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과 다양함으로 반짝이던 홍대놀이터가 어느 순간 화장실만 덩그러니 남은 모습을 보고 만든 음악입니다.
반복적인 리프와 후반부 다른색으로 마무리됨이 듣는 이의 흥미를 더해줍니다.

홍대놀이터_도시정전

놀이터 <Stringer x millggoong>, 
                                  beat by JoeSwan


Hook- Stringer

여긴 내 놀이터
왜 자꾸 난리쳐
난 그냥 놀고싶은데, 왜 자꾸 부딪혀
미간에 주름 좀 펴, 날 내버려둬
나 그냥 즐기게둬
내버려둬

놀아
신나게 그냥 놀아
놀아
즐겁게 그냥 놀아
놀아
신나게 그냥 놀아
여긴 내 놀이터

V 1- 밀꿍

방과후 놀러온 내 놀이터
난 참 반가운데 그닥 달가웁지 않은가봐
무기가 든가방 내려놔
진정들하고 자자 think about you

여기 나 놀러나왔어, 미안
Think about you

지켜봐 유년기 작은 곤조 지켜갈 뿐이야
분야가 다를뿐, 난 혼자노는 독립군이야


하얀 구름이 될 
메마른 땅바닥에 잠시 고여
하늘을 머금은 물
떠도는 꿈, 자유로와
없지, 억지로 날 가두는 틀

큰 흐름에 따라, 뜨거운 태양의 부름을 받아
훨훨 날아, 멀리멀리 날아
거리거리마다 머무르다 가라

내 걱정 말아

각자의 길을 걸어가라

Hook- Stringer

여긴 내 놀이터
왜 자꾸 난리쳐
난 그냥 놀고싶은데, 왜 자꾸 부딪혀
미간에 주름 좀 펴, 날 내버려둬
나 그냥 즐기게둬
내버려둬

놀아
신나게 그냥 놀아
놀아
즐겁게 그냥 놀아
놀아
신나게 그냥 놀아
여긴 내 놀이터

V 2- 밀꿍

Funny so you so funny
가만히 들어보니
앞서거니 뒷서거니
입시를 떠나더니 
치루고 있네 빡센 고시

높은고지 먼저 깃발꼽기, 잡풀꺽기
올라올라 더 높이

소리치다 지쳐, 수척해져 포기한 놈이 몇이나 되는지 아니?
난 이중에 하나가 아니야

매일이 난 빨간 날이야


Bridge- Stringer


Hook- Stringer

여긴 내 놀이터
왜 자꾸 난리쳐
난 그냥 놀고싶은데, 왜 자꾸 부딪혀
미간에 주름 좀 펴, 날 내버려둬
나 그냥 즐기게둬
내버려둬

놀아
신나게 그냥 놀아
놀아
즐겁게 그냥 놀아
놀아
신나게 그냥 놀아
여긴 내 놀이터


놀이터    (millggoong x Stringer)   {prod. JoeSwan}

Released on: 2022-08-18

Music  Publisher: KOMCA
Lyricist: SeoJeongWon
Composer: SeoJeongWon
Arranger: Suits and slippers

PlayGround

PlayGround · Suits and slippers

This song tells a story of many playgrounds in Korea where children used to play, but are now replaced with car parks. The song questions whether the convenience is worth the sacrifice of the happiness and health of children, as well as our childhood memories embedded in the playgrounds.

Urban playground (놀이터는 도시의 우아한 시체)

수제동까스 Single '놀이터' 
- Prod. Cultxre 
- Mixed by 김경완, 박승우 
- Mastered by 박승우 
- Artwork by 오동현, 박승우 
- 2023. 11. 29. Released 

