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loop to express the atmosphere that something might have happened. Repetitive drum beats and ambiguous codes represent something unknown. 

무슨 일이 일어난듯한 분위기를 표현한 루프입니다. 반복적인 드럼비트와 모호한 분위기의 코드가 영문을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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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rack is royalty free. You can use it for your creation with commercial purposes as well. What you need is to give credit to us :)

이 음악은 상업적인 목적에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출처만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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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provided by Monday Hopes
🎵 Youtube bit.ly/MHopes_youtube
🎵 Soundcloud bit.ly/MHopes_soundcloud
🎵 Instagram @monday_ho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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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ed

SCOPE

너만 보이듯 사라지는 건 쉽기도
여태 가려진 배경들에 치여 살기로
우린 때로 어떤 것을 쫓아가기도
같이 가기로 했던 섬의 이름도

너를 지켜내겠다던 다리 번개 따윈 겁이 나지 않지
마치 달려가는 모습 뭔가? 여태 봐온 것만 같아 속이 상함
뒷걸음쳐가는 모습 멀리 드러나는 배경과
내가 서있던 꿈 안에 멀어지는 너가 보여

Woke up from dream, 오늘도
걱정에 걱정이 늘 겹쳐서
너마저 떠나면 움켜쥐었던 향은 사라져
Woke up from dream, 내일도
잘려진 감정 위 걸친 말로
나 먼저 떠나며 그려놓았던 꿈은 멀어져

멀어져서, 멀어져서
Hmm-hmm, ooh-ooh-ooh-ooh

결국엔 하루가 멀었던
지나온 매일의 나라서
이쯤 해둔다면 무뎌지고 또 무뎌지는
얕디얕은 잠에 들어가며

Woke up from dream, 오늘도
걱정에 걱정이 늘 겹쳐서
너마저 떠나면 움켜쥐었던 향은 사라져
Woke up from dream, 내일도
잘려진 감정 위 걸친 말로
나 먼저 떠나며 그려놓았던 꿈은 멀어져

나에 대한 많은 말과
편식해야 했던 순간
뭔가를 얻어 가는 날과
그러지 못해 멀어지는 감각
Say oh, no, say oh, no
너마저 떠나면 움켜쥐었던 향은 사라져

김뮤지엄 - SCOPE (cover)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을 위해 그들을 선호재용의 목소리로 위로와 격려를하는 곡이다. 

모두를 위한 곡이기는 하나 어떤 특정한 인물인 아가씨라는 명칭에 의미를 두었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함께 흐르는듯한 멜로디를 감상하며 힐링을 받아보자.

선호재용 - 걱정많은 아가씨

걱정하지 말고 타
swerving in a my top
You could be ma my type 
I'm tryna be a Tiki Ta

걱정하지 말고 타
swerving in a my top
You could be ma my type
I'm tryna be a Tiki Ta

걱정하지 말고 타
밤새 앉아 모니터	
worry but i still fuck it down in my mind 
나쁜 나지 그런 나를 가진
너가 다지 그래 하게 되지 다짐 

I can fuck it down 너는 부디 조심해
자연스로 내옆으로 오게되니 yea
Icy on my neck 걔는 얼어버렷네
get a out of 말함 배려 사라지지 on your day

모두 나를 보고 말해 bad boy
뭐가 그리 너는 불안해 또
사랑빼고 몰라 너에게만줘
innovation They ain't really got a love

I don't wanna waste 
I don't wanna wake now
눈을 감은 다음 니가 보여 right now 
너는 지금 어디에 
눈을 감음 여기에 

걱정하지 말고 타
swerving in a my top
You could be ma my type 
I'm tryna be a Tiki Ta

걱정하지 말고 타
swerving in a my top
You could be ma my type
I'm tryna be a Tiki Ta

차에 키를 꽂고 시동다시 걸어 
너무 답답하니 창문 다시 열어 
수많은 간판들의 led가 밝아보여
지나갈때 마치 내려 비가 다시 내려 걸어

잠시 주차해놓고 너 라면 어때 
눈이 붓는다면 눈물 가릴껀데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을껀데
눈이 부엇다면 그건 라면인데 

