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끼니 식사마다 아 그거매일이 질려버려 나누어주는 사랑이 커진다매 아마도께름직해 익숙해지지 않아 건방진 소리로 남의 생각을 부정해사랑말고 상처밖에 없지 되돌아본다면매순간이 그랬나 미안 사실 나도 날 부정하는게 제일 편해자존감 나락, 가끔은 와락 안아주는사람이 있었으면 하지만 따뜻한 체온은땀만 나 밀어내버리곤 도망가야할까봐인간관계에 낙원을 삼을려는 욕심과그 욕심을 심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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