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사 - 웜보
작곡 - 웜보
편곡 - 웜보

가사)

나를 모르는 넌 아름다웠고
나의 모든 걸 다 주고 싶었어
그건 잘못된 욕심이란 걸 잘 알면서도
외면할 수가 없었어

네게 가는 발걸음은 가벼웠었고
돌아오는 길은 괜히 뿌듯했었어
나와 같은 맘이었을지는 잘 모르지만
너도 그랬었으면 좋겠다

맘을 준비할 여유는 없었지만
그 역시도 우릴 위한 일이었었기를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내가 될 수 없겠지만
너무 슬퍼하진 않을게

잡은 손을 놓치지 않으려 하지만
난 그 손을 놓아주어야만 하니까
참을 수 없는 슬픔이 내게 다가와도
받아들여야겠지

미안해 너를 아직도 좋아해
미안해 너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기억은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겠지만
그것마저도 너니까

woo hoo~

너를 몰랐었더라면 겪지 않아도 됐을 이 고통
그래도 충분히 감내할 정도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어
이제 한 발짝 물러서서 현실을 직시해야 해
한 발짝도 다가가선 안돼

맘을 준비할 여유는 없었지만
그 역시도 우릴 위한 일이었었기를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내가 될 수 없겠지만
너무 슬퍼하진 않을게

잡은 손을 놓치지 않으려 하지만
난 그 손을 놓아주어야만 하니까
참을 수 없는 슬픔이 내게 다가와도
받아들여야겠지

미안해 너를 아직도 좋아해
미안해 너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기억은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겠지만
그것마저도 너니까

[발매] 미안해 너를 아직도 좋아해(Still Love You) - 웜보(Warmbo)

Mixtape "0504" 

Track 01. 0504 (title)

Verse 1)
기다렸어 이 날만을
내뱉어 결국 과분하다는 말을
오늘은 내가 내게 선물들을 주려 해
친구들아 "축하해" 한마디로도 난 만족해
엄마 내게 사랑을 주세요 
아빠 내게 사랑을 주세요 
항상 받기만 하는 거 같아 너무 미안해 
돌아갈 수 없기에 더 아름다운 거 같애
 
Corus)
힘들었어 우린 많이 
눈물도 흘렸어 많이 
그래서 더 아름답지 
이 시간이 오기까지 
내 생일이 오기까지 
내 어릴 적 내 옛사진 
다 추억하고 있겠지만

Hook)
모두 좋은 밤과 좋은 꿈들이 되세요 
저는 저기 잠깐 나를 보고 올게요
5월 4일 내 생일에 무엇을 난 했는지
다가오지않는 추억속에 추억이 될래요 
모두 좋은 밤과 좋은 꿈들이 되세요 
저는 저기 잠깐 나를 보고 올게요
5월 4일 내 생일에 무엇을 또 했는지 
다가올 것 같은 추억속에 추억이 될래요

Verse 2)
celebrate my birthday
날 키워준 당신께
내 노래를 선물할게 
맘에 들길 바래 
나를 보는 두눈에
눈물이 또 흐르네
Celebrate my birthday
믿어준 친구들에게
내 노래를 선물할게
맘에 들길 바래 
나를 보는 얼굴에
표정엔 웃음꽃 피네

Corus)
힘들었어 우린 많이 
눈물도 흘렸어 많이 
그래서 더 아름답지 
이 시간이 오기까지 
내 생일이 오기까지 
내 어릴 적 내 옛사진 
다 추억하고 있겠지만

Hook)
모두 좋은 밤과 좋은 꿈들이 되세요 
저는 저기 잠깐 나를 보고 올게요
5월 4일 내 생일에 무엇을 난 했는지
다가오지않는 추억속에 추억이 될래요 
모두 좋은 밤과 좋은 꿈들이 되세요 
저는 저기 잠깐 나를 보고 올게요
5월 4일 내 생일에 무엇을 또 했는지 
다가올 것 같은 추억속에 추억이 될래요

