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got a sec? I swear I’m fine,
Just dizzy from overthinkin’ late at night.

I blink, I’m back in the loop,
Ooh, am I spiralin’ again?

Oh no, I’m losin’ control!
Is this real or just a phase?
Somebody tell me, I gotta know—
Is it all just in my brain?

My reflection talks to me,
Swears it knows just what I need,
But all I hear is white noise
Between the static and the screams…

Maybe I’m fine, maybe it’s nothing,
Maybe my mind’s just playin’ tricks…

Oh no, I’m losin’ control!
Is this real or just a phase?

Loop//Break

Composed by : Lee Su Jeong
Arranged by : Lee Su Jeong


Thank you for listening :)

Cassette (Inst)

Beat by Krid
Mix by CordyCep$
Lyric by CordyCep$

(Lyric)

떠난 시선
난 발을 돌려버렸고
예정없는 방황 속에서 걸어

뭐 이리 놓기 쉬워
얄팍한 투정
마음에 안들어
내 말투던 표정

실망할게 없어서
기대 조차 안해서
그런 사람이라
오늘 쥔 건 내일 쯤 이별해 안녕

Bridge
잠을 자고 일어나면
금새 질린 내가 나와서
난 사실 시간 속에 헤매이다
떠나갈 한땔 유리병에 실어
더 깊은 바다에다 앉혀

Hook
쉽게 질려 내 머릿속에서
울리는말 소리가또 번져져서
가볍게 흩날리니
산들잎도 나 같아서
너무 아파 울며 속에 가둬 이 미움을

쉽게 질려 (Prod by Krid)

Love

[CO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 - 비가 그치면

[Verse1]
뭐가 그렇게 넌
이해하질 못해 늘
매일 날 심문해
매일같이 묻네

솔직히 말하면
넌 웃는 게 예뻐서
자꾸 눈이 가네
그런 네가 좋은데

[Pre-chorus1]
또 다른 이유를
알려달라고 말하는 너
I just like you
너라서 좋아
다른 말로 해도
결국 내 맘은 똑같아 oh
알려줄게 다 my answer, answer

[Chorus]
너를 안고서 ye yeah
네게 말할래 ay ay ay
매번 다르게 bae
매일 말할게 ay ay ay

매일 들어줄래 baby
네가 좋은 이유    *‘좋은’을 한 음절에
You know you know ah
You know I know ah

[Verse2]
아니 도대체 왜
이유가 필요해 늘
너라서 좋은데
그냥 너라선데

솔직히 말해봐
너 내 맘 다 알면서
듣고 싶은 거지
그건 너무 쉬운데

[Pre-chorus2]
정확한 이유를
알려달라고 말하는 너
I just like you
너라서 좋아
매일 다른 말로
계속 내 맘을 전할게 oh
들려줄게 다 my answer, answer

[Chorus]
너를 안고서 ye yeah
네게 말할래 ay ay ay
매번 다르게 (bae)
매일 말할게 ay ay ay

매일 들어줄래 (baby)
네가 좋은 이유
You know you know ah
You know I know ah

[Bridge]
이유를 바랬겠지만   *이율 바랬겠지만 으로
사실 너라면 충분해
느낄 수 있게 더
오늘도 내일도 right right

[Chorus]
너를 안고서 ye yeah
네게 말할래 ay ay ay
매번 다르게 (bae)
매일 말할게 ay ay ay

매일 들어줄래 (baby)
네가 좋은 이유
You know you know ah
You know i know ah

#39 매일

장범준 - 노래방에서 (R&B/Soul Remix)

Eternal (Original Demo) (with.umzi)

그냥, 이런 날도 있지 뭐

정리 안 돼도 괜찮은 마음

의미는 없지만 솔직한 오늘

모든 게 조용한 듯 시끄러운 하루

그냥, 좀… 나를 느끼는 날

조금은 서툴러도 예쁜 날

그냥,-이런-날(Just a Day Like This)

돌아가지 마, 너는 잘하고 있어

모르는 게 많아도 괜찮아

조금씩 가는 이 길 위에서

그래도… 해보는 게 좋아

그래도,-해보는-게-좋아 (Still, Its Good To Try)

This song is the perfect soundtrack for a spontaneous city escape. It's a laid-back, modern groove effortless charm and City Pop's warm nostalgia.

