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YouTube channel has been taken down. As such, I'm hoping to use it as an opportunity to start anew with new and fresh content. My first release on the channel is a submission for the Mic Swagger BPM beatmaking contest! I hope you guys enjoy and follow the channel for more content you won't see anywhere else.

UPDATE: MY YOUTUBE CHANNEL IS BACK! I'll admit, I can't help but be concerned this could happen to this Soundcloud channel at any point. So, please follow my other social media as well in case this hap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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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 X MIC SWG [BPM] - EP13. 래원(Layone)편 (Prod. APIECEOFONION)

꼼데가르송 x MICSWGBPM [ 이영지 ] ㅡ "Blue flame" future type trap beat

꼼데가르송 x MIC SWG [BPM] - EP14.이영지(Young Ji Lee) (Prod. NEON IS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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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 x MIC SWG [BPM] - EP14.이영지(Young Ji Lee) (Prod. NEON IS GREEN)

space bar - 이영지 (prod. w,young)

꼼데가르송 x MIC SWG [BPM] - EP14.이영지 - Hyozeen

꼼데가르송 X MIC SWG BPM 132 이영지 - God's Favorite (Prod. EL_Eternal Light)

꼼데가르송 x MIC SWG [BPM] - EP14.이영지(Young Ji Lee) Beat By 9e_

꼼데가르송 x MIC SWG [BPM] - EP14.이영지(Young Ji Lee) (Prod. THEOCEAN)

꼼데가르송 x MIC SWG(BPM) - EP14. 이영지(Leeyoungji) (prod. MidnightBlue)

Verse1) 
설레는 맘으로 대학교를 가 
전공은 지루하고 관심없어 
근데 왜이리 기분이 좋을까
이유는 나만 알지 내 이상형에 가까운 
너가 있기 때문이야 이쁜 눈매에 피부는 하애
잘 웃고 서글서글한 성격탓에 인기가 많네
주변에서 널 좋아한다고 나에게 
몰래 말한 얘들이 너무나 많네
하지만 난 관심 없는척 사실은 소심해서 
말도 제대로 못 걸어 그나마 가끔씩 
용기를 내어서 이미 아는 시험 문제들을 물어
반면에 그런 나를 조롱이라도 하듯 날이 갈수록
이어지는 남자들의 적극적인 애정공세
들리는 소문으로는 술자리도 같이 했다던데
그래, 나도 이제 성인이고 내 마음을 표현할때
변할래 갑자기 성형을 할수는 없고 확실한 
필살기를 정할때 신중하게 생각해서 나온 결론은
clothes를 이용해 널 내껄로 만들어 저 늑대들의
마음 또한 close하게 만들게
그런 와중에 내 눈에 띈건 저 옷위에 눈깔 달린 하트모양
 
 
Hook)
널 위해 살게 꼼데가르송
좇 간지 나는 꼼데가르송 
줄무늬셔츠 이십오만팔천원(258000) 
내 한달 용돈은 사십만원(400000)
난 돈을 모으고 또 모으고 또 모으고
또 모아 
난 돈을 아끼고 또 아끼고 또 아끼고
또 아껴
오늘도 내 점심은 밥버거에 컵라면 
저녁은 안먹어 다이어트
절대 돈 때문이 아니여


Verse2)
릴펌 노래에 빠져있던 내가 이제는 관심도
없네 구찌는
뭘 하든 지금 목표는 하나 꼼데가르송 매장을
가서 스트라이프 셔츠를 구매하고 네 마음에 
스트라이크 바로 꽂는 것
오늘 굶기만 하면 돈이 드디어 다 모여 
이십오만 팔천원 짭이 너무 많아서 내일 구매하러 
바로 매장으로 GO 
드디어 d-day 버스를 타고 롯데월드몰로 가는길 
매장에 도착 이 얼마나 그동안 바래왔던 순간인지 
눈물이 날것만 같아 난 셔츠를 구매 하는게 아니야
너의 사랑을 사는거지 우리 이제 함께 사는거지 
간지나게 일시불로 결재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
꼼데가르송을 입은 내 모습을 본 너의 표정을 상상하며


Hook)
널 위해 샀어 꼼데가르송
좇 간지 나지 꼼데가르송
이 옷이 무려 이십오만팔천원(258000)
하지만 난 너를 더 아껴


Verse3)
몇번을 다렸는지 모르겠어 옷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어 이순간을
드디어 너의 앞에 왔고 넌 여전히 이쁘네
이제는 정말 진심을 전해야 할 때인것 같애
미리 준비한 멘트를 하려는 순간 넌 내게 
먼저 말해 "옷 예쁘네"
그러고 나서 나를 지나쳐 내 뒤에 있던 
잘생긴 복학생 오빠에게 안기네 
주변에선 말해 쟤네 결국엔 사귀네

꼼데가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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