Prod by BEAT SELECTOR
Lyrics by linkh
Mixed and mastered by TAE HYEON

01. 0504

prod.heydium

verse

생각대로 안될때가 있지 나혼자 멀어지는 기분에
예전엔 어떻게 난 이겨왔지 다시 할 자신이 없는데
괜히 하기가 싫어 날 제발 내버려둬
해야되는건 아는데 되지가 않는걸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답이 있다면은 말해도 돼
어제에 나에게 실망을 줬어 난 기억해
퍽이나 해 낼거라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지 오늘 난 또

아무것도 못할때가 있지 음음
혼자서는 더이상 뭘 할 수 없을것 같은
기분에 잠시 라도 놓아두고
서 날 찾을 수 없는 곳에 날아가버리고 싶어 제발

세상이 밀어내도 잘해왔었잖아 넌
다 안된다고 했던 애들 코마저 눌러놨었잖어
몇일정도는 잘 안될수도 있어 솔직히 누가
맨날 잘할수 있겠어 가끔 그런거야

너만 그렇단 생각은 이제는 하지도 마
잠시 동안만 힘든거야 금방
해결될테니까 한번 믿어줘 봐
고맙다고 할거야 넌 나에게

이 순간이 다 지나가고나서 볼 오늘에 문젠
별거 아닐 거야 그땐
왜 그랬을까란 주제로
나와 같이 웃 으 면서 말할거야 꿈처럼
fade out 다 훌 털어
내 고 선 다시 잘 지낼거를 알아도 지금 

모든것이 널 죽이련 느낌이 들어 서 무기력한 기분이여도
dont worry ya 다 fkin up 다 무시혀 다 거기서
거긴거야 거길거야 
딱 오늘까 지만 쉬어 모든것들이 다 잘될거니까

Mind Control

verse

그만해 내가 싫다했잖아
너 보려 그날만 기다렸는데
또 밤에 못본단 문자만
남겨놓고 가면 어째

그때 난 진짜 혼자 속상해서 막
그날에 늦게라도 보러갈까
고민하고 있었단 말야
할말도 있었는데 말야

그만 장난쳐 내가 이런거 알면서
새벽동안에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어
간만에 난 너 땜에 잠도 못자고서 
무슨일있냐고 연락한거야 담에 또 이런 장난은
이제는 하지말아줬음해

매일 내 반응이 막
재밌어서 하는건 알아
근데 그날에 날 못만난단말은
장난이라도 너무 난 속상하더라

놀 리 지 마

songseoul (송서울) single album [광교호수공원]

멜론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889287

arranged by PLNT
composed by PLNT, songseoul
performed bt songseoul
mix,mastered by Jayd