모두 나를 보고 말해 bad boy
뭐가 그리 너는 불안해 또
사랑빼고 몰라 너에게만줘
innovation They ain't really got a love

I don't wanna waste 
I don't wanna wake now
눈을 감은 다음 니가 보여 right now 
너는 지금 어디에 
눈을 감음 여기에 

걱정하지 말고 타
swerving in a my top
You could be ma my type 
I'm tryna be a Tiki Ta

걱정하지 말고 타
swerving in a my top
You could be ma my type
I'm tryna be a Tiki Ta

걱정하지 말고 타
swerving in a my top
You could be ma my type 
I'm tryna be a Tiki Ta

걱정하지 말고 타
swerving in a my top
You could be ma my type
I'm tryna be a Tiki Ta

C2$2 - 걱정하지 말고 타

타인의 평가가 두렵다고해서 시도를 두려워 하지말아요 우리가 가진것들을 떠올리면서 천천히 빛나는 과정을 겪어요 어쩌면 우리는 타인이 부러워하는 빛을 가진 사람일지도 몰라요 그게 우리만의 색이고 가장 아름다운 빛이예요 잊지않았으면 해요 감정의 잔향을 맡기 위해서는 향수처럼 첫 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열심히했고 그 보이지않는 노력들이 지금의 우리를 만든것도 ,그러니 부디 길을걷다 의미없는 한숨으로 공기를 무겁게 하지말아요 세상이 외면하더라도 나는 시선과 마음으로 우리들 안에 머물테니까 생일축하해 : )

Output 2years

Thanks to 나를 거쳐간 모든 깍쟁이들에게

니가 원하는걸 렛미노 노
숨길 필요 없어 렛미노 야
하루 종일 니 생각에 잠겨
오늘도 나는 너아니면 너야

wu let me know wu let me know
wu let me know wu let me know

왓츄거너두 왓츄거너룩
몰라 맘대로 하고 싶다구
왓츄거너두 왓츄거너룩
갈게 데릴러 와줘 나는 여깄어 ^_^

워우우우워 계속 원해 많은걸 
너를 원해 모든걸 렛미 워우우우워어ㅎㅎㅎ 
워우우우워어 우린 시간이 없어
베이비 렛미테잌어탐 베이비 렛미테잌어탐

우 난 너를 원해 아직도
우 날 데려가줘 멀리로
우 난 너를 원해 아직도
우 날 데려가줘 멀리로

니가 원하는걸 렛미노 노
숨길 필요 없어 렛미노 야
하루 종일 니 생각에 잠겨
오늘도 나는 너아니면 너야

wu let me know wu let me know
wu let me know wu let me know

( 너 준비됐어? )

rockin' 기분 쩔지
우린 저울질 필요 없지

내게 널 알려줘
우리는 날아서~

( 평화! )

도쿄 트립 나는 바지 내려
너는 x지 빨지 기분 기모찌
너를 다음 단계로
거긴 아직 야메로
돌자 지구 반대로 강약 조절은 

너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L O V E 우릴 위해
사랑하길 사랑받길

검은 머리 하얀 머리
될 때까지 we make luv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해

letmeknow

걱정만해

그놈의 씨발 걱정따위 해본 적 없어

그놈의 씨발 걱정따위
okay Im gonna tell you somethin
넌 어케 달려왔냐고 여기까지
어 인정이야 난 개좆될게 현실
궁금치도 않아 나의 한계점이 어디
하긴 내가 인스타 페북같은거 안키
는데 내 곡 안 듣네 싶은 생각은 항시
이젠 몰라 어디갈지
어쩌면 벌써 슬럼프에 빠져들어갔고 난
어차피 영감따윈 없어 이건 존나 뻔한 결말
지난 이삼년이 그리워 미친걸까
담금질당했을 적 흘러나온 스토리가
음악적으로 날 진짜 보여주더라
이건 진짜 fuck 제발 내놔 곡
이 문장엔 마침표 꼭 하나 찍어야겠다고
길었던 그 시간들 환전해야 손 털어
빨리 찍자 이 문장 길어길어 복잡해지기전에
미래가 보일수록 무거워지는 어깨
근데 좀 불안한가 싶으면 그 적들을 없애
이걸로 내게 그저 남은 건 we gonna do what
이제 꿈꿔왔던 것들을 풀어
앞엔 없는 것 같아 운명밖엔
우리 가족 웃어야해 환하게

