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지 않아도 나에게 하고픈 니 얘길 다 알아 늘 내가 걱정돼 한숨만 내쉬며 행복을 바라겠지
차라리 너를 하얗게 잊어내며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고 싶겠지 널 위해서라면 전부터 넌 세상에 없었던 사람이 되길 빌잖아
어떻게 아냐고 그렇게 내가 비니까 멀리 있지만 아마도 우린 같을 테니까 허락된 인연은 다하고 말았지만 아직도 너와 난 하나라고 느껴질만큼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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