[Verse 1 - ANDE] 
This no playground 여긴 전쟁터 
발 디딜 틈 하나 없이 모두 장전해놨어 
U gotta pick a side 
시원하게 보내줄게 
피 흘릴 틈조차 없게 한순간에 man 
우리가 늘 뱉던 사랑 노래과는 다르게 
오늘은 살지 않을래요 엄마 나는 바르게 
The return of the boom 
어설픈 놈들은 가고 진짜들만 모여 
In this club and in this 놀이터 
내가 네 enemy라면 전부 rest in peace 
강해질 타이밍 잡아야지 그래 you better be 
Stronger 못 덤비지 아무리 주어져도 시간이 
너 듣고 정신 못 차리게 돼줄게 네 enemy 
여긴 널 가지고 팰 놀이터 uh 
이 땅 밟을 놈 and 새끼들은 더 없어 yeah 
우리 손으로 보내줄게 that's why we 수제done 
이 무대 위에선 우리가 되지 훌리건 

[Hook - Soosoopak] 
여가 우리 놀이터고 나머진 다 꺼져 
줄 콩고물 없고 나가서 찌꺼기나 건져 
이빨 까고 있네 너가 시급한 건 벌크업 
하늘 별 따고 있네 네 건 없으니까 철벽 
X2 

[Verse 2 - Soosoopak] 
이제 그 기억도 오래됐지 결별 
떠밀렸던 절벽에 데려다 놓은 놈들 
앞에서 간만에 칼춤 춰 보이지 
이게 내 장기자랑이고 너는  
까먹어 내 옛날을 알츠하이머 
또 똥칠하고 염병 
네 눈에선 기우제 난 필요 없어 네 걱정 
넓게 봐서 츤데레 이해 안 되는 설정 
자신 있게 뱉은 말엔 없어 뼈대가 
아냐 별 것도 
Please shut the fuck up 
너가 생각 없이 입으로 싼 똥이 비료 
내 귀에 맴돌고 돌아서 그리 양분이 됐고 
몇 밤을 배알 꼴려가면서 더 비옥해진지 오래인 
가사장에 피운 파리지옥 
주변에 앵겨 붙는 벌레들 
어떻게 요리할지 생각할 때마다 아직도 설레 늘 
내 눈에는 보여 산산이 깨질 네 쇼윈도 
고민 따윈 없어 다 밀고 세워 내 놀이터 

[Verse 3 - sj] 
왜 또 나를 불러대 
감성적인 것만 한다니까 
그래 뭐 어때 
백날 해봤자 어차피 내 수준 밑 
너희들이 뱉는 고만한 rhyme & flow 
받아내 증명 그래 또 인정 
내가 뱉는 가사들은 항상 되잖아 밈 
어차피 너희들은 별 수 없지 
또 여유롭게 뱉는 내 가사들 위 
수준은 top class 
뭐 좀 어때 다시 한 번 repeat 
난 대충 해도 이 정도야 respect bitch 
너희들이 뭐라 해도 지지 않아 줏대 
그니까 이제 전부 싹 다 닥쳐주길 
여기서 stop 
전부 다 데리고 와 봐 
너희들이 뭐 되는 줄 아냐 fuck it 
그래 승우야 이 정도면 만족하지 
이제 그만 다시 자러 갈게 

[Hook - Soosoopak] 
여가 우리 놀이터고 나머진 다 꺼져 
줄 콩고물 없고 나가서 찌꺼기나 건져 
이빨 까고 있네 너가 시급한 건 벌크업 
하늘 별 따고 있네 네 건 없으니까 철벽 
X2

놀이터

시험기간에 올려보는 에피소드! 현재 저희의 뇌를 지배하는 그 단어. '시험' 에 관하여 놀이터가 이야기 해봅니다. 우리는 왜 시험을 볼까요? 어떤 종류의 시험이 있을까요? 시험없는 세상 가능할까요?

세번째 에피소드: 시험 도대체 너는 대체 뭐냐?

2015년. 당신은 어떤 노래, 가수, 앨범과 함께 했나요? 보내주신 사연들과 함께 이야기 해봅니다.

