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ST 원혁 (wonhyuk) - 한 겨울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Cozy winter) [자작곡] (prod. ZAJU)


쉼 없이 달렸더니 벌써 12월
너와 함께라 정말 완벽했던 올해
힘든 일도 많았지만 난 행복했었어
너도 행복했는지 그게 참 궁금해

차가운 세상 속 유일하게 따뜻한 너의 손
네가 추울 땐 내가 될게 유일한 너의 sun
내가 찾을 거야 널어디에 있던
왜냐면 네가 없인 안되거든 no oh oh

너만이 유일한 나만의 빛
널 만난 이후로 그쳤어 비
내게도 사랑이 찾아왔지
네가 없다면 난 눈물이 핑

함께해 줬으면 해 우리들의 행보
너는 나의 행복 내게 너는 최고

세상 사람들이 다 너를 외면 한데도
내가 있어 너에겐 
내가 힘이 들 때면 그땐 나의 손을 잡아줘
다시 겨울이 온다 해도 

길거리엔 겨울냄새가 가득해
그래도 너와 함께라 내 하룬 따뜻해
다음 겨울도 같이 보내고 싶어 맞지?
우리 영원할 거야 끝없는 우리의 story
 
100번을 말해도 더 하고파 널 사랑하단 말
니가 내게 없다면 나는 존재할 수 있을까
8개의 꽃 잎을 피울 수 있는 건 오직 너
내게 넌 없어서는 안 될 산소 같은 너

세상 사람들이 다 너를 외면 한데도
내가 있어 너에겐 
내가 힘이 들 때면 그땐 나의 손을 잡아줘
다시 겨울이 온다해도 

네가 행복하길 바라 그게 내 첫째
너를 위해 서면 별이라도 따서 줄게
평생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나는 바랄 게 없네
(Merry Christmas)

내가 힘이 들 때면 그 땐 나의 손을 잡아줘
다시 겨울이 온다해도 

세상 사람들이 다 너를 외면 한데도
내가 있어 너에겐 
내가 힘이 들 때면 그댄 나의 손을 잡아줘
다시 겨울이 온다 해도

E'LAST 원혁 (wonhyuk) - 한 겨울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Cozy winter) [자작곡]

🎅🏽Merry Christmas ❄️☃️🎁

DAMO
수많은 고민들 중에 자꾸 니가 아른거려
두 눈을 감았다 뜨고 반복해도 다시 너만 보여
내 마음은 불 타 활! 활!
들어가 전부 하루 종일 계속해서 널 생각해
좋아 왠지 오늘 니가 내게 올 것 같애

나를 다시 밀어줘 이 썰매는 느려
우리가 좋아하던 눈이 와
후회 따윈 내일 해
당장 전화를 걸어 지금
이 노래가 끝나면
전화를 걸어
눈 다 녹기 전에 baby

펑펑 눈이 내리는 밤
그 속에서 뒹굴며 장난치던
너랑 내가 놀아 기억 속에서
지금이야 won’t you pull up to me now
나 필요할 때
너도 너의 마음 모르겠을 땐
와서 쉬어도 돼 이 기억 속에서

Wooks
펑펑 눈이 내리던 밤 환한 빛 속 안에서 눈을 맞춰
나는 널 못 잊었나 기억 속 겨울보다 더 추워
Merry Christmas to you lady
좋은 날인데 더 슬퍼져서 오늘이
또 기대해 난 너만
흰눈처럼 올까
종을 울려줘라

너랑 지냈던 겨울은 못 채우나 봐
하얀 눈밭도 너 하나면 다 채웠는데
타오르는 내 맘이 추위를 녹였는데
시린 손끝도 너 말고는 다 싫은가 봐

나와봐 첫눈이야
온통 하얀 밖이야
너 나를 잊지 마
내 맘을 잊지 마
we better love tonight

DAMO
펑펑 눈이 내리는 밤
그 속에서 뒹굴며 장난치던
너랑 내가 놀아 기억 속에서
지금이야 won’t you pull up to me now
나 필요할 때
너도 너의 마음 모르겠을 땐
와서 쉬어도 돼 이 기억 속에서

bananaboi
나의 outfit은 어제만 해도 hoodie
But 하루 만에 바뀌었지 찾아온 겨울
거리에는 캐롤 크리스마스 무드
Damn i don't need a cup holder
I need a coke
우울하기 싫어서 넷플릭스 틀어봤다가
괜히 또 나오네 케빈 나 홀로 집 괜히 봤잖아
우울하고 지루한 밤이야 꺼억
하루 종일 집에 있어 폰만 저리네
아츄 콧물이 아츄
귀 먹먹해 빡치게 재채기 아츄
빨개진 코 딸기 같쥬
아이폰 배터리 가출
데이트 없어도 돼
Press the start play button Better
근데 괜찮은 척 애써 눈물 흐르네

