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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 tonimosh.p
Mail: cim2563@naver.com

-Tracklist-

1. Internet Money, Gunna, Don Toliver - Lemonade (Feat. Nav)
2. 호미들 - 사이렌 Remix (Feat. UNEDUCATED KID, Paul Blanco)
3. 미란이 - Achoo (Feat. pH-1, HAON) (Prod. GroovyRoom)
4. Travis Scott - Pick Up the Phone (Feat. Quavo)
5. Post Malone - Better Now
6. The Kid LAROI - Diva (Feat. Lil Tecca)
7. Lil Nas X, Jack Harlow - INDUSTRY BABY
8. Marshmello & Logic - EVERYDAY
9. benny blanco, Jesse & Swae Lee - Better To Lie
10. 수퍼비, UNEDUCATED KID, CK, Chin - 사임쌓임
11. LIl Tracy – Beautiful Nightmare
12. Lil Mosey - Noticed
13. OKASHII - FEDEX
14. The Quiett - glofo i
15. oygli - BRAND NEW
16. Jay Critch - Peso
17. Rich The Kid, Flo Milli, Mulatto - Nasty (Feat. Rubi Rose)
18. NAV - Champion (Feat. Travis Scott)
19. Lil Tecca - NEVER LEFT
20. DaBaby - Blind (Feat. Young Thug)
21. Polo G - Pop Out (Feat. Lil Tjay)
22. NLE Choppa - Walk Em Down (Feat. Roddy Ricch)
23. 씨잼 (C JAMM) - 코케인 러브♥

감정선을 넘나드는 감성 충만한 힙합 믹셋❤️‍🩹

이별을 다룬 내용으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이별의 감정과 마음의 솔직한 내면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아픈 감정과 원망, 그리고 이별의 마음을 담고 있으며, 가끔씩은 상대방을 다시 붙잡고 싶었지만 이미 마음이 변해버린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As a content about a breakup, one person expresses the feelings of parting and the honest inner side of the heart to another person. It contains painful feelings, resentment, and a heart of parting, and sometimes I wanted to hold on to the other person again, but I realize that my heart has already changed.

너에게 가는길

Prod. Okjjang
-
[verse_01]
죄다 역겨워 혐오감이 들어
세상 괴리감에 잠을 못 들어
빌어먹을 세상
fucking money and time
고작 돈 몇푼에
모순적이도 되
고작 돈 몇푼에
이름 몰라도 
날 갈궈도 되
작년 mixtape
에서 현타존나 왔던
pussy rap
다신 안볼꺼라더니
돈 쥐어주니 내 손으로
put it back
1시간 넘게 말해봤어 구린데
대답이라고는  침묵뿐인데
누가 쥐구멍 좀 파줄래요?
거기 후딱 들어가 숨어버리게
아니 누가 재 귀구멍 파줄래요?
도마 위 난도질 전에 불어버리게
깨있었어 전화 안 받았어 일부로
니 친구가 돈 몇푼에 다시 입으로
걸레똥 싼단 소릴 들려줄순없잖아
i don't wanna bitch
i don't wanna 빚
넘 어둔 거리
빛 하나 없이
-
[hook]
i wanna run away
run a
wanna
runna faraway
.
i wanna run away
run a
wanna
runna faraway
-
[verse_02]
아 파  머리
필요 돈벌이
맨정신으론 무리 야
숨이 차 이젠 보내자
찾아볼까해 떨이나
FEARLESS 
아니 겁이나
안 바래 많은 money
없어 선택지
장레식장에서 내가
했던 말 기억해
할부지 미안
근데 난 돈이 중요해
존나 증오해
사실 좋아해
아니 혐오해
모르겠어요 나도
여긴 쳇바퀸지
아님 믹서긴지
나를 가는거 같기도
파는거 같기도
뭐하는 합기도?
ah 나 미쳤나봐요
burnout
새로 사귄 친구에요
deepblue
걘 죽마고우에요
뭐하는 새낀지
뭐하는 객긴지
돈이면 재끼지
나도 싫다고
badbitch
그런 애가 뭔
underground rapper
pussy 종특 돈이 해퍼 
미안 나도 너 rapper안쳐
곡 맘에 든 단거 순순히 개뻥
그냥 돈 땜 한거야  백퍼
난 커리어 삼아서   take off
가끔 비아냥대더라고 내 ex도
돈주면 내곡도 할껄 100퍼
주위 하는말이라곤
do it better
정신차려
꼬움 니가 가려받아
그지 새끼 말만 많아
울지 말어
웃지 말어
반응 해 씨발 새꺄
싸가지 없네 배짱
나보고 뭘 더 어쩌라고 fuck
나보고 뭘 더 어쩌라고 fuck
-
[hook]
i wanna run away
run a
wanna
runna faraway
.
i wanna run away
run a
wanna
runna faraway