우리 둘 멀어졌지만

너무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그날에

우리 거기에서

광교호수에서 언젠가 다시 또 만나요

호숫길처럼 각자 빙 돌아

결국엔 서로 마주하고 안아줬음 해

그동안의 후회의 감정과 눈물을 이젠 흘리지 않게

광교호수에

우리는 떠나왔지만
 
기억의 조각배를 띄워뒀던 호수에

우리들 장소에

언젠간 돌아와 줘요 그 호수 공원에


우리 등 돌리던 날부터 시간이 꽤나 흘러왔구나

너도 그렇겠지만 나도 꽤

괜찮아지고 그냥저냥 잘 지내

가끔 호수 공원 지나 갈때 기억의 끝에 있는

추억을 붙잡곤 해

우리 비 오던 눈 오던 있던 곳에

함께 웃으며 시작하고 울며 끝낸 곳에

혹시 그대도 그리움에 잠겨 버틸 용기가 나질 않는다면

그럴 때면 매번

우리 자주 갔던

전망대 앞에 서서 나를 기다려줘요
 

우리는 떠나왔지만
 
기억의 조각배를 띄워뒀던 호수에

우리들 장소에

언젠간 돌아와 줘요 그 호수 공원에

우리는 떠나왔지만
 
기억의 조각배를 띄워뒀던 호수에

우리들 장소에

언젠간 돌아와 줘요 그 호수 공원에


그대가 다잡던 마음의 무게를 알기에

함부로 하루아침에 없던 일로 하기엔

쉽지는 않지만

시간이 오면 꼭 니가 이곳에 돌아왔음 해

나 서있어

새벽에 비어있던 주차장

늘어서 있던 가로등 아래 

우리가 여름밤에 마시던 

맥주 가게 앞에

앨리웨이 앞에

갤러리아 앞에


우리는 떠나왔지만
 
기억의 조각배를 띄워뒀던 호수에

우리들 장소에

언젠간 돌아와 줘요 그 호수 공원에

우리는 떠나왔지만
 
기억의 조각배를 띄워뒀던 호수에

우리들 장소에

언젠간 돌아와 줘요 그 호수 공원에


광교호수에

광교호수에


우리는 떠나왔지만
 
기억의 조각배를 띄워뒀던 호수에

우리들 장소에

언젠간 돌아와 줘요 그 호수 공원에

광교호수공원

너의 손을 놓겠다고 얘기하는 나잖아
왜 넌 아무 탓하지 않아
고마웠다고 사랑한다고 
어떻게 그런 답장을 보내는지
차라리 욕이라도 해
나 지금 널 두고 가려는거야
감당이 안돼 그런 말들이
항상 그런식이잖아
너도 아프잖아
우리 힘들잖아
새벽이 다 되어서야 일을 끝내고 누웠어
넌 자고 있겠지만 나는 아직
우리 사진들을 보다 잠에 드는게 좋아서
너를 처음 만난 날로 돌아가
갈색머리 하얀치마와 나를 향해 걸어오던
발걸음이 그 눈웃음이 어색함이
뜨거웠던 내 여름의 전부였단 걸 넌 알까
나는 너를 사랑했고 너는 너를 미워해
채워주고 싶었어 너의 텅 빈 자리에
하루 아홉번의 예쁜 말과 한번의 입맞춤
사랑이 뭔지 묻는 너에게 우리라고 답해
넌 조금씩 알 것 같대
그럼 좀 더 와 줄래
내 손 네 손 우리 꽉 붙잡고
아프지 말고 슬프지 말자
내가 널 품에 안으면서 했던 말이잖아
누가 부족했고 덜 했는진 몰라도
너를 보러가 어제 일하다 밤을 샜어도
너가 아픈날은 맘 속에 비가 몰아치고
널 데려다주고 혼자 가는 밤 길은 싫어도
너가 해준 밥, 했던 말, 보여준 마음 전부 다
놓치기가 싫었어 욕심쟁이가 됐던 날
그만두려해 다 될대로 되란식으로
몇 달을 보내고나서야 꺼내보려해
우리 여기서 멈춰
반대쪽으로 가
하나씩 지워가
당장은 괴로워도
추억이 된다고 하잖아
눈물이 그림을 번지게 두지는 마
너의 인생에 잠깐 머물다 가는 사람 중 
한명이 되는 걸로 만족하려해
어떤 불행을 마주쳐도
무너지지 않았으면 해
넌 멋진 사람이 맞아
의심들은 뒤로해 
반대편 멀리서라도 같이 걷고 싶은 내 마음이
우릴 더 괴롭힌다면 그것도 다 져버릴게
아니 조금만 더 나중에 널 만났더라면
아니 조금만 더 우리 아니 처음부터 우리
서로를 바라보며 좀 더 사랑했었더라면
아니 그냥 우리 사랑하지 말았더라면
이 밤이 가도 괴롭지는 않았을거야
지금 이 모든 상황이 싫어
미치도록 아파
마지막까지 넌 따듯하게 보내줘
그건 잔인하면서도 고마워
소중했던 기억들로
행복했던 기억들로
안녕
안녕
안녕





