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이런 거 하기엔 좀 늦었나 싶은 생각도 가끔 드는 나이 난 후회할 짓은 안하지만 솔직히 가끔 떨려오지 부모님 눈칫밥먹다 배가 터질때쯤 속을 비워내고 생각해친구놈들 도서관가서 존나게 공부할때난 집에서 모니터 쳐다보며 존나 열폭해그럴수록 뱉을 말을 존나게 더 적어대도내 기준일 뿐이지 사람들에 눈에 비치는 건 난잡한 소음이지 나도 잘 알아 실은 근데 난 한번 한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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