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nze2013

Butterfly

Verse1

굿모닝 잘 잤냐 , 아침은 먹었어?
무신경한투로 난 카톡을 보내 
대답은 안하고 늦잠 좀 잤다고
이따가 먹을거래 일단은 씻고온대
어제 먹다가 남은 찬밥, 거기에다가 간장,
계란 ,김치 느낌 알잖아 ㅋ
어차피 살 안찌니까 
머리는 안감더라도 제발 밥은 먹고가
어제 저녁도 너 굶었잖아
아닌척 해봐도 배고프잖아
허구한날 살뺀다고 안먹고 운동하고
차가운것만 찾고 고작먹는게 토마토
가끔씩 빈혈오고 가끔씩 코피나고
그러다 진짜 골로 가니까

Hook

아침밥 좀 먹어 
아침밥 좀 먹어 
아침밥 좀 먹어둬 제발~

Verse2

도대체 누구한테 예쁠라고 살을 빼는지
도무지 알수없내 혹시 나 때문이니?
그런거라면 당장 관둬 지금이 딱 좋아
아무도 너를 뚱뚱하다고 절대로 생각안해
그만좀 해줘 내가 다 힘들어 
너 살빼는거 빼고 그 성격,외모 충분히예뻐
남자들이 말하는 통통함의 기준은
다 개소리야 기죽을 필요가 없어 . 알곘어?
꼬르륵 3교시 울려 퍼지는 너의 뱃고동 소리
니몸이 원하는건 칼로리 
편의점음식말고 아침은 꼭 해먹어. 요리
애슐리,고기뷔페 가고 싶은데
말떨어지기 무섭게 넌 체중계위에
겨우 몇키로 때문에 맨날 몸무게를 재
진심으로 화내기전에 오늘부터

Hook

아침밥 좀 먹어 
아침밥 좀 먹어
아침밥 좀 먹어둬 제발~


아침밥 좀 먹어 - 우람

한의사 이인규 원장의 ‘듣는 다이어트’ - 감정적 배고픔은 진짜 배고픔이 아니다

"내가 정말 배고픈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필요한가?"
먹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잠시 멈춰보세요. 
물 한 잔을 마시며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다이어트 여정에 함께하는
듣는 다이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10여 년 전 읽었던 한 책의 특별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책 속에는 한 할머니와 손녀의 작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슬픈 마음을 초콜릿이 고쳐줄 수 있다고 믿었던 다섯 살 아이가 있었어요.
손녀는 할머니에게 초콜릿이 있느냐며 
설탕이 든 간식을 찾았죠. 

그러자 할머니는 이렇게 묻습니다.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니? 껴안아줄까?" 

그러자 손녀는 "네"하며 눈물을 흘렸고, 손에 들고 있던 초콜릿은 순식간에 손녀의 생각 속에서 잊혀졌고, 다섯 살 아이는 '할머니의 한 번의 포옹으로' 설탕이 든 간식의 매력을 잃어버린 거죠. 

이 짧은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가 음식을 찾을 때, 
정말 배고픔 때문일까요? 
아니면 사랑과 위로가 필요해서일까요?

책의 저자는 또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정했던 양보다 더 많은 파스타를 먹었을 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생각해보니 파스타를 폭식하는 대신에 그 친구에게 왜 내가 화가 났는지 말할걸 그랬어"라며
친구와의 대화가 더 필요한 순간이었음을 깨닫는 이야기였습니다.

감정적 배고픔은 갑자기 찾아오고,
특정 음식에 대한 강한 갈망으로 나타납니다.

반면 진정한 배고픔은 서서히 찾아옵니다.
위에서 느껴지고, 시간이 지나면 더 강해집니다. 

그래서 먹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잠시 멈춰보세요. 
때로는 짧은 산책, 친구와의 대화, 또는 잠깐의 휴식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물 한 잔을 마시며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정말 배고픈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필요한가?"

때로는 진짜 필요한 건 음식이 아니라 사랑, 위로, 솔직한 대화, 혹은 작은 휴식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주세요.

'듣는 다이어트'는 여러분의 건강을 향한 여정에 함께 하겠습니다.
기억해주세요~
듣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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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다이어트 #11 감정적 배고픔은 진짜 배고픔이 아니다ㅣ정말 배고파서 먹나요

한의사 이인규 원장의 '짧게 15초 듣는 다이어트' ㅣ 충동적인 식사 멈추는 효과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에 갑자기 찾아오는 식욕, 어떻게 다스리고 계신가요? 오늘은 충동적인 식사를 멈추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먹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잠시 멈추세요! 그리고 물 한 잔을 천천히 마시면서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정말 배고픈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필요한 건가?'
놀랍게도, 많은 경우 우리 몸은 배고픔이 아닌 다른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스트레스, 지루함, 또는 단순한 갈증일 수도 있죠!
이럴 때는 다른 대안을 찾아보세요! 짧은 산책으로 기분 전환을 하거나, 친구와 잠깐 대화를 나누거나, 혹은 잠시 휴식을 취해보세요.
식욕 충동과 진짜 배고픔을 구분하는 이 간단한 습관이 여러분의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 거예요!
지금 바로 실천해보세요! 여러분의 건강한 변화를 응원합니다!"

짧게 듣는 다이어트 #9 정말 배고파서 먹나요 ㅣ 진짜 배고픔 vs 감정적 배고픔

한의사 이인규 원장의 '짧게 15초 듣는 다이어트' ㅣ 

감정적 배고픔 ㅣ 먹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잠시 멈춰보세요.

물 한 잔과 함께 스스로에게 질문하세요

"정말 배고픈가요,

아니면 다른 것이 필요한가요?"

때로는 짧은 산책,

친구와의 대화,

잠깐의 휴식,

사랑과 위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짧게 듣는 다이어트 #20 정말 배고파서 먹나요? 물 한 잔 마시며 생각해보기!

배고픔

O2JAM Series

[O2jam]Marionette

비트 (https://www.youtube.com/watch?v=-zCWrlQTQl0)
ArtWork : 류정란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8215728439)

歌始

'歌始' (prod. prograpper)

한의사 이인규 오산해독한의원장 1:1 채팅
open.kakao.com/o/s5UZZx4

ejrkf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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