Lyrics by. @woonimakeunusual
Mixmastered by. @whaleyouat
Beat by. .ne3dz

우리의 여름은 다 지나갔지만 (음원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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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Mashup Mix 2025 USA-Best Mashups Remixes of Popular Songs-Electro Techno Music 1715

p r o d . g a r r e t t 
special thx. SJ,JS
mix. https://soundcloud.com/atlantis93


verse https://soundcloud.com/atlantis93

구름에 가려져 있는 달에 니 얼굴이 보이는데 도대체 왜 모르니
너가 예쁘단 말은 수백번도 더 했는데 난 거짓말은 못해 no way
think a bout babe 그녀의 집엔 거울이 없나봐 자꾸 모른대 ye 
매일 너의 인스타그램을 탐험하며 니옆에 그사람이 내가 되길 기도해 ay

hook https://soundcloud.com/atlantis93

The reason why I am happy is because of you.
can you understand?  babe you’re the perfect chemical
난 그녀앞에 설때면 자꾸 작아지는 기분 넌 언제쯤 내게 다가올래

verse

내가 네게 말 거는 것조차 힘들어서
매일 수십번도 난 고민해 너는 내게 너무
과분한 여자라 눈도 못마주치겠어 네게
바보같이 매일 네가

보이면은 긴장을 하고 막 
목소리가 떨려 내가 왜이러지
너를 좋아하지만
말을 못거는게 난 너무 아이러니하지
내가 겁이많아보이겠지만 사실 난 너한테만
그러는거야 나도 모르게

hook https://soundcloud.com/atlantis93

The reason why I am happy is because of you.
can you understand?  babe you’re the perfect chemical
난 그녀앞에 설때면 자꾸 작아지는 기분 넌 언제쯤 내게 다가올래

bridge

너 오늘 뭐하냐 물어보는 것도 오랫동안, 고민하다 말 못꺼내 그냥 널 보낸것만
해도 넘 많아 지금 네 머리속에는 내가 관심없다 생각할게 뻔하지, 그래 나 바보맞아 그리 불러
번호를 쳤다가 지웟다를 반복하지 다른 남자를 만났단 말 들을때면 oh ma god
그럴때에 나의 기분이 어떠냐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지금이 그렇다고 정말 줫같다고
난 니가 좋아 내게 먼저 표현해준다면은 당연히 받아줄게 alright OK OK
난 좋아하는 감정이상을 너와 나누고 싶어 근데 아직까지도 말을 못해 못해

hook https://soundcloud.com/atlantis93

The reason why I am happy is because of you.
can you understand?  babe you’re the perfect chemical
난 그녀앞에 설때면 자꾸 작아지는 기분 넌 언제쯤 내게 다가올래




이제 꺼라 끝났음 맨뒤에 듣지말고 제발 ,, ,엄머니,,,,

왜 몰라주니 너는 좋아하는지 우리가 - 스몰키드 X 아틀란티스

현실이 조각나 내려 
너와 내 몸을 자꾸 찌르면 
그렇게 손을 놔버려 
내가 다치지 않기 위해서 
이런지 조금 오래됐어 
마음에 화상 자국을 채우며 
아프게 사랑을 배워 
넌 날 믿고 난 널 못 믿으며 
넌 날 떠나고 아니면 내가아님 내가 떠나가고 
하다 보니까 어른이 되었나 봐 
추억이란 병에 너를 가두고 날짜를 기록해 
내 노래가 돼버린 날

요즘 나는 가만히 지난 시간에 귀 기울여 봐 
오빤 잘될 거야 네 목소리가 자꾸 들려 와 

짐이 너무나 많아서 
입으로까지 물고 있던 나의 
손조차도 못 잡았고 따듯한 말도 못 들어도 날 
사랑한다고 말하던 
너의 눈가에 눈물 자국까지 

지금 옆에 그 사람과 전부 다 닦아내고 난 후라면 
페북과 인스타에 마음껏 티를 내줬으면 해
내가 D-Hack이라 네가 못했던 것들에 
결핍을 걔가 전부 다 채워주길 바래 
YEAH YEAH 넌 꼭 행복해야 해 

너는 D-Hack을 만나며 이동훈도 늘 만났으니까 
그 두 명이 너에게 준 건 행복 아닌 두 번의 눈물이야 
그래 그 시절 너와 난 딱 그 시절로 끝나는 걸까 
아직 할 말이 많은데 다행히도 노래가 끝나가

