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composesd, by 솔본
<백아>
저녁 공기가 차네 너른 언덕 위로 나오면가득찬 별빛들이 너와 함께 춤추지 포근한 나무들은 바람에 흔들리고 달 그림자 진 숲은 노래를 그치지 않네 아아아아아~ 그리워진 이들을다시 떠올리는건 슬픔없이 하늘에 그려다가 보는 것 눈동자위 새겨진저 끝없는 우주는 긴시간을 묵묵히 비밀을 속삭이네 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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