펑펑 feat. Wooks, bananaboi (prod by. NOD)

필요 이상의 말을 뱉으면서
너의 환심을 사기 바뻐
곤히 잠에 든 너를 깨우면서
사랑해달라는 내가 나뻐
네가 총 쏘는 연길 하면 난 뒤로 자빠지고
우울해져 들어오는 날엔 풀기 위해 바빠지죠 uh
아름다운 여성 우리의 아름다운 여정
그 외 나머지 걱정 빨래 털듯이 털어
널 외롭게 한 남자친구
일에 치여 힘든 하루 내 얼굴 보고 풀어
내가 아무리 멀어지더라도
걱정하지 말어 난 항상 네 곁에 있어
그치만 네가 멀어지면 난 살 수 없어
그니까 어디 가지 말고 내 옆에 있어

마음껏 귀여워해줘 마음껏 yeah
다음에 또 언제 올지 몰라 내 마음껏
사랑한다 말하고 너의 몸에 뽀뽀하고
네 위에 올라타고 다 내 마음껏 다 내 마음껏

간지러운 코끝으로
아침마다 나를 괴롭히는 너
그래 그렇게
넌 아무 걱정 말고
웃어줘
아프지 말고
영원히 내 옆에 앉아
네 등을 내게 줘

마음껏 만지게 해줘 내 마음껏 yeah
다음은 또 없을지도 몰라 마음껏
사랑한다 말하고 너의 몸을 쓰다듬고
내 품에 안은 채로 다 내 마음껏 내 마음껏

여러 번의 실수 네게 보인 빈틈
주저리 이해시키기 일쑤
그게 나의 실수 나의 착각
사과가 먼저였다는 걸 이젠 알아
네 화가 다 풀리면 돌아와 줘
네 예쁜 그 미소는 내게만 줘 baby

마음껏 귀여워해줘 마음껏 yeah
다음에 또 언제 올지 몰라 내 마음껏
사랑한다 말하고 너의 몸에 뽀뽀하고
네 위에 올라타고 다 내 마음껏 다 내 마음껏

Produced by Mixtape Seoul

이누 (With 민서)

@akkiarish1

Christmas

[Hook. @leafkeef]

매년 크리스마스 직전 그때쯤만 되면 나도 모르게 와 CU를
걷는게 좋은 것처럼 말해봐도 솔직하지 못했었던 이유를
앞에 선 너의 표정이
'니 마음, 까짓거 걍 봐주지'
뭐 이랬던 거 같아 근데 이 마음
아직 더 남은게 있나봐
I just can't get over with u

[Verse 1. @leafkeef]

대로변 앞 CU에서 한 개비를
다 태우고 와도 아직 난 이유를
모른 채 속 안을 다 쏟아내 봐도
결국 남아있잖아 우리 둘

얼핏 흘러가며 들려 인스타에
행복해하는 니 사진을 봐 uh
그게 나 없이도 넌 잘된다는게
날 더 괴롭히며 짓밟아와

그래 날 두 배로 괴롭히는 우리 기억이
그때 그날처럼 새롭게 느껴지겠지만
이미 벌어져
우린 멀어
넌 더 싫어져가 난 익숙해가  

근데 우릴 담은 추억을
더 깊숙이 묻는다 해도
오 날 잊으려 해도 It's alright
난 잊지 않은 채로 잘 지냈어 너 없이

[Verse 2. @akkiarish1]

내가 슬슬 변해가는 모습이 보여
하얀 눈처럼 떨어지는 것도 눈뿐만이 아닌걸

너도 내가 그렇게 보일걸 알아 우스갯소리
넘쳐나 나의 공간 지금 충분히 있는데
여기 시간 나만 또 보태면 너도 알다시피 의미 따윈 없는걸

전날 분명 오래된 사인 것처럼 난 편안했었지
근데 왜 이리 그 말 듣고 이렇게 힘든 건지 난 이제 이해가 가지

넌 나랑 뭐인 거야
생활 패턴 속에 니가 들어와 좋다고
영감받고 너 머릿속에 있는 생각
세상에 사람은 많다지만 더 이상 널 제외하곤 그건 아니야

Christmas (feat. AKKIA RISH) prod. ST4NDARD

Warm hearts and messages
Bin Hayoung x Sarah's Christmas album
[MERRY CHRISTMAS]