The track opens with a gentle, conversational tone that immediately sets a chill mood. The music feels like a friend inviting you to leave the grind behind and find joy in the moment. The chorus is an instantly catchy, looping groove that reinforces the song's easygoing, "don't overthink it" attitude. The production is seamless, with a smooth half-time switch-up into a chill Neo-Soul breakdown that feels like a soulful exhale.

"뭐라도 해볼까" is a perfect musical moment for anyone who needs to slow down. It’s not just a song; it's a mood, a gentle reminder that sometimes, the best plan is to have no plan at all—and just try something.

이 곡은 즉흥적인 도시 탈출을 위한 완벽한 사운드트랙입니다. 보사노바의 여유로운 매력과 시티팝의 따스한 감성이 어우러진, 편안하고 느긋한 그루브를 자랑합니다.

곡은 부드럽고 대화하듯 부르는 보컬로 시작하며, 바로 편안하고 사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음악은 마치 친구가 귓속말을 하듯, 힘들어도 잠시 일을 내려놓고 현재의 즐거움을 찾으라는 부드러운 초대로 다가옵니다. 중독성 있는 코러스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라는 곡의 태도를 강조하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특히, 칠(chill)한 네오소울 브레이크다운으로 이어지는 하프타임 전환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천천히 걸어가자는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완벽하게 표현합니다.

"뭐라도 해볼까"는 휴식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음악적 순간입니다. 단순한 노래를 넘어,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부담 갖지 않고 '그냥 해보는 게 좋다'는 마음가짐을 전하는 곡입니다.

뭐라도-해볼까 (Should I Do Something)

넌 날 사랑했니? (Prod. JUNGGWAN) (Demo)

Prod by @JUNGGWAN
Mix by @ARPIERRE
Master by @ARPIERRE

넌 날 사랑했니
아님 날 가지고 논거니

이건 아니지 않니
내가 너의 장난감이

그냥 첨부터 말하지
내가 맘에 안들었다니

넌 날 사랑했니
난 널 사랑했지   

나는 너에게 진심이였는데
너는 나에게 거짓만 가득해

표현으로 부족했니
이런 스토리는 원하지 않았어 Fuck Up

진심으로 사랑했니
그냥 넌 쓰레기야 사람 마음을 가지고 놀다니

근데 네가 내 머리에
우리가 걷던 거리에

다시 왔어 미안해
이럴려고 그런 건 아닌데

내 생각 1도 안나나봐
너는 다른 남자가 생겼더라 

서로가 서로를 헤어지니깐
서로의 인생에 꺼지니깐

나를 떠나 잘 살아
얼굴이 좋아보인다

날 떠난 너란 사람도
잘해줬어 내가 바보같아도

내 기억에 너를 지울께
아파도 미련이란 걸 비울께

마음이 쓰리지만
멜로디를 적어내릴래 내 노래

넌 날 사랑했니
아님 날 가지고 논거니

이건 아니지 않니
내가 너의 장난감이

그냥 첨부터 말하지
내가 맘에 안들었다니

넌 날 사랑했니
난 널 사랑했지

날 떠난 너란 사람도
잘해줬어 내가 바보같아도

넌 날 사랑했니? (Prod. JUNGGWAN) (Demo)

이뤄낼꺼야 (Prod. Heavy Keyzz) (Demo)

Prod by @HeavyKeyzz
Mix by @ARPIERRE
Master by @ARPIERRE

음악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온 나의 삶에
나의 얘기와 진심과 다짐을 여기에 담네 

딴따라 이거 왜 하냐 내게 개같이 놀려대도
지금 나는 여기 있잖아 다시 와서 갈궈봐봐

이뤄낼꺼야 나의 꿈
내 집은 꿈을 펼칠 Studio

이뤄낼꺼야 나의 꿈
한번 사는 인생 죽기 살기로

이뤄낼꺼야 나의 꿈
내 미래를 위해 만드는 Song

이뤄낼꺼야 이뤄낼꺼야

비상계단에 나라는 사람과 공책과 팬
16마디 못 적으면 거기에서 계속있었네

힙찔이 그런 소리 듣기 싫어
난 혼자서 날카로운 칼을 갈았네

밤을 팔았네 내 소릴 팔고 또
꿈을 위해 내 얘기를 발음해

남들은 좋아라 데이트를 할 때 나는 이거를 해 No Cap
난 마이크와 연애 합체를 해 실력을 업데이트를 해

언젠가는 나에겐 때와 Day 그날을 위해서 매일 해
내일이 되면 조금이라도 뜨겠지 그 생각을 간직 해

나를 사랑해야지 
나를 믿어야지

내 꿈은 남이 이뤄줄 수 없으니 
내가 직접 이뤄야지 Be Okay

내 꿈은 값비싼 루이비 
아니면 카리나와 수지

내 꿈은 소중해 소중이 보다 소중해
내 꿈을 위해 너희들이 나를 소문내

음악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온 나의 삶에
나의 얘기와 진심과 다짐을 여기에 담네 

