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ovelove

do_you_love_me

Lyrics by @lay-bn @sul0911
Mixed by @madi-bm

[Lay.bn]

너의 품이 너의 손이
너의 그녀가 너의 입술에
나를 바라보던 눈빛
아니 그보다 더 한듯해

baby 알어 이제와 내가 뭘해
look 나 정말 별뜻없어
look i just i just i just i just

아직 끊지말아줘
sorry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그게 내 맘대로 되겠니 bae

그럼 널 떠났어야지 aye
잊었어야지 aye
밤에 잠도 잘 들수있었을텐데
근데 내 맘대로 되겠니
그게 내 맘대로 되겠니 bae

i just
baby im sorry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SUL]

이젠 널 잊어야만 해
이젠 널 지워야만 해
이젠 널 떠나야만 해
네 몸이 너무나 야해서

너의 기억을 더듬을 때
너의 곡선을 더듬던 때를 기억하는 내가 너무 나빠서
그 기억들이 내겐 너무 아파서 
지워내기에는 너무나 커서

억지로 웃었어
그 웃음이 너에게 닿지 않았으면 좋겠어 
(I hope that.)
넌 웃지 말아줘 그건 나만 보여줘 

미안 내가 또, 나만 생각해 자꾸
예전의 너를 잡고, 찢어버려 내 마음도
나도 알아 난 변한 게 없지 하지만 원해 넌 변한 게 없길
끝까지 난 나쁜 사람이니까, 착한 사람은 너만 해 baby

Ex (feat.SUL)

Evergreen

Problem (Feat. Autumn, jije)

2월 17일에 발매된 미니앨범 [클럽에서]를 전 음원사이트에서도 검색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m.app.melon.com/album/music.htm?albumId=10388423


홀로 집에 멍하니 누워 
폰만 또 만지작거려
자존심 때문에
누구에게 만나자는 건
못하지 안 익숙한 걸
친구들의 연락에
무심한 척 거릴 나와 aye
난 외롭지 않은
티를 내 웃다가
향했던 클럽 몸치 박치
난 싫은데 여기 떠밀려 왔어

지독한 담배 연기 
술취한 사람 속에
난 춤도 못 춰
한 가운데 멍하니 서 있어
내 친구는 저마다
여자의 허릴 잡고  
입술을 맞추고
난 부러워 시선을 돌렸지
그 곳에서 널 yeah
바라봤어 널 yeah yeah
노랜 시끄럽고
나처럼 여기 어울리지 않게 
홀로 서있던 너
춤을 추지 않아도 yeah
남자들이 와서 네게
유혹을 해도 넌
무심한 듯 보내
눈이 마주친 건 
나의 기분 탓인걸까
네게 말을 걸어볼까 고민해

as this song
isn't good on this club
I wanna dance but
standin' like a fool oh yeah
as this fuckin' song
isn't good on this club
how can I be with you?
I just let you go yeah yeah

I don't know how dance
I don't know why
I stand in this club
나의 손 안에 쥐인 술잔들엔
왜 벌써 비었는지 술도 안 취해
여기 담배 연기와 낯선 향도 
가득 채운 baseline과
강한 sound도
왜 날 괴롭히는지
난 움직이지를 못해
음 저 여자 허릴
잡고 싶지도 않네 
그곳에서 널
나는 멍하니 서서
노랜 시끄럽고
여길 가득 채운
덩치들 사이로
너를 보고 나는 기웃해
눈에 띄지 않아도 yeah 
남자들이 오네 너에게 yeah yeah
다가갈까 고민해
나도 저 놈들 속엔
같이 섞이지는 싫어
너를 보며 고민해

as this song
isn't good on this club
I wanna dance but
standin' like a fool oh yeah
as this fuckin' song
isn't good on this club
how can I be with you?
I just let you go yeah yeah

클럽에서(Feat. Holmsted)(Produced by NUMERO)

Self Control

prod. @nasmik
lyrics. @hwuchineom, @chanakorea, @woobuon
m&m. @hwuchineom
art. INVSBL (https://www.instagram.com/invsbl_art/)

@hwuchineom
떠나간 기준들이
꿈꾸는 소년들이
어제는 하루살이
오늘의 아름다리
키운 나무를 바라볼 때
나도 모르게 꺼내버려 속내
한마리 솔개 되버린 듯 날아
오를 때 마다 그대의 그림자는
나를 더럽게 해

