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way(feat.meh)

메리 제로즈 ㅡ 마스 !

Prod by. the-chillian

“난 어른이지만 매년 크리스마스를 기대해요”

verse1)
울면 안 돼 울면 안 된대서
착한 일도 많이 하고 덜 울었어요
i don't care about age
although i'm 26
christmas belongs to all of us
i'm sure that i'm pretty nice
예쁘지는 않지만
기대하고 싶은 걸


hook)
oh please 나의 santa claus
올해는 가장 달콤한 선물을 주세요
두바이 chocolate 보다 더
부러울 만큼 가득 가득하게요

oh please 나의 santa claus
올해는 가장 달콤한 선물을 주세요
swedish jelly 보다 더
부러울 만큼 가득 가득하게요


verse2)
umm maybe 아직 
어른이 아닐지도
몰라 소원이 많아
christmas eve 아이처럼

몽땅 담고 싶어
잔뜩 꾸고 싶어
imagine like a fairy tale
I'll believe you're real
그러니 tell me it's okay
even if i make mistakes


hook)
oh please 나의 santa claus
올해는 가장 달콤한 선물을 주세요
두바이 chocolate 보다 더
부러울 만큼 가득하게요

oh please 나의 santa claus
올해는 가장 달콤한 선물을 주세요
swedish jelly 보다 더
부러울 만큼 가득하게요

01 산타클로스님께

작사 - HEESOO, 황태현
믹마 - HEESOO

[훅 - 황태현]
얼어버린 사람들 사이 녹아드는 우리 둘 사이
그 사이에 걸친 인연들은 그대로 얼어붙으라 해
언 것들 사이에 피어버린 하나의 동백꽃
그런 마음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나는 이 노래로

[벌스1- HEESOO]
너무 추운 겨울밤
나는 떨고 있지만
그녀는 나보고 말하지 데려다달라고
전화 넘어서 통해

im riding hard taxi라 빨라
어쩔수 없이 뱉은 거짓말
im thinking far
이미 마음은 니 곁인데'

어쩔수없이 고속도로 위
앞의 빨간 신호등 풀리길
전화를 하면서 안끊기길
너의 예쁜 눈이 안감기길

im riding hard
너에게 도착전 2분이네
곧 간다는 말을 돌려서
갖은 말들을 이어붙이네

where you at
 건물 옆이라네 woah
where you at
말만 수백번째인데요
where you at
이젠 진심 좀 궁금해요
oh there you at
아 드디어 찾았네요   

[훅 - 황태현]
얼어버린 사람들 사이 녹아드는 우리 둘 사이
그 사이에 걸친 인연들은 그대로 얼어붙으라 해
언 것들 사이에 피어버린 하나의 동백꽃
그런 마음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나는 이 노래로

[벌스2 - 은]
얼어버린 난 녹기를 기다리네
동백꽃 한송이 거리에 피었는데
I dont know why 얼지 않고 이 겨울 버티는데
난 취하진 않고, 취하기 직전인데

솔직히 모르겠어 이젠 
겨울인데 난 잘 지내
질투라 못해서 아쉽네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 

데려다줄 사람 찾았네
너 없이도 괜찮아 아픈데
사랑은 아직 아닌데
너의 진심은 뭐기에
  
얼어버린 난 녹기를 기다리네
동백꽃 한송이 거리에 피었는데
I dont know why 얼지 않고 이 겨울 버티는데
난 취하진 않고, 취하기 직전인데

[훅 - 황태현]
얼어버린 사람들 사이 녹아드는 우리 둘 사이
그 사이에 걸친 인연들은 그대로 얼어붙으라 해
언 것들 사이에 피어버린 하나의 동백꽃
그런 마음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나는 이 노래로

언것들 사이에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제작한 bgm입니다. 시기를 잘못 맞춰서 음원 발매는 내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 내년 크리스마스 bgm도 구상중입니다!)

