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 정권 퇴진하라 -태극기부대

문재앙개새끼

난 누워있었어
하루가 가도
낮밤이 바뀌고
배고픈정도

심심했었어
받았던 틴더
하루 만에
영구정지 쳐먹고

유튜브 광고
올라온 어플
그 후로 난 매일
그것만 했고

너를 만나고
달라졌다고
생각을 하면서 
사랑을 했어

하루 왠종일
널 기다리고
딸이나 치다가
라면을 먹고

유튜브 보고
카톡을 보고
인스타 보고
디코도 보고

새벽이 되고 
너가 나타나고
잠이 와도
너랑 있으면 즐거워

오늘도 사랑해 고마워
이 지랄 했더니 열네살

이 씨발년 14살
나랑 차이가 13살
안 궁금해 니 보짓살
분명히 나한텐 스물한살

이랬잖아 씨발 개년아
나 눈물까지 존나 흘렸잖아
만나서 섹스 후 장미 꽃 이벤트
전부 다 어딨노 왕따 당하다가 제발 자살해라

이 씨발년 14살
나랑 차이가 13살
죽길 기도할게 느그 엄마
분명히 그년 한 마흔 네살

차라리 니 엄마 보지를 따먹고
질내사정하고 쭈쭈 존나 세게빨고
한 부모를 만들어 정부의 혜택을 네 손에 쥐여줘
따라해 오늘부터 '저는 고아입니다'

열네살의 뚱뚱한 돼지련 외할머니 뒤진 련
니 진짜 사진을 보고 나서는 먹었던 점심을 전부 다 토해냈어
오빠가 본판을 살짝 좀 볼 줄을 아는데 니 면상 개좆됐어
너의 찬란한 학창 시절은 다른 애들보다 조금 갈색이야
  
그런 년의 말에 깔아버린 로블록스
네 캐릭터 앞에서 아이돌춤 춰버렸어
친구 없다는 게 너가 가진 컴플렉스
친구 없는 병신 친구없는 뚱돼지년

아무튼 너를 위해 기프티콘을 보냈고
굶었다는 년이 풍채는 마치 맥그리거
중학생한테 속아서 오천원 보낸놈
그 돈이면 씨발 사가미가 0.5개

니가 놀렸던 남자 애가 너의 외할머니를 찔렀다고?
여섯살 위에 있던 언니가 너랑 걷다가 그냥 차에 씨발 치였다고?
미국가서 사는 오빠가 심장이 안좋아서 시한부로 살고있다고
교토의 저택에 메이드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있다고

리플리 증후군 환자인 중학교 1학년 빗치를 짝사랑해버렸네.

한 두번의 만남 뒤 난 사랑 정도는 가볍지
외로운 땅의 이슬비 그 정도여도 충분히
난 이따금씩 찾아오는 호의에도 누워
날 감동시키려면 그냥 인사정도 해줘

자기 전엔 굿나잇 또 사랑할 바엔 딸딸이
스침 한번에 운명이 뭔 말을 하니 거울이
눈 마주침 두번에 이미 목숨을 걸었어
칭찬 한번 들으면 집과 땅문서를 넘겨

ok 무라카미 하루키 or 21 savage
rifle on my 아랫도리 they wanna fuck me 가끔씩
사랑에 빠졌다기보다는 사랑하는 존재로 비춰지고파
더러운 말은 입에 다시 맴돌아 걸어온 도로위로부터 집은 전부 지웠잖아

내 몸을 줄게 맘껏 탐닉을 해봐 한번
그 부분은 좀 짤껄 난 이러면서 살어
내 몸을 내어 주고 태우면서 충족
네 이름은 모르고 그래도 난 너의 노예

baby you just wanna hug and kiss me on the wetty bed
u always told me u don't like the rappers be like fetty waps
nevertheless our night can be my pretty motivation 
you and me are just lonely bitches that's what we just had sex

번식 경쟁 탈락 패배 도태 포유류

오이도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전격 오이도 논평. 

