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던 슬픔도 이젠 없어요죽어가던 밤들도 이젠 없어요난 매일매일이 미지근해 어디로 날아갈 수도 이젠 없어요난 이제 더이상 태울 것도 없고 너무 오래 되어 끝나버렸죠
우리 차가워져야만 모양이라도 지킬 수 있게 돼버린게우리 점점 녹아 내려 이젠 씻어내야할 게 되어버린게난 그게 참 슬퍼난 그게 참 슬퍼
모양없는 내 젊음 어디로 가는지
뜨거웠던 사랑도 이젠 없어요분노했던 날들도 …
호다다다닥 하구 달려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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