둘만의 겨울

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12월 다 지났고
난 한게 하나도 없는데 라는 생각이 내 머리속에 반복
많이 굴렀고 또 생각해보면 
If I don‘t have you two and i will take a lot of drugs
오사카 도쿄에서
The struggle is fuckin enough
But 그때 1분1초
가 내겐 1일이고
도 미 솔 들려오는 자장가에
우리 마음처럼 웅장한 트럼펫소리

이젠 안녕 눈이 오면
너의 빈 자리 자국이 남아
안녕 안녕
이젠 안녕 눈이 오면
안녕 안녕

2024 모든게 끝일줄만 알았던 
입시를 끝내 고 들어 온대학
딱 들어오고서 알았지 진짜는 이제 부턴걸 
대학생때 부턴걸 너무나 몰라었던걸
친구도 사겨봤고 동아리 들어갔고
사랑도 해봤었고 공연도 여러번 해봤지만
내 마음 한편이 불편해 내 마음 한켠이 허전해
왜 냐먼 주변에 너희가 없어서 fucking 1k5

이젠 안녕 눈이 오면
너의 빈 자리 자국이 남아
안녕 안녕
이젠 안녕 눈이 오면
안녕 안녕

이젠 안녕 눈이 오면
너의 빈 자리 자국이 남아
안녕 안녕
이젠 안녕 눈이 오면
안녕 안녕

Navidad - 1key5(Yucado,Randy411,김성현)

(Prod. Geam)

[lyrics]
눈이 쌓여있는 거리
혼자서 길거릴 걸어 온종일
옆자린 언제나 빈 자리
항상 겨울밤을 보내 여전히
크리스마스 이브 밤까지
니 생각을 하며 난 가사를 썻지
밤 하늘을 바라보지
심장은 텅 비어 I'm feeling so lonely

I'm feeling so lonely
내 주위엔 아무도 없지
I'm feeling so lonely
힙합이 내 유일한 거취
I'm feeling so lonely
사람들 시선은 띠껍지
I'm feeling so lonely
성공에 영혼을 바쳤지

you don't come to me
내 옆에 있지 마 너 또한 우울해지니
난 매일 밤 눈물을 흘렸지
아무도 내 말을 안 믿어주니
이 세상도 나를 등지고
I can trust myself only
I can never run away
전부 날 욕해도 부디 나를 믿어주길

너무 커져버린 내 포부
내 꿈은 래퍼가 아니라 졸부
성공에 한발짝 가까워 오구
이제 난 더이상 아니야 호구
아빠는 말했어 나에게 요구
엄마는 나에게 포기를 권유
선생들 내 점수에 목숨을 걸구
내 인생에 왜케 관심이 많냐구

now I'm feel so cold
여기 내 위치는 너무나 추워
now I'm frozen my heart
내 심장은 얼어 술을 들이부어

눈이 쌓여있는 거리
혼자서 길거릴 걸어 온종일
옆자린 언제나 빈 자리
항상 겨울밤을 보내 여전히
크리스마스 이브 밤까지
니 생각을 하며 난 가사를 썻지
밤 하늘을 바라보지
심장은 텅 비어 I'm feeling so lonely

I'm feeling so lonely
내 주위엔 아무도 없지
I'm feeling so lonely
힙합이 내 유일한 거취
I'm feeling so lonely
사람들 시선은 띠껍지
I'm feeling so lonely
성공에 영혼을 바쳤지

겨울 밤

https://www.youtube.com/watch?v=5qFqPsYXV9E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주변은 지고 있어
어른 흉내를 내네

다 지난
우리 이야기로
마치 가장 빛났을 때인 듯이 
썩은 흉내를 내네

겨울 이 오면 다 하얗게 만드네   
겨울 이 오면 다 까맣게 밟을래 
  
으슬 으슬 
스긋 스극 
쁘듯 쁘득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주변은 지고 있어
어른 흉내를 내네

다 지난
우리 이야기로
마치 가장 빛났을 때인 듯이 
썩은 흉내를 내네

겨울 이 오면 다 하얗게 만드네   
겨울 이 오면 다 까맣게 밟을래

으슬 으슬 
스긋 스극 
쁘듯 쁘득 

하얗게 바닥이 날 그려내네 
까맣게 바닥이 널 그려내네 
추워진 날씨가 날 잘라내네 
하얘진 바닥이 날 그려내네

겨울.. ( P.Saka Ayumu )

The love of winter

내창녀내곁에

낭만젊음사랑 (자살죽음우울 ver)