괴리감(Prod. Okjjang)_04 Monthly

이 노래는 한국을 떠나 귀향하는 여성의 감정을 담은 노래입니다. 그녀는 30년 동안 해외에서 살았고,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합니다. 이 노래는 그녀의 고향인 한국에 대한 그리움과 희망, 그리고 귀향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노래의 가사를 살펴보면, 그녀가 고향의 품으로 돌아가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녀는 해외에서 보낸 시간 동안 한국의 향기와 추억이 자리매김되어 있었고, 이제 그 향기가 그녀를 다시 부르고 있다고 노래합니다. 그녀는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과거의 눈물이 행복의 미소로 변화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그녀의 고향으로의 여정은 새로운 시작이며, 그녀는 이제 고향에서 평안함과 안정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노래는 그녀의 고향인 한국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 그리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1991년 4월에 출국한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이 노래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해줄 것입니다.

This song expresses the emotions of a woman leaving Korea and returning to her homeland after living abroad for 30 years. It depicts her longing and hope for her homeland, Korea, and the emotions she feels as she journeys back home.

Examining the lyrics, it's clear that the song touches upon her journey back to her homeland and the various emotions she experiences along the way. During her time abroad, the scent and memories of Korea have remained with her, and now she feels drawn back to that fragrance. As she returns to her homeland, her past tears transform into smiles of happiness, and she seeks to find true happiness.

Her journey back to her homeland represents a new beginning, and she anticipates finding peace and tranquility there. This song encapsulates her love and longing for her homeland of Korea, as well as her hope for a fresh start. It's a story of her journey back to Korea after departing in April 1991, and it's likely to resonate with many listeners, offering empathy and solace.

고향으로 돌아오는 그녀(The one returning with longing, she)

잘자, 나의 우는 사랑

X가 생각나는 노래

https://soundcloud.com/cruseyyyy
swear i can still feel you, can you show me the real you, im just the one you would talk to, not the one you would love on, lets just help out each other, cause i can not stand the way i feel, with out you in my arms, youre making it hard for me, yea, your making it hard for your self girl, just look what you did to me, yea my heart gon bleed, but i know that you dont care at all, why you saying that you real girl, but you not tho, I fell in love with a thot hoe, he- heart sinking like a pot hole, yea i tried to feel, just to keep it chill, yea love aint real, and my heart is broken

understand my feelings prod crusey

한의사 이인규 원장의 ‘듣는 다이어트’ - 감정적 배고픔은 진짜 배고픔이 아니다

"내가 정말 배고픈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필요한가?"
먹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잠시 멈춰보세요. 
물 한 잔을 마시며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다이어트 여정에 함께하는
듣는 다이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10여 년 전 읽었던 한 책의 특별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책 속에는 한 할머니와 손녀의 작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슬픈 마음을 초콜릿이 고쳐줄 수 있다고 믿었던 다섯 살 아이가 있었어요.
손녀는 할머니에게 초콜릿이 있느냐며 
설탕이 든 간식을 찾았죠. 

그러자 할머니는 이렇게 묻습니다.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니? 껴안아줄까?" 

그러자 손녀는 "네"하며 눈물을 흘렸고, 손에 들고 있던 초콜릿은 순식간에 손녀의 생각 속에서 잊혀졌고, 다섯 살 아이는 '할머니의 한 번의 포옹으로' 설탕이 든 간식의 매력을 잃어버린 거죠. 

이 짧은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가 음식을 찾을 때, 
정말 배고픔 때문일까요? 
아니면 사랑과 위로가 필요해서일까요?

책의 저자는 또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정했던 양보다 더 많은 파스타를 먹었을 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생각해보니 파스타를 폭식하는 대신에 그 친구에게 왜 내가 화가 났는지 말할걸 그랬어"라며
친구와의 대화가 더 필요한 순간이었음을 깨닫는 이야기였습니다.

감정적 배고픔은 갑자기 찾아오고,
특정 음식에 대한 강한 갈망으로 나타납니다.

반면 진정한 배고픔은 서서히 찾아옵니다.
위에서 느껴지고, 시간이 지나면 더 강해집니다. 

그래서 먹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잠시 멈춰보세요. 
때로는 짧은 산책, 친구와의 대화, 또는 잠깐의 휴식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물 한 잔을 마시며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정말 배고픈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필요한가?"

때로는 진짜 필요한 건 음식이 아니라 사랑, 위로, 솔직한 대화, 혹은 작은 휴식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주세요.

'듣는 다이어트'는 여러분의 건강을 향한 여정에 함께 하겠습니다.
기억해주세요~
듣는 다이어트!