May everyone have a beautiful day

Full of hope

A Christmas story that two singer-songwriters tell to their loved ones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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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과 메시지를 담은
빈하영 x 세라의 크리스마스앨범
[MERRY CHRISTMAS]
 
모두에게 희망 가득 담은
아름다운 날이 되기를

두 명의 싱어송라이터가
소중한 이들에게 전해주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Merry Christmas...


┃TRACK LIST┃

01. Silent Night, Holy Night
02. The First Noel
03.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04. Jingle Bells
05. O Holy Night


┃CREDIT┃

Produced by 정소영 (Soyoung Joung)
Directed by 이규영 (Lee Kyu Young)

Vocal by 사라(Sarah), 빈하영(Hayoung Been) 
All Songs are arranged and piano played by 빈하영
Recording, Mixing & Mastering by Liky @DONGAKNUA  

Art Worked by 정소영
Video & Media Planning by 구본승
Marketing Management by 박은지
A&R Director by 박미진, 한다혜
A&R by 원서희, 홍효민, 전시은
Performing Arts 송지우, 허민서, 정혜진
Media Marketing & Promotion 구본승
Contact : dakmusiq@naver.com

Created by 동아크누아

Silent Night Holy Night

prod by chuki
lylic by PEENAY
mixed by PEENAY

On the northland

[VERSE1]
이 땅에 온지도 벌써 6년이 되어 가
여기에서 이십대를 다 보내겠다던 말
내 신념이 위험할 때 다시 새겨 봐
어느새 내 나이는 날 낳았을때의 

엄마보다 더 많아졌어, 엄마는 더 작아졌어
내 달리기는 아빠보다 빨라졌어도
우리 가족들의 미랜 훨씬 더 밝아졌어
망가졌던 내가 다시 일어났을 때 부터
 
"내 몸에 걸친 옷, 내 것이 아냐"
내가 처음 썼던 랩의 처음 첫 마디 가사  
변함 없지 그때의 그 말과 지금도  
하나 걸리는게 있다면 아직 보이지 않는 지폐
 
일해, 내 손에 지폐를 만지기 위해
또 일해, 내일 모레는 집에서 자기 위해 
기회를 만지기 전까지 벗을 생각 없어  
내 몸에 걸친 카모플라쥬와 까만 워커

[HOOK]   
기회가 온 뒤 벗을게
몸에 걸친 카모플라쥬와 까만 워커
눈 길을 좀 더 걸을게
이 추윈 더이상 내 앞을 막아 설 수 없어 

[VERSE2]
내 몸에 걸친 카모플라쥬와 까만 워커 
내 복에 겨워 불평하던 난 이제 없어
제 목에 써 있듯이 나는 북쪽 땅에 있어
이 겨울이 한창이어도 나는 춥지 않지
  
한 오년 뒤에 난 뭐든 하고있겠지 
몸이 조금 힘들어도 돈은 조금 되겠지
비싼 옷과 차는 그저 상상으로 내뱉지
헤매지 않아, 난 단지 길을 모를 뿐  

그래서 길을 물을 뿐, 내가 이룰 모든 꿈
내가 잃은 모든 눈 앞의 것들에 대해서 
내가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무시를 당해도
나의 길은 오늘도 여전히 걸어가니까 

부딪혔으니까, 바위 앞의 계란이 되어
깨질 수 없지 단단한 것들로 날 채웠네
뼛속까지 이젠 느껴지지 않는 추위
아빠의 트럭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도

On the northland - PEENAY

라이브에서 처음 들었을때 너무 설렜는데 정식버전이 안나와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직접 작사작곡 한번 해서 완성시켰어요~
여러분들 기분좋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태형이 생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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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 김태형/지안
보컬/코러스/믹싱: 지안

