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에스키모처럼 꽁꽁 싸매고얼굴색을 허옇게 질린 듯 위장해도숨길 수 없는 피부 속 안의 붉은 피몸속에서 마치 와인처럼 흐르지
우린 취한 것 같애 이 분위기에너와 나는 남이 아닌 우리기에자린넓어도 좀 더 붙어 안 자고 말했지작은 감정들을 피부에 닿게 누리기엔
우리 사이는 너무 먼 것 같아코에 코가 닿을 듯 내 곁에 앉아여긴 이글루니까 일단 한잔하고 나서에스키모식으…
노래 너무 좋네요 ㅎㅎ
@inpyung-ro 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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