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에 핀 꽃은 눈을 멀게하고시들지 않는단 속삭임은익숙한 길도 잃게 하네요
다음은 없을거란 다짐같은말은 왜 입속을 서성일까요
매일 꾸는 무채색 꿈에혼자만 칠해진 너의 표정을잠든 사이 나는 믿고 있어요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