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tom congiu + prodferal)

Yeah bitch I need a boss, 君たちは凡おい
飽きた自慢ノイズ, 意味なし時間損
俺がなろう boss 資格をすでに持つ
大げさなコール okay 混乱する様子に, おれさま王
島をねじろう 島をねじろう (ねじれ)島をねじろう
お-おれさま王 
島をねじろう 島をねじろう (ねじれ)島をねじろう (yeah)

(What did u say somethin' bru?)
いい加減にやって君のモン
見た通り風俺の方
新しい真似は生む孫し
これは試図ただの遊びほど
もっとはバッグに隠す高度
ビラはすでにみんなの耳に入って行けそう (okay okay okay)

お前はなっていないぞ? (okay okay okay)
ここでは良い変わり者 (okay okay okay)
誰も知らず始めた本, 謎の小僧は八百色
その名は Helel It's like Helheim
We know we can't fail y right Great game
We know we are at 天, Already like End game

Yeah bitch I need a boss, 君たちは凡おい
飽きた自慢ノイズ, 意味なし時間損
俺がなろう boss 資格をすでに持つ
大げさなコール okay 混乱する様子に, おれさま王
島をねじろう 島をねじろう (ねじれ)島をねじろう
お-おれさま王 
島をねじろう 島をねじろう (ねじれ)島をねじろう (yeah)

(cuxtum) Yeah
내 앞에 쌓인걸 count it up
나 죽을때까지 할게
걔네는 물어봐 where you coming from
난 굳이 또 말을 안해

하날 또 내고 again yuh
방에서 안나온지 열흘째
쉬운게 진짜로 어려워 bitch
네 방에선 작업도 안돼 u bitch

lil boss
hands up to the sun we gose
Yeah baby we know (know)
I jump out the party im in (yeah)
pic pose yeah

난 어쩌면 goin up
아니 사실은 더 goin up
so imma 되버려 famous yeah
나를 지금 아님 못봐 넌

Eat (ねじろう) (feat. Cuxtum)

도망가_!!!

Prod by Shando Beats x Puredandyy
Mix by 이현우

GOMZ

미안 난 도저히 못쳐줘 니 싸구려 장단 얼씨구 맞장구
따분해 취할 스탠스 두 눈 가린 채 이불 아래 낮잠 뿐
닫은 입 다시 열었을 땐 할 말도 없더라 걍 하품
슬 허기져 이 짓거리 벌이된 적 없으니 벌여놔 사건

나 더는 잠자코 놀 수 없지 다 몰수
내 처지 누명 쓴 미결수 반납해 주말
자나깨나 혈중 알콜 수치는 0 머릿속은 sober
지난 사계절 간 식은 열기 다시 초벌

다듬어 호흡을 불어 니 촛불
엄만 안 가르쳤어 지는 법을
알아서 접든가 철수해 내겐 매 전투가 결승게임
예상은 언제나 정중앙에 적중하지 명중률 kurt cobain

타겟 눈앞에
홀로 적진 풀악셀 one man army 군악대
가려 끄나풀 끊어 동앗줄
안 아껴 고봉으로 떠먹여 낙뎀

숨긴다고 되니 눈빛만 봐도 뜨지 모든 예측이
니 다음 수 미리 수질 파악해 난 노란 싹수 앞에 예초기
묵찌빠 뭘 꺼내든지 내 앞에선 부질없어 한마 유지로
묻지마 니 미랜 썸네일부터 블랙 평생이 자숙기간 이제 rest in peace

자숙기간 freestyle demo

SILENCE*

Monday stretching 

거울 봐 오늘도 this mf lookin like me
창문 활짝 열어 뜨거운 바람이 날 반기지
해랑 눈 인사해 오늘 하늘 파랗네
널 생각하다 보면 시력 반 쯤 나가있지

곱슬머리 청년 아지랑이를 머리에 썼네
뻐근해도 움직여 so I call everyday monday
외로움이랑 나 요즘 배우고 있지 발레
정적과 햇살 아래 춤 춰 아름답게

박힌 생각들 새 것 처럼 입으려 빨래해
작년에 난 무엇이던지 죄다 빨리빨리
지금은 달라 눈에 들어온 것들 간직하지
먹다 남은 과자 앞 TV, 벽엔 성경이 쓰인 장식

주식 변동 같은 높낮이의 책들이
잡동사니들과 부대끼고 있는 책장 위
안경을 집어 써 기지개를 켜며
오늘도 어김없이 표지와 제목들만 읽었어

Monday stretching 


착장은 무늬 없는 반팔, 왼손엔 커피 한 잔
3분쯤 떠올려 짧게 왔다 갔던 사랑
누군갈 향한 내 진심은 연극 동아리에 두고 왔어
나 한번도 가입해 본 적은 없다만

옛날 일을 생각해 그때 그렇게 말할 걸
벌써부터 노인이 된 듯한 기분을 또 삼켜
빤히 봐 버스 앞자리의 갈색 머리카락
방금 전까지 널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야

내 성격은 Rubik's cube 20년째 푸는 중
마음의 소재는 plastic 모양만 bulletproof
몇통의 부재중, 내 폰은 그저 일기와 달력
숫자만 환전해 이젠 교환 안해줘 상처

요즘 부쩍 잘 가 집에
어느샌가 노력 안 해 마음을 사기 위해
복잡할 땐 눈 감고, 바닥에 누워서 비행
햇빛 아래 stretching, 알약 대신에

Monday stretching 

SILENCE*

송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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