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 구리 파스쿠찌 (Cover)

-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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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만 오면 나는 너가 보여 

우리 함께 갔던 건물들이 보여

눌러 쓴 비니 밑에 눈물들이 고여 

나 파스쿠찌에 있어 어서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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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래 올래 

나 파스쿠찌에 있어 어서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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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거친 너른 삶, 싫어

네가 없는 날 너 없는 날 나다닌 밤 그리고 잊어버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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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같은 luv luv luv 내게 줬잖아

도대체 이럴거면 왜 그랬는지 참 멍청한 나 

Oh ma god 카페 안 노래는 우울한 재즈 누가 불러 내 이름

차분히 되뇌어 고갤 돌려 그새 흰 눈이 와

넌 아마 상봉서 잡고 있겠지 누군가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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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my bell, Please Ring my bell 

구리역 공원 잠시 나와 연길 뿜어내 

구리 양원 망우 허나 마음의 거린 Paris, New York 

우리둘은 저 멀리 갔어 

난 7호선을 갈아타고 넌 여전히 중앙선 



잘 가 


구리에만 오면 나는 너가 보여 

우리 함께 갔던 건물들이 보여 

눌러 쓴 비니밑에 눈물들이 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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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만 오면 나는 너가 보여 

우리 함께 갔던 건물들이 보여 
 
눌러 쓴 비니밑에 눈물들이 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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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파스쿠찌에 있어 어서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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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래 올래 나 파스쿠찌에 있어 어서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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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래 올래 나 파스쿠찌에 있어 어서 올래? 

[출처] 구리 파스쿠찌|작성자 hye

창모 - 구리 파스쿠찌 (Cover)

lyrics

i’m sorry 난 너무나 painful
날 위한답시고 넘 bitch 같이
앞으로 내가 먹을년들 hands up
아 이러면 안돼는데 원래 난 gentle
(UGRS my back)
형 팔아 만난 여자 다린 맨들
여잔 다 같잖아 그지같이;
내 첫 클럽은 다울이와 함께야
헌데 거기 새끼들과 거리감이 괴로워

솔직히 말해 상실감이 너무 커
내 꿈이었던 년보다 이쁜년이
내 위에서 twerk 
그래 그 눈빛이 필요했어
자긴 앞보다 뒤가 좋다며
내 바질 내려
네 가슴에 가슴에 날 담아줘
like in my zone
들어 ass 들어 ass
생각대로 T my world

changmo - heliot emil (suntorii ver.)

INsta: Kangju_06

커버 곡 위주로 올립니다 @Joou36
(Mostly cover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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