서로서로 불평 불만 나누면서
엄만 한탄해 내 심리검사 낙관주의
해맑게 쫒는다고 뭐라고 꿈이
단지 나는 안 정하는데 우위
인생까지 다망쳐버렸데 수시
그냥 놨지 그놈의 씨발 걱정 굳이
하지않아 미래 갈 길 많잖아
직업 직장 티어 안 나눠
이건 게임 캐릭 아니잖아

걱정하지 말고
그냥 춰 dance
음악이 흘러나오잖아
걱정 잠시 않고
쉬어가자 rest
우린 다 지쳤잖아, 달려왔잖아
걱정은 가끔씩
해야할듯 해
나처럼은 되지 말구
걱정하지 말고
그냥 춰 dance
음악이 흘러나오잖아
엘사처럼 Let it go Let it go
뱃사처럼 레인보우 레인보우
킫밀리처럼 벌어벌어버려
그냥 나답게 걸어걸어걸어

생각없이 살어
할 일은 많지만 그게 전부 다 내 복이라
생각해보니 맞어
어릴 적부터 키워왔던 꿈 그딴거 하나 없어도
나는 행복 근데 우리 뒤에 지켜보는 사람들이 생겨났던 때부터
삶이 피곤해져 오늘도 지르는 소리 도대체 왜 내 대신 내 걱정을 해
그냥 믿어 it would be allright
내일의 내가 말을 해,
그러다간 너 ㅈ될수있으니까 조심해
세상 누구보다 나를 믿지 마라 명심해라며 던지는 말들이 전부
맞는 말인데 난 또 애써 부정해
이게 니 현실인데 넌 뭘 어떡하려 그래
이놈의 씨발 걱정따위 비트 위에 흘려보내고 동시에 오늘도 흘러가네

걱정하지 말고
그냥 춰 dance
음악이 흘러나오잖아
걱정 잠시 않고
쉬어가자 rest
우린 다 지쳤잖아, 달려왔잖아
걱정은 가끔씩
해야할듯 해
나처럼은 되지 말구
걱정하지 말고
그냥 춰 dance
음악이 흘러나오잖아
엘사처럼 Let it go Let it go
뱃사처럼 레인보우 레인보우
킫밀리처럼 벌어벌어버려
그냥 나답게 걸어걸어걸어

OutLier - 그놈의 씨발 걱정따위 (feat. 지원)

(verse 1)
이기지도 못해 살아가는데 후회를 두는게 일상이라 그래
악몽이라 해봤자 지난 과오를 곱씹으며 안주하는걸 말하는거지 그래
괜찮아 라고 말하면 괜찮아 진다는데 그 말조차 안나오는게 현실이니
악몽을 안주삼아 넘기지 허나 정신은 버티질 못하고 눈물은 심장을 적시지

나 도망가고 싶어 아니 도망가고 있어
그렇게 몇몇에겐 내가 증오하는 악몽으로 남아
주변사람 온정이 내게는 익숙하지 않아서 두려움에 감정을 막아
관계를 팔아 비겁하게 살아 괜찮다지 아마 근데 난 괜찮지가 않아
그래 어서 날 잊어주길 바라

(hook)
what if I'm doing it wrong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암 암 암 암 암흑 속에 같혀 살아
난 난 난 난 남들 눈에 같혀 살아
암 암 암 암 암흑 속에 같혀 살아
난 난 난 난 남들 눈에 같혀 살아

살아가는데 딱히 미련을 갖지는 않아
살아가는게 딱히 두렵지는 않아
무서운게 두려운건 아닐꺼야 아마 
그림자와 암흑의 차이니 난 괜찮아


(verse2)
무섭다고 말하기엔 애매한 감정
도망이라 말하기엔 나만 두려운 거죠
실패라고 말하기엔 변명같이 들리게 되고
탓을 하기엔 너무 뻔했던 실수