Happy Christmas 이 겨울 끝에
너와 나의 함께 만들어 갈 Christmas
조명 아래 너의 미소에
별들도 부끄러운 듯
환하게 빛나네

날리는 눈 꽃잎이
살며시 우리에게로 와 oh
내 맘에 슬며 들어
추위를 녹아버렸죠

첫눈에 봤을 때
고갤 돌릴 때
코코아보다 더 뜨거웠어 falling
두 손 놓지 마요 나의
Love in Christmas
너와 나의 Christmas

Happy Christmas 하얀 눈 끝에
보다 더 눈부신 니가 있어 feel smile
수줍게 웃는 너의 미소에
Feel good yeah

지나치는 사람들
너만큼 환하지는 않아 oh
마주치는 눈빛 속
작은 촛불을 켰죠

첫눈에 봤을 때
고갤 돌릴 때
코코아보다 더 뜨거웠어 falling
두 손 놓지 마요 나의
Love in Christmas
너와 나의 Christmas

겨울이 지나고 봄날 찾아와도
I will never let you go
두 손을 모아서
소원을 빌어요

참 행운이야 난
너라는 사람
예쁜 Christmas tree 아래의 선물 같아
오래 기다렸던 만큼
소중하고
아껴주고 싶어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니야
우리의 만남
이루게 해주셔서 하늘에게 -감사해
이젠 놓지 않을게요
Fall in Christmas
우리만의 Christmas

[자작곡] Happy Christmas (BTS V Guide Arrangement Full ver.)

안녕하세요. 자유란입니다. 왠지 올해는 추위도 더 빨리 찾아온 것 같고, 작년보다 날도 더 추운 것 같아요. 거리를 나가봐도 연말이면 지겹게 들려오던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리지 않네요.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점점 더 심해지는 코로나를 보면 집에만 있게 돼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은데, 그마저도 쉽지 않은 요즘의 상황이 더 길고 무력하게 느껴집니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올해처럼 크리스마스가 실감 나지 않은 적도 없네요. 모두에게 힘든 시기인 만큼, 크리스마스만큼은 따뜻하게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좋아하는 캐롤을 모아 연주해 보았습니다. 혼자여도 아늑한,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랄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자유란JAYURAN Christmas carol piano playlist

Christmas Time Is Here
The Christmas Song
O Little Town Of Bethlehem
Rockin’ Around The Christmas Tree
Caroling, Caroling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Bring A Torch, Jeannette, Isabella
O Holly Night
Jesu, Toy Of Man’s Desiring
I’ll Be Home For Christmas

크리스마스 캐롤 플레이리스트 Christmas carol piano playlist

순식간에 한 살 먹었지만 괜찮아요.
내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할 거에요!
한 번 더 화이팅 ☆

금세 겨울이 다가왔고
이제 곧 나이 뒷자리가 바뀌네

앞서있던 봄에 그 설레임도
길던 햇빛의 날도
참도 좋았던 그날들

한 살 다가와 없었던 철이 들어
무거워진 어깨 이제 조금만 지나면
눈이 막 쌓이면

살살 달래서 보낼 순 없는 걸까
늘어진 어깨 다시 힘을 실어주오
처음이 시작되면

앞서있던 여름 그 나무들도
더운 바닷가 밤도
이제 지나간 시간들

한 살 다가와 없었던 철이 들어
무거워진 어깨 오는 가을만 지나면
눈이 막 쌓이면

살살 달래서 보낼 순 없는 걸까
늘어진 어깨 다시 힘을 실어주오
처음이 시작되면

One More

[Credits]

Composed by EunBii , Jhonny 
Arranged by Jhonny , Truman 
Lyrics by EunBii
Mixed and Mastered by Truman


싫어져 난 크리스마스 

눈 내리는 오늘 밤
불이 꺼진 나의 방
어디 고장난 것 같아

뭐가 그리 좋은지 몰라
함께 보내고 싶은 맘
애써 모른 척 눌러봐도 

오늘밤 Just christmas
Just christmas

혹시 몰라 너와 함께라면
불이 켜질 수도 있을텐데

Merry christmas baby
어쩌면 Merry christmas baby
너도 나와 같은 건지

Merry christmas baby
사실은 Lonely christmas baby
너도 나와 같은 거지?

Hate X-mas

Dongaknua wants to grow together with you while walking on a unique musical path.
It contains the comfort, joy and love of life for you.
I will always listen and strive to become DONGAKNUA.

E-mail: baekstar1314@naver.com
KaTalk: JessicaWang1314

안녕하세요. 자유란입니다 :)
연주들을 차곡차곡 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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