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픽

Jeongwon - Memory(Prod.NNIF)

You are my leader
나는 널 믿어
그래 네 맘대로 해
You say “I love you”
Hey, you can control me everyday best
So, I can love you
Hey Pretty
I just wanna your bell(ring ring)
네 발 끝에 닿을때까지 부어
틀었던 노래에
볼륨을 내려 버리고 해
이성을 잃어

Let me see everything
If you wanna take it me
네 생각대로 해
Ever lit
Everything
Tell me when you want to me
너를 믿어

이밤엔 더 티내 
내가 원하는것도 
맞추지말고 그냥 
아무 술이나 따라줘
아무것도 
물어도 보지말고
느낌대로 
이유 따위는 없으니까
Just wanna make it chill
달려있는 너의 단추를 풀러
모두 다 풀어 헤친 다음에 굴러
여기 방에 생길 장면들은 Secret
비밀 만들기로 해

Let me see everything
if you wanna take it me
네 생각대로 해
Ever lit
Everything
Tell me when you want to me
난 너를 믿어

Keep having faith in the unknown
Keep going through like ebbs and flows 
Never fails to make me smile, oh no
I just know we gotta take it slow
As you echo into morning 
I feel the heat that you just left behind
Please stay, don’t fade away
My vision still remains 
Till the silence comes again
I will never leave your side  
I watch heaven slip away
Delving into my own mind

Let me see everything
if you wanna take it me
네 생각대로 해
Ever lit
Everything
Tell me when you want to me
난 너를 믿어 x2

9. Lee Me See (Feat. I AM LUU)

Let Me See (Feat. I AM LUU)

Free

A quiet reply from Venus, written in light rather than words.

ELON-VEN-0859 - From Us, I Breathe

Light It (Intro)

From The Stars

Escape [from The Past] (W- D - Ahn & J.yung) -by Calm Swizzlely

멜론 ▶ http://bit.ly/2zD1dqP
네이버뮤직 ▶ http://bit.ly/2yEjhNz
지니 ▶ http://bit.ly/2A0zNfc
M-net ▶ http://bit.ly/2zM9vdT
벅스 ▶ http://bit.ly/2zYiN9r

+Track List
01. Royal 
02. 로미오의 마지막 밤은, 
03. 11월을 보내며 
04. Good bye (dear friend.ed)(skit)
05. Phone call
06. You are so beautiful (feat. 대니 애런즈 of 유즈드 카세트)
07. Hey, Mom (2015)
08. 낙엽편지 (Piano. 김철현 of 아이언플래닛)

All Produced by 지프크락(ZIPE KROCK)
All Composed by 지프크락(ZIPE KROCK)
All Arranged by 지프크락(ZIPE KROCK)
All Lyrics by 지프크락(ZIPE KROCK)
Mixed & Mastered by 지프크락(ZIPE KROCK) and 하모(Hamo)
Artwork by OOC

Distribution by poclanos

Ant Field Label

02. 로미오의 마지막 밤은,

My Friend . . . (Feat. J.C, Chang Hyeok)(Prod. JEMINN)

Verse1>
Straight up 
다른 건 필요 없어
Gotta take it easy
That is my girl
물러나 여긴 my zone
Get the fuck out of here
어떻게 네 주변만 맴돌아
신경 쓰여 눈을 못 떼겠어
태연한 넌 꿈뻑
줘야겠어 네게 stun gun

날 갖고 노느라 바빠
꼬집고 찔러 재미있나요
막 다루듯 해도
She likes to hug me oh
나도 원해 oh my oh

아침부터 meet you
저녁까지
하루 종일 meet you
질리지 않아
날씨 좋을 때 피크닉
챙겨줄게 매년 birthday
날씨 좋을 때 피크닉
챙겨줄게 매년 birthday

