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GI)
시끄러운 알람벨 소리
억지로 잠에서 깨지
너와의 연락의 끝이
어딘지 되새기며 눈 떳지
영화나 보기로 했지
물론 너는 아무 의미 없이
i don't know why
나도 내 맘을 잘 모르겠네
너가 웃을 땐 바보같이 너를 따라하는 내가 보여
같이 걸을 땐 넌 몰랐겠지만 발걸음을 네게 맞춰
옆에 있는데도 니 생각
뿐야 그러니까 저기 있잖아
하고싶은 말을 하려고 하면
머리가 새햐얘 …
this song made my night ❤ 감사합니다!
이 노래 들을때마다 설레요 노래 분위기랑 가사랑 목소리도 다 너무 좋아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