D와 비(Dと雨)DEMO

prod. by https://soundcloud.com/addblessed
MIX & MASTERED 둘다

intro

너희 집 앞이야 나 기다릴게 언제든 나와있고 싶다 말했잖아
니가 말했던 바로 그 자리에 이렇게 나와있어

verse

오늘 만나러 가는길 모처럼 날도 맑고
괜히 다 될것 같은 오늘 하루
미세먼지 때문에 몇일 밖을 못나갔었지만
지금 너희집으로 가는중이야 나

웬지 모르게 날도 좋아서 너와 놀고 싶단 생각에
너희집에 가고 있어
조금은 놀랄수가 있다는 생각을 가는 중에
한건 미안해 너무

몇달간 안입던 옷을 꺼내 입고 답답해 보이는 롱패딩은 벗고
주변애들은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을 하는걸보니까 널 찾아가는건 당연한건가봐
그럼 내일도 보는 건 어떤데 당연 다른 날도 좋아 일단은 오늘 나랑
놀아 담에 보는 날은 오늘 보면서 얘기해보자고 

hook

너희 집 앞이야 나 기다릴게 언제든 나와있고 싶다 말했잖아
니가 말했던 바로 그 자리에 이렇게 나와있어 어서 나와줘

hook2
go wake up , 오늘말고 내일도 난 좋아 너와 있고 싶어 정말로

verse 

요즘 너가 너무 많이 보고 싶더
라고 말도 없이 온건 미안해
너를 좋아한다는 말보다 이렇게
내가 널 보러 왔으니까 날 이해해줘

가고 싶었던 곳부터 말해봐 너 
요즘 힘들고 바쁜 일상에 혼났지
나랑 놀다 힘들면 가만히 있기도 해
너만 보면 나는 괜찮아 다

hook2

go wake up , 오늘말고 내일도 난 좋아 너와 있고 싶어 정말로

hook (원하는건 한키올려서)

너희 집 앞이야 나 기다릴게 언제든 나와있고 싶다 말했잖아
니가 말했던 바로 그 자리에 이렇게 나와있어 어서 나와줘

집으로 가는길 (Prod. by Add Blessed)

[2021]
mix & master / 누구 ?
-
언제 갈거냐 물었던
2020 년도의 마지막 달을 맞았어
내년엔 잘될거야 아마두
그 말은 개뻥 공연하나 못뛰고
작업실에 박혀 
왠지 기분도 우울해
친구나 만날까 하다가
우리 입엔 자물쇠가 잠겨있었지
줄에걸려 땡겨오는 귀는 아팠지
baby 지원했던 오디션은 두개
떨어지고 너어깨 기대 울때

i sometime 카페인 음료수 기대서
밤에 잠을 못이룰때

걷는길은 rain day
반년 목을 걸었던 mix tape 엔
성과는 보이지 않고
사람들은 다른곡에 이목집중
해도 뭐 괜찮아 이미 미련지움

(hook)
내년엔 정말 큰무대위에서 
부르고싶어 오직 너를 위해서 
두르고싶어 묵직한 체인도
웃으며 반기자 추적한 rain 도

(김희현)
진짜로 나는 필요 없어 체인도
그때의 나를 돌리고 싶다는 네 마음도
멍청하게만 굴던 난 아직도 굴러다녀 미련 속
어쨌건 걔도 나니까 이제 상관 없어

Baby 나는 아직 모르고 날
그렇게 매번 뱉던 가사도 아프지가 않아
어떻게든 올라가야지 싶어 가로지른 밤, 떠나가던 말들은 어딜 가든 울려퍼져 재난문자처럼
Pop out, 어딜 가든 lights out
난 불안해진 마음에 널 찾은 연말의 밤같이
날 향하게 꺼지라고 울려퍼졌던 클락션
아류 소설처럼 더럽혀진 맘을 씻어 음악과

그래서 어떻게 됐냔 말에
난 웃으면서 말해야만 해
앞으로 잘 되겠지 baby

눈 감은 2020
우린 더 나아가야만 해
내일은 웃을 일이 생기니 maybe

²⁰₂₁

1 week , 1 song , 1 minute
on your music platform
21.11.22 ~ 

Icandoit
ITSHOBBY

왜 몰라주니 너는 좋아하는지 우리가 - 스몰키드 X 아틀란티스

Small K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