Hook>
밤이 오는 게 두려워
너랑 떨어져야 해
내일 널 보려면 
긴 시간이 필요해
Woo 집 앞 공원
발이 떼지질 않네
전화해 사랑해
My baby

verse2> @0hvvn
아씨, 우리 걸어봤던, 마실 많이 갔던
어제들을 더듬어
잊을 리는 없네, 믿을 수도 없게
왜 이러지 난 no 
roll 걸어 roll gotta x2
빛이 갓 남아있던 위엔 없었어,
와 있단 내게
왔다고 얘기해 내가 네 밑에
왔다고 얘기해 네가 내 위 

Wish i more lovin' 다음에는 더 mobbin'
Wanna divin' ?
21 , love me like a gang shit
Diamond on your body 
I should catch up like a game shit
You know gotta my bae, gotta be my AP 
I gotta main bish, I gotta main dish
서운해져 해 질 때면 너무 짧아 내일이
I wanna know 갖고 싶어 이왕이면 매일을
wish u my bae 영원하게 무슨 날인 것 마냥
너를 빨리 봐야 해

아침부터 meet you
저녁까지
하루 종일 meet you
질리지 않아
날씨 좋을 때 피크닉
챙겨줄게 매년 birthday
날씨 좋을 때 피크닉
챙겨줄게 매년 birthday

Hook>
밤이 오는 게 두려워
너랑 떨어져야 해
내일 널 보려면 
긴 시간이 필요해
Woo 집 앞 공원
발이 떼지질 않네
전화해 사랑해
My baby

초식동물 (feat. hvvn)

woOnim -Moonlight-


Lyrics by. @hanabi_woo_v 

Mixed,mastered by. @whaleofpacific (whalethemobidic) 

Artwork by. woOnim

beat by. Kuroime





밤이 너무 길어서 그래
내게 또 거짓말을 해
모든 원인은 넌데


난 더 따듯하게 대해
미안 내 손이 차갑네
너 없인 추울거야 매일


오늘도 혼자여서 그래
널 더 찾게 되는게
너의 잘못이라고는 안해


넌 내게 외롭냐고 해
그런말조차 괴롭기에
그냥 안아줘 아무말없이


네게 난 몇번째인지에 대해
찔러보고싶어 
아니야 이건 속으로 더 뒤로 숨겨버리고
넌 어색해하잖아 이런 말들을 불편해하니까
난 좋은사람이 되야지 네게 편한 존재여야지 난


밤이 너무 길어서 그래
네게 또 거짓말을 해
괜찮은척 하는건 내가 제일 잘하는거잖아
널 못 속이지만 넘어가줘 오늘만


밤이 너무 길어서 그래
내게 또 거짓말을 해
모든 원인은 넌데


난 더 따듯하게 대해
미안 내 손이 차갑네
너 없인 추울거야 매일


오늘도 혼자여서 그래
널 더 찾게 되는게
너의 잘못이라고는 안해


넌 내게 외롭냐고 해
그런말조차 괴롭기에
그냥 안아줘 아무말없이



🌌🌌🌌🌌🌌🌌🌌🌌🌌

Moonlight🌌

‘Paint Laurent’ 이란 곡의 주제는 ’Saint Laurent’ 의 립스틱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세상을 네 입술에 발려진 생로랑의 색으로 온통 칠해버린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앞서갔던 내 마음과 여유로운 너의 대처, 그리고 너가 바른 립스틱의 색이 이 밤을 밝혀줄 때쯤이면 어질러진 내 마음은 정리가 되어간다. “paint the world with me ?” - 김뮤지엄 ( KIMMUSEUM )

김뮤지엄 ( KIMMUSEUM ) - Paint Laurent ( Original Emotion Track ) Piano. 김은지

Piano by 김은지

어느 날 막연하고 무모하게 떠나온 281.31km.
널 처음 마주한 곳과 지금 나의 거리다.
그날의 날씨와 색감을 소중히 담아 돌아왔다.
너에게 가는 길 중얼거림은 노래가 되고,
난 아직 우리가 마주한 밤에 피었던 꽃을 기억한다.

Jeongwon - Memory(Prod.NNIF)

탱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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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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