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 그때의 나3년 전 장비를 얻고나서부터죽을 것 같아도 절대 멈추지 않고 여기까지 난 왔어그렇게라도 붙잡고싶었던 나의 삶의 의지나의 꿈은 딱 그정도 였었던 것 같아 지옥같은 아침전부 아무의미 없어 달려도 제자리인데 뭐 늘어나는 나의 한숨줄여서라도 난 잠을랩하고 싶었지만 언제나 제자리인데 하루가 너무나도 긴데 친구나 부르고 놀다가 잘래그렇게 지나간 몇 년 새해를 전부 다 날…
비트 직접 만드신 건가요 레전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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