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헤응, 임질게이 - 븃븃

천호에서 미아리
미아리에서 청량리
청량리에서 선릉
선릉에서 떡~

많은 년을 따
따먹고서 왔지만
다음 년은 먹어봐야 알 것 같아
따디 I'm in 미아리
자지가 빨딱
여긴 오피녀도 룸빵녀도 없어
자지가 꼴려서 다행이야
너의 눈엔 내가 딸쟁이처럼
보일 테니까
빨딱 서 like 풍선
딸딸 이를쳐도 손에는 로션
좆물 드셔 보지를 함 쑤셔
창놈이 되고싶은 나의 emotion ya
속 시원하게 뽑아버린 좆물들은
휴지에 싸버렸고
슝 하고 튀어나간 물
너는 어떻게 보고 있어

나 나 빨딱 섰고 딸을치던 와중 싸
싸버린 좆물을 닦아
닦 닦아버린 자지의 귀두 위
위에 묻은 휴지를 떼고
두번연속 자지 잡고
자지가 빨개져 팅팅 부어도
아다구나 우리들은 새 자지로
딸을치는 중 like
시미켄 하응 let's get it
Finally 아다
근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
나도 모르게 찍 싸버린 좆물이
다시 뒤로 돌아와서 후장에 박혀
섹스에 대한 환상
현재 내게 떡이란 건 이런 거지
따디 함 갖고 싶다
그게 뭐가 됐든지
부모님이 주신 자지 갖고
나는 그저 딸 이나 잡지

어디로 가는지 몰라 just 미아리
어디로 가는지 몰라 청량리에
달려가서 빠굴 함떠
나는 좆물자국 남겨
Cuz I want 떡 with 할카스~
할카스~
자지 세워
뷰릇 뷰릇
보지 빨어 츕츕~ 자지 박고 분출~
But I got a 성병

미아리~ 청량리~
천호동~ 파주 용주골~
평택 쌈리~ 영등포~
창녀촌~ 청량리 588

딸을 치는 내 모습
아다 뗀다 해도 난 딸을잡을래
딸을 치다 성병에
걸렸어 좆됐다
매독 헤르페스 2형 걸린 것 같아

I have 성병
Cuz I Cutted 내 자지
잘 보라고
나는 좆 자르고 고자될거야
내가 자지 박는 거기
물자국 남기고 saucin'
물자국 남기고 saucin'
난 물자국 남기고
천호 빡촌 위로
딸을 존나 치지
자지가 까맣게 변할 때 까지~
난 더 딸을칠래
빡촌가도 바닥딸 치겠지
빡촌 아니 스웨디시
빡촌 아니 스웨디시

어디로 가는지 몰라 just 미아리
어디로 가는지 몰라 청량리에
달려가서 빠굴 함떠
나는 좆물자국 남겨
Cuz I want 떡 with 할카스~

미아리 빡촌 가자
자지에 콘돔을 씌워
억지로 딸을쳤던 본래
자지 만지던 내 손과의 안녕 ya ya
꽤나 많이 딸 쳐봤어
아다인 나에 대한 반성
plus 휘몰아치는 성욕
미 아 리 빡 촌~

미아리~ 청량리~
천호동~ 파주 용주골~
평택 쌈리~ 영등포~
창녀촌~ 청량리 588

어디로 가는 건지 모르지만
just 빡촌
내 요도를 따라 흐르듯이
좆물발사
보지 한번 빨자고
8만원을 챙겨 그건 창놈이네
꼴리게 하는 그녀의 젖통
헐렁보지 사이에 클리토리스 봐
개씹난교 파티는
계속돼야지 누가 빠지든
섹스보지 자지 박아 피 흘리는
지금 보지 블러드플
하루 이틀 쳐본 딸딸이는 믿음 ya!

븃븃 (Feat. SBS MAD DOG A.K.A. 매독)(김하온 - 붕붕)

우린 성병이 있어요
ig: @i_have_std
매독: @immsssoooorrrrrrrrrrryyyy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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