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인천 계양에서 퍼진 목소리날 따라오기 벅차 들려 너희 숨소리오로지 돈 벌기 위한 음악은 안해마이크가 있는 내 책상 의자에 앉네
더 이상 머리 안 마른 그저 덜익은애가 아니라는 것만 알아둬 너희는fuck it, 겉멋만 든 새끼들은 좇됐어너희가 만든 음악들은 무너질 모래성
국힙은 좇밥이 됐지 우리 업보지우린 다시 해야돼 걍 다 엎고 지금이제는 다시 새로운 세대가 탄생한순…
나다
개짓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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