천사들의 노래 본녹 1

크리스마스히히

ㅂㅆㅇㄴ

Hook)
크리스마스 캐롤이
(거리에 울려퍼지던 날)
더는 눈싸움이
(이제는 재미없어지던 날)
손에는 붕어빵을 쥐고
그 많던 벙어리 장갑 어디로
크리스마스 캐롤이
(거리에 울려퍼지던 날)
더이상 눈싸움이
(재미있지가 않아)
한손에는 붕어빵을 쥐고
수능을 앞둔 기분이 드는 계절
그 겨울

verse 1)
산타는 죽었데
그때 난 몰랐어
어른들이 죽였대
뭐 당연한거야
낭만없는 세상
새삼스래 뭐 그런말을
이미 알았는데
겨울되니 더 시렵잖아
한 10년전
그때 난 웃었던가
다 똑같은 겨울인데
체감이 달라 너무나
시간은 지금이 더 많은데
그땐 어떻게
학원도 다니며
힙합 동아리며
학교에서 그네를 탔던걸까
첫눈이 오기를 빌어
말도 안되는 미신을 믿어
고백연습도 해야해
어색한 모습을 너에게 보이기 싫었어
첫눈이 와
그녀와 다리 밑 대화
드디어 맺은 사랑의 결실
차가운 날 속 내 태양
어느새 어른이 된 너와나
우리 이별을 한지도 
얼마나 지났는지 몰라
다리 밑에 눈이 와
그 눈 속에 우리 이름 적어둘게

verse 2)
잠깐 이리와서 앉아봐
우리 귤이나 먹자
거기 너 조심해
아직 군고구마 뜨겁다
타러가자 눈썰매
너 속눈썹을 바꿨네
너무 좋아 눈썰미
아 이건 장난이야
어쨌든 겨울이야
일년의 마무리
담아둔 일들은
다음해를 기약해
넌 몇년 동안 똑같애
새내기들 밭에
끝, 졸업
내 동기들은 곧..
왜 나를 버리고 가
라고 생각할 나이는 이제 지나갔다
각자 길을 걷다가
생각나면 봐 




winter demo

울다 보니 겨울이야 나 시침 흐르는지도
모르는채 살았던가 봐, 거리엔 종소리
캐롤 곡이, 눈이 오니 진절머리만
방에 박히기도 뭣한 날

다 알고 있다는 산타할아버지 말
믿고는 컸던 울음 참고 보낸 어린 밤들
수 백 번을 혼자 울고 나서 알았어
나를 지켜봤음 진작 왔을 거라고

산타할배, 보고 있담 내게 전해줄래
수고했단 위로 한 마디랑 편의점 롤케익
그 정도면 나름 따듯하게 지낼 것 같아
나는 편지 하나 받아본 적이 없단 말야

매일 밤, 집에 박혀 울었던 난
생일 때도 못 받았던 걸 받아보고 싶어
물론 나도 이기적인 삶을 살아왔지만
따듯한 한 마디가 난 들어보고 싶어

울다 보면 겨울이야 나 시침 흐르는지도
모르는채 살았던가 봐, 거리엔 종소리
캐롤 곡이, 눈이 오니 진절머리만
방에 박히기도 뭣한 날

울다 보면 겨울이야 나 시침 흐르는지도
모르는채 살았던가 봐, 거리엔 종소리
캐롤 곡이, 눈이 오니 진절머리만
방에 박히기도 뭣한 날

산타할아버지는 다 알고 계신대
너 좆도 모르잖아 알면 내가 왜 이 꼴인데
나도 몰라 내가 왜 이 상태인지
이유는 나도 모를 내 안에 있지

다들 할퀴어대
예약 다 찬 모텔
근데 오늘따라 집에 있기가 싫어서
나가는 김에 졸음껌을 씹었어
문까지 씻고 바르고 뿌리고 참 길었어

따뜻해보고 싶어
겨울에 녹기로
내 사람들 뒤로
기대고 싶어

난 늦게 오고 있어
기댈 사람 뒤로
그 시간이 넘 길면
더 빨리 달려갈 거야

울다 보면 겨울이야 나 시침 흐르는지도
모르는채 살았던가 봐, 거리엔 종소리
캐롤 곡이, 눈이 오니 진절머리만
방에 박히기도 뭣한 날

울다 보면 겨울이야 나 시침 흐르는지도
모르는채 살았던가 봐, 거리엔 종소리
캐롤 곡이, 눈이 오니 진절머리만
방에 박히기도 뭣한 날

울다 보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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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음악 시작
2025.10.07 음악한지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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