#다이어트 #한의사 #한의원 #오산한의원 #오산해독한의원 #비만 #체중관리 #체중조절 #배고픔 #정말배고파서먹나요 #연민 #대화 #감정적배고픔 #진짜배고픔 #사랑 #위로 #대화

듣는 다이어트 #11 감정적 배고픔은 진짜 배고픔이 아니다ㅣ정말 배고파서 먹나요

한의사 이인규 원장의 '짧게 15초 듣는 다이어트' ㅣ 충동적인 식사 멈추는 효과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에 갑자기 찾아오는 식욕, 어떻게 다스리고 계신가요? 오늘은 충동적인 식사를 멈추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먹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잠시 멈추세요! 그리고 물 한 잔을 천천히 마시면서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정말 배고픈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필요한 건가?'
놀랍게도, 많은 경우 우리 몸은 배고픔이 아닌 다른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스트레스, 지루함, 또는 단순한 갈증일 수도 있죠!
이럴 때는 다른 대안을 찾아보세요! 짧은 산책으로 기분 전환을 하거나, 친구와 잠깐 대화를 나누거나, 혹은 잠시 휴식을 취해보세요.
식욕 충동과 진짜 배고픔을 구분하는 이 간단한 습관이 여러분의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 거예요!
지금 바로 실천해보세요! 여러분의 건강한 변화를 응원합니다!"

짧게 듣는 다이어트 #9 정말 배고파서 먹나요 ㅣ 진짜 배고픔 vs 감정적 배고픔

알리바이 만들어 (아이 빨리 만들어)
알리바이 만들어 (아이 빨리 만들어)
알리바이 만들어 (아이 빨리 만들어)
알리바이 만들어 (아이 빨리 만들어)


키드밀리 영비 그리고 젓딧 
나는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여기 땅을 파며 난 또 뻘짓 
번지 번식 인생이라는 거지 


100번의 질문 100번째 답변을 
해도 뭔가 몸은 전혀 가벼워
질 생각조차 없는 여기 사별 
내 몸에 박힌 수 많은 파편 


말했잖아 나 조차 사랑 하지 못한 내가 
나의 자존감들은 점점 물거품이 돼가
뒤에서 뭘 하든 말든 나를 욕한 놈인 걔가 
이젠 나보다 더 위에 날 쳐다보는 새가 

 

난 여기서 너네 보다 착해 
좀 더 크면 압박을 가해 
결혼 2세 돈 그리고 명예 


알리바이 만들어 (아이 빨리 만들어)
직업을 가져 
알리바이 만들어 (아이 빨리 만들어)
요구들 지켜 
알리바이 만들어 (아이 빨리 만들어)
음악을 지켜
알리바이 만들어 (아이 빨리 만들어)
아니면 죽어 난


Lyrics by @on-off-beat-0521
Song by @on-off-beat-0521
Mixed & Mastered by @on-off-beat-0521

알리바이 (DEMO) (Prod Hypnotize)

《밤에 부서진다》

감정이 남은 밤, 사랑이 끝난 후의 공기.
절제된 시작과 폭발하는 후렴 속에서,
무너지는 마음을 록 사운드로 그려낸 감성적인 곡

Lyrics by Garfield
가이드 보컬 by. Suno

곡 저작권은 Garfield 에게 있습니다.
-
어두운 방 안, 숨이 막혀와
시곗바늘도 널 그리듯 돌아
익숙했던 네 이름을 부르면
메아리처럼 벽에 부딪혀
그땐 몰랐지, 마지막 인사였단 걸
네가 웃던 그 순간까지도

밤에 부서진다, 기억이 흐르다가
눈물과 함께 무너진다
네가 없는 이 밤이 너무 길어서
그저 버티는 게 사랑 같아

네가 좋아하던 노래가
카페에서 흐르면 멈춰서
나도 모르게 가사를 따라 해
마치 널 다시 불러보듯
날 지나간 계절 속에 남기고
넌 어딘가에서 잘 지내겠지

밤에 부서진다, 잊은 줄 알았는데
한순간에 다시 아파
너를 보냈던 그날의 내가
가장 낯설고 가장 약했어

우리의 끝을 알고 있었더라면
조금 더 따뜻하게 안아줄 걸
사소한 다툼도 아껴둘 걸
사랑이란 말, 너무 늦게 배웠어
이젠 되돌릴 수 없지만

밤에 부서진다, 차가운 공기 속에
너와 나누던 말들이 스친다
지우려 해도, 미워해도
결국은 널 꺼내 안고 있어
나를 잊어도 돼, 널 원망 안 할게
그저 너였기에 아팠을 뿐
마지막까지 예뻤던 너라서
내 사랑은 여전히 그 밤에 멈춰

밤에 부서진다

기저(demo) (prod by Freq)_2025. 06 MONTHLY는 공식 음원 발매 예정이므로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될 수 있습니다! 06 MONTHLY는 앨범 발매 사유로 SKIP , 07 MONTHLY부터 정상 업로드 됩니다.(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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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이인규 오산해독한의원장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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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1997
Music producer, lyricist
좋아하는 음악 작업물 가끔 업로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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