안전
그게 제일이고 우린 더 내려놨어
춤을 추며 눈을 맞춰
안전
그게 제일이고 우린 더 내려놨어
추윌 타며 눈을 맞춰
감정
들은 뭘 위해 널 위해
라는 말들은 사실로 남겨놨어
안전
그게 제일인데 우린 꼭 애들같어
비밀기지 문을잠궈

hook)
ahh ahh ahh
ahh ahh ahh
문을 잠궈
문을 잠궈
ahh ahh ahh
ahh ahh ahh
문을 잠궈
문을 잠궈

@chanakorea
knock knock knock knockin on the heaven’s door
무뚝뚝한 너마저 웃음이 헤픈걸 
지금 여기에선 말야 우린 너무 배불러
오늘따라 시간이 왜 이케 느려
하다가도 금세 해는 뚝 떨어져
비밀기지 속 우리 몸은 무거워져
이불 위로 쓰러졌어 마치 꿈 같아
아찔함은 높은 산의 절벽 끝 같아
damn 부드러운 rug 지금 우리의 풀밭
바보가 된 김에 즐기고파 느긋함
쓸 데 없이 웃은만큼 고기를 굽자
야 뭐 사왔어 welchs? good job
비밀기지 its so private
문을 꽉 잠궈줘 새어나가지않게
눈을 잠깐 붙이자고 sleep tight man
문은 꽉 잠궈 새어들어오지않게

hook)


@woobuon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가 영원하게 갈 수 있다면
뭔들 못하겠어
뭔들 못하겠어
걱정은 뒤로가
멀쩡히 여기 쉬고 있잖아
그저 평화를 원해
모두 누구에게 전해줘요

hook)

비밀기지 FT. chanakorea, WOO BUON

#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왠지 한강이 거울같아

#
다리 위에 뜬 달도 
이 달이 비추는 이 밤도 
사람들의 머리안속 
마저 다 여기 담겨있어 
강에 비친 빌딩 사이속
붉은 빛의 네온 사인도 
i wanna take em 이 강의 속
에 비친 곳에 모든걸 
이 도시의 모든 것을 따라 내이름을 담아 여기 서울시에 위에서
하늘위에 달이뜨면 나를 비출거야 네온사인도
이 강을 따라 movin thru 이 도시안을 가로지를거야
now just take me to the 도시끝에
달이 비친 곳의 나를 더 

#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왠지 한강이 거울같아

#
We crusing all around the 한강 babe
서울의 밤을 위에
다 담을거야 도시안에 모든 꿈을 위해
We crusing all around the 한강 babe
서울의 밤을 위에
다 담을거야 도시안에 우리 꿈을 위해 

#
밤이 되고 도시 안에 우린 노래들을 담지
불이 꺼진 밤위에는 단어들을 달지
건물들이 담긴 강의 모습 같이
수많은 밤이 지났지만은 여전하지

대교들의 사이에서 걸음들을 봐
도시의 전부에 가사를 달거야
이 도시의 전부에 감정을 달거야
이 도시의 강물을 따라 We bright

we go sightseeing
we just write this
bout what we feel about
이 강위에 비친 밤 빛 아랜
우린 마치 거울 같이
표정을 담아 여기 사람들의 밤을 위해 꿈과함께 drivin'
유람을 하지 서울이란 도시안에 우린 밤을 담았기에

#
강에 비친 서울은 웃고있어
아니 더 위에서 보니 거꾸로 웃고있어
아니 그럴리없어 더 멀리서 보려고
하늘로 올라가 근데 비행기 위에서 보니
십자가만 이렇게 가득해
돌고돈다 이 도시위에서
아니 돌고돈다 수많은 greedy feeling
돌고돈다 이 도시위에서
한강위 모든게

#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왠지 한강이 거울같아

#
We crusing all around the 한강 babe
서울의 밤을 위에
다 담을거야 도시안에 모든 꿈을 위해
We crusing all around the 한강 babe
서울의 밤을 위에
다 담을거야 도시안에 우리 꿈을 위해

유람

Stay with me. (Cover)

불안정한 나의 상태 
어떤길을 가야할지
파도처럼 밀려와서 
부딫히고가

내가 어렸을때
어른이 되길 바랬어
달라진건 눈높이만큼 

품고사는걸

어릴적 내가 보고 생각했던것과 달라
어른들조차 가끔 흔들리더라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됐을까

스쳐가는 바람인걸까

급하게 갈 필욘없어 아직까지
무거운 어깨 잠시 내려놔도돼
그냥 나답게 살아가면돼
지금보다 천천히 가도돼

감정에 쉽게 지배되는날이 많은걸
아무렇게나 널부러진 옷들같은걸 
아직까지 난 어린것같아
가끔은 내가 기댈수도있잖아

급하게 갈 필욘 없어 아직까지
무거운 어깨 잠시 내려놔도돼
그냥 나답게 살아가면돼
지금보다 천천히 가도돼

: run

Instagram : www.instagram.com/moonsujin94

Self Control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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