

This sonnet honours the banksia cone as a vessel of emotional presence; a symbol of sacred timing and transformation through the element of fire. The flame between is the moment of transfer, a gift from elder to child, from past to present, to be held briefly then released. The Banksia men's fireside lanterns invite you to explore the art of gentle surrender in the readiness of letting go. © All lyrics are original works by Jaylee Reign and form part of a living treasury of poetic story in devotion to her Skyseed Community. Audio generated via Suno, held in stewardship by Skyseed for communal reflection and listening.

생명만이 필요해

Shulammite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