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까지 이천의 '시몬스 테라스' 에서 진행되는 전시 'REALITY BITES' 를 위해 긴 음악을 한 곡 만들었습니다. 그 중 일부를 잘라 공개합니당 커버는 함께 전시에 참여한 이차령 작가님의 작품 'The coldest day of my life (2016)' 를 크롭한 이미지입니다.
키라라 님 덕분에 행복해요 아프지 마세요 부디 행복하세요
중반부터 초장과 미묘하게 다른 바이탈 싸인 음이 참 좋네요
내 마지막 순간에 듣고싶은 곡. 따뜻한 기억들만 지나갔으면 좋겠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 음악을 들으면 매번 눈물이 난다. 이런 좋은 음악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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