다섯번째 에피소드: 2015년 당신과 함께했던 그 노래

@around_dawn94

얘들아 빨리 나와 여기 놀이터
예전처럼 다시 모여 여기 놀이터
놀이터 다 춤을춰
제일 좋은걸로 골라 빨리 노래틀어

얘들아 빨리 나와 여기 놀이터
예전처럼 다시 모여 여기 놀이터
놀이터 다 춤을춰
제일 좋은걸로 골라 빨리 노래틀어

이젠 fuckin drink and smoke 
익숙하지 많이 커
주말 동네 술집 끝자리 거가 내 놀이터
with my friend 
그냥 play 이렇게 
밤새 해가뜨기전까지 all night
young and stupid.x2
예예
집에가는길 거리위 
놀이터 벤치위 꺼진 담뱃불

forever young 
forever chill
uh yah 그래 철없이
워 생각없이 살래
 늘  어린 애같이 
맘이 가는대로 갈래 
아마거긴 fukin 파라다이스
오 거릴거릴 돌아다녀 
아무 의미없어도 오워

우 예 발걸음은 가벼워 놀땐
오후엔 전화해아무나빨리 나와
그래 우리 맨날 보던 거기야 
on my play ground 
오늘하늘색유난히 blue

HOOK)
얘들아 빨리 나와 여기 놀이터
예전처럼 다시 모여 여기 놀이터
놀이터 다 춤을춰
제일 좋은걸로 골라 빨리 노래틀어

얘들아 빨리 나와 여기 놀이터
예전처럼 다시 모여 여기 놀이터
놀이터 다 춤을춰
제일 좋은걸로 골라 빨리 노래틀어

when we were young and stupid baby
monday to Sunday 그땐
어딜가든 몰려서 chiln
눈치볼 필요없이 매일 끌리는데로 
그냥 play yeah 
with ma friends 
오예 하루는 짧았고 
우리는 어렸지 

하루종일 시끄럽게 놀아 
yeah on ma play ground
거릴 걷다 보면. 결국엔 다시 
play ground yeah 
쓸데없는말은 골라 죄다
여기두고가야맘이놓여 

시끄럽게 놀아 
yeah on ma play ground
거릴 걷다 보면. 결국엔 다시 
play ground yeah 
쓸데없는말은 골라 죄다
여기두고가야맘이놓여 

HOOK)
얘들아 빨리 나와 여기 놀이터
예전처럼 다시 모여 여기 놀이터
놀이터 다 춤을춰
제일 좋은걸로 골라 빨리 노래틀어

얘들아 빨리 나와 여기 놀이터
예전처럼 다시 모여 여기 놀이터
놀이터 다 춤을춰
제일 좋은걸로 골라 빨리 노래틀어

놀 이 터 (Play ground) (PROD . YELLA)

매주 수요일 8시는 통기타 동아리 기타마루의 모임입니다. 오늘은 박원회원의 연주를 녹음해 보았습니다. 꽃이라는 곡이구요. 마사키 키시베라는 기타리스트의 곡이라는군요^^ 11월 2일 8시, 아트홀 소풍에서 진행될 '기타마루 미니콘서트 준비로 놀이터가 시끌시끌합니다^^ 기타마루 미니콘서트 화이팅~~

꽃-마사키 키시베(박원)

놀이터 그네에 앉아
흙바닥이 꺼지도록
초점 없는 눈동자
그때의 아픔 속으로
-
길가에 나뒹구는 돌멩이를 걷어차
마치 나의 모습과 닮은 것만 같아서
새벽의 공기는 너무 날카롭고 차가워
유난히 오늘 밤의 내가 외로운 것 같아서
-
대체 왜 사는 걸까
한참을 생각해봐도
죽는 게 나을 것 같아
문제가 사라지도록
나는 떠돌고 있어
어디 갈 곳도 없이
나를 받아주겠니?
허공에 뻗은 손길
-
이 밤이 지나면
나는 자유로워져
나를 찾지도 마
이미 잊혀졌을까?

가출(Prod.morin)

hi i`m singersongwriter Hyang Deok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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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artist/ musician based in London

우리의 뇌가 생각하고, 고민 할 수 있는 모든 면들의 관해 말하고, 떠드며 노는 공간

*음원 사이트에 "앳티스트"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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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친추🖤: 목은수
이메일:moksu19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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