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까지도 너의 생각이 나달빛이 비치던 여기 갤러리 안
보지 못한 애써 혼자 잊어보려 맨 위 칸에 둔 사진을 꺼내었네
꽤나 긴 시간 지나서로의 흔적이 지워져갈 때
믿기진 않지만 아직 난 네 자국들을 지우지 못해
그전에 남겨놓은네 사진까지도
마주하기 두려워 갤러리 위로 치워뒀잖아
내가 모르는 사진이 늘어난너의 갤러리 안에도
내가 조금아주 조금은 남아있나요
그대…
우와!!! 들으면 들을 수록 너무 좋아
such a pretty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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