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문학관-플레인스케이프:토먼트,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과 윤회, 그리고 그에 따른 번뇌에 대하여(1/2)

-던전앤드래곤의 멀티버스, 플레인스케이프
-torment, 운명적 고통
-발더스게이트의 세계관, 포가튼럼
-이너플레인과 아우터플레인
-플레인스케이프의 다섯가지 플레인
-리스폰스타인 살인사건과 TRPG의 위기
-물질계를 둘러싼 거대한 수레바퀴
-전이문이라는 포털, 시길
-또다시 시체안치실에서 깨어난 이름없는 자
-디스코 엘리시움이 오마주한 장면들
-관념계에서의 이름
-이름이 없어서 존재가 없는 존재는 오류
-지적욕망을 힐난하는 매음굴이라는 오타
-과거 나들의 행적
-불사의 존재를 만들고자 했던 대마법사 레블의 실수
-모든 죽음에는 대가가 있다
-후회의 요새
-이름없는 자가 죽을 때마다 나빠지는 것들
-이름없는 자의 아바타라들
-서로 아주 다른 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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