후회라도 해보자고 돌아보곤 아파했고
주변에겐 의지보단 의심부터 시작했죠
그런 내가 싫어지니 자신에게 멀어졌고
그나마 남아있던 정마저도 떨어졌죠

아픔이란 감정하나 남아있어 위안삼아 한잔했고
욕망하나 채울려고 많은 사람 이용했죠
그걸 친구라고 정의했고 그래서 외로웠죠
난 그럴 자격도 없는데 시기하며 질투하니 괴로웠죠

눈물이 싫어서
믿음을 지웠어
방문을 닫고
눈을 감고선 하루를 지웠어


(hook)
what if I'm doing it wrong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암 암 암 암 암흑 속에 같혀 살아
난 난 난 난 남들 눈에 같혀 살아
암 암 암 암 암흑 속에 같혀 살아
난 난 난 난 남들 눈에 같혀 살아

살아가는데 딱히 미련을 갖지는 않아
살아가는게 딱히 두렵지는 않아
무서운게 두려운건 아닐꺼야 아마 
그림자와 암흑의 차이니 난 괜찮아

암(暗) (Prod. Evol Beats)

새로운 프로그램을 써서 믹싱이 어색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Don't Worry

Korean artist in New Zealand
BEleaguer입니다.
이메일 문의: kmkm34548@gmail.com

2번째 계정: https://on.soundcloud.com/5TDT5GjY55z7LfdN7

안녕하세요. 음악하는 원준입니다! 저는 1주일에 하나씩 업로드 할 예정이며 
부족하지만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믹싱 실력이 부족해서 
어색할 수 있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ㅠ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x_xwj/

I am more influenced by a cloudy day just before it rains. Getting a fresh wind, I go to a studio and compose music on such a day. I am a person who is inspired more by pleasant, happy, and bright experiences than by sad memories and experiences. Hearing complete sounds in my mind, I find and put proper ones to make music.

I play various instruments, including the piano. Through piano performances, I can express emotions and feelings freely. I enjoy jazz, pop, and Motown-style performance.

I can make orchestral arrangements. Understanding the pros and cons of real and virtual instruments, I use them to complement each other appropriately. I have experience in arranging and recording a string nonet for the top-class Korean string team.

I mainly produce jazz, cinematic, pop, R&B, and relaxing background music, but genres are not limited to creation if they are suitable for expressing certain situations or feelings. I also make trendy sounds by mixing the elegance of jazz and musical elements of hip-hop or electronic.

Listening to the music of Monday Hopes gives pleasure. It helps you start your day with excitement and happiness. It touches you with joy and hope rather than sadness, making you cry with a smile. Our goal is to interact with people emotionally, from pleasant and happy to deep and dark feelings to console them.

저는 비 오기 전 흐린 날에 아주 큰 영향을 받습니다. 다른 어떤 날보다 그날만큼은 꼭 작업실에 앉아서 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며 곡을 쓰곤 합니다. 슬픈 기억이나 경험보다는 즐겁고 기쁜, 그리고 웃음이 나는 경험에서부터 영감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음악을 만들기 전 완성된 음악이 먼저 들리며, 그 소리를 하나씩 찾아가며 음악을 제작합니다.

저는 메인 악기인 피아노를 포함하여 다양한 악기를 다룹니다. 감정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피아노 연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주로 재즈 연주나 팝 음악, 모타운 스타일의 연주를 즐깁니다.

오케스트라 편곡을 할 수 있으며, 리얼악기와 가상악기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 적절히 서로 보완하여 사용합니다. 국내 정상급 스트링팀의 9인조 현악기 편곡 및 녹음 경험이 있습니다. 

재즈와 시네마틱, 팝, 알앤비 및 편안한 분위기의 배경음악을 즐겨 만들지만, 어떤 날, 어떤 상황 혹은 어떤 기분을 표현하기에 적당한 음악이라면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고급스러운 재즈와 힙합 또는 일렉트로닉한 음악의 요소를 섞어서 트렌디한 음악을 만들기도 합니다. 

먼데이홉스 음악은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소소하면서도 하루를 좀 더 활기차고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슬픔보다는 기쁨과 희망으로 인한 벅차오르는 감동을 선물하여, 웃으며 눈물을 흘릴 수 있게 합니다. 저희의 목표는 기쁜 감정에서 아주 슬픈 감정까지 음악으로 사람들과 정서적 교감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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