개헌이야기입니다.

물뚝심송 박성호의 오이도 논평

개헌_물뚝심송 박성호의 오이도 논평_20161224

1) 노무현을 추억하며 - 모두가 배신했던 노무현


2) 문재인, 이놈의 인기란  - 한국이 뜨니까 문재인이 뜨는 거다.


3) 서울로 7017 대박 - 서울역에서 남산까지 진출하자.


4) 사대강 무엇이 문제인가? - 오마이뉴스식 맹목적인 사대강 광신도 행동은 문제


5) 노무현은 누구인가? - 박자세 박문호가 뭔가를 안다는데

40회_1부_노무현을 추억하며

독일에 거주하시는 아네모네님을 모시고 유방암 진단 후일담을 들어 봅니다. 당사자로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 지, 가족의 일원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좋은 지, 살아 있는 생생한, 재미난 경험담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있습니다.

[복면사이다 AMA] 유방암에 걸린 게 아닐까 의심이 들 때...

1) 문재인 지지율 고공비행
안철수야 한건해라. 나도 좀 살자.


2) 시어머니 집에 왜 살어?
양성평등은 이런 것부터 실천해야


3) 경향의 개소리
면전에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뒤로 돌려까는 비겁한 새끼들.


4) 일본 노인의 폭력난동
갑자기  집단내 서열착오 일으킨 거


5) 문학은 일대일
마루야마 겐지, 약간 말이 통하는 사람이 등장

53회_1부_문학은 일대일

- 대선 D-97일
- 안철수 교수가 대선에 출마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유
- 문재인과 안철수가 손을 잡는다.
- 안철수 교수의 전략은 붐 업에 있다.
- 목표는 박근혜! 안철수는 아직 젊다.

안철수 교수의 행보 예상과 소설 써보기

신해철 
그대에게 for 문재인+안철수 
"Reboot the Nation" ver 1.0

https://twitter.com/cromshin

트위터에서 배포

그대에게 for 문재인+안철수 "Reboot the Nation" ver 1.0

너는 좋은 것만 보고 듣고 좋은 것만 느껴도 이 삶이 모자라다 말하곤 했잖아
삶이 모자라다면 넌 무슨 짓을 해서라도 무조건 해내야만 했잖아
해내야만 하는 성격이라 다 해내고선 좋은 것들이 너의 곁에 함께해 like usual 함께 했던 것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아 배울게 정말 많아 네겐

배울 게 정말 많아서 널 가까이 한단 말에도 넌 날 곁에 있게해 줬잖아
곁에 있으면서 알게 된건 너는 unusual 아님 chosen one이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려
몰래 이런 것들을 니 이름 대신 지어줘 놓고선 위선적이게도 마음속으로는 그것들로 널 불러 미안해

미안하단 말 한마디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축소가 되질 않아서
그냥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 이것 조차 관대한 네겐 귀찮은 짓걸임이 될 것 같아서
이러한 걱정 조차 너의 모습에서 빌려 쓴 지금 나의 모습이 넌 어때
이러한 열정 조차 너의 모습에서 빌려 쓴 지금 나의 모습이 넌 어때

니 방 천장에는 우주를 수 놓은 것처럼 반짝거리는 별 빛이 한 가득
하지만 내 마음 속에는 꺼져가는 불씨 위태롭지 않은 빛은 하나두
중력을 이겨내 무중력으로 도달후 보이는 건 검은색 불빛만 내는 신호등 니가 미워도 너의 곁에 있을 수 밖에는 없는 내가 이젠 어떻게 보일까 네겐

DISGUSTING XoX

Prod. Pdud the Producer

Star

여기 서울인데 어차피 적화통일될꺼니까 좆까라고 해

자원봉사자/ 환경운동가
내가 똥꾸멍을 팔아 돈을 버는 동안 너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 그래놓고 이제와서 날 사랑한다고?
나 :  https://soundcloud.com/jeruqdocxgpl

심각하지만 웃긴...미안하다,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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