딴따라 이거 왜 하냐 내게 개같이 놀려대도
지금 나는 여기 있잖아 다시 와서 갈궈봐봐

이뤄낼꺼야 나의 꿈
내 집은 꿈을 펼칠 Studio

이뤄낼꺼야 나의 꿈
한번 사는 인생 죽기 살기로

이뤄낼꺼야 나의 꿈
내 미래를 위해 만드는 Song

이뤄낼꺼야 이뤄낼꺼야

이뤄낼꺼야 (Prod. Heavy Keyzz) (Demo)

[Verse 1]

I let you go
조용한 방 안에 피아노 소리
너의 웃음이 스며 있어
아직도 습관처럼 손끝이 떨려
번호를 누르다 멈춰 서

[Pre-Chorus]

말하지 못한 수많은 “만약” 들 속에
우린 길을 잃어 버렸나 봐

[Chorus]

I let you go — slowly
사랑이란 게 이렇게 잔인해
I let you go — softly
남은 온기만 내게 남겨 둔 채
I let you go — slowly
I let you go — softly

[Verse 2]

사진 속 그 웃음 하나
이젠 나보다 따뜻해 보여
너의 계절 끝 자락에 서서
난 아직 봄을 기다려

[Pre-Chorus]

후회란 단어 하나로
널 다시 부를 순 없으니까

[Chorus]

I let you go — slowly
사랑이 흘러 떠내려 가듯이
I let you go — softly
그때 우린 최선을 다했어
I let you go — slowly
I let you go — softly


[Verse 3]

시간이 조금씩 멈춘 듯 흐르고
너의 기억도 조금은 희미해져
아직도 밤이 길지만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 마음 한켠엔 너의 온도 남아
추억처럼 따뜻하게 녹아
그 기억 위에 오늘을 살아
후회 없이, 그대로

[Bridge]

어쩌면 이게 사랑의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일 지도
눈물 뒤에 숨은 평온함
그걸 이제 배우는 중

[Final Chorus]

I let you go — slowly
이젠 널 미워하지 않아
I let you go — softly
사랑했던 그 순간 그대로
Still warm in my soul — slowly
I let you go — softly

I Let You Go

아 또 다시 돌아간다해도
난 No reason
원없이 너를 사랑하고
말해 Listen
Ye I die for you, love
Baby 넌 Come & Go
왔다리갔다리 날 흔들어 놓아
포켓몬 아니지만 너에게
테이밍 당해버렸어
I don't wanna go back home
나를 떠나지 말아줘

뚜루루루뚜뚜루루루뚜뚜루루루뚜루
Ye Chemical Love

이건 오직 너만을 위한 오케스트라
하지만 너와 나의 케미스트리
영원히 이어가길 원해
이 Bed 위에서 우린 Sleepin'
Ye 나는 원해 부드러운 Swimmin'
Mood 위에 너는 불그스름해
캐러멜 팝콘처럼 너는 달달구리해
I don't wanna be alone anymore
나는 사랑하지 너를 아직도
I don't go to heaven without her
I caught ya with my body
Go together
Ye Wet her
Ye My sweater was ripped by her
The weather is gloomy
또 원해 널
Ye 날씨는 외로워
또 괴로워

뚜루루루뚜뚜루루루뚜뚜루루루뚜루
Ye Chemical Love

Chemical Love(Beat.Sam Calisto)

[Verse 1]

You walk in, same seat by the window,
Headphones on, world in slow-mo.
You stir your drink, three times then sip,
I memorize it all, every little script.
You never look around, but somehow I know,
You feel my eyes when the sunlight glows.
The barista says your name, I mouth it too—
Like a secret that only I knew.

[Hook 1]

Same time every day, you appear like fate,
Five past nine, you’re never late.
I don’t need a clock, you’re how I keep time,
Whole café fades when you cross that line.
Same time every day…
And I still can’t say your name.

[Verse 2]

You read that same old paperback,
With the corner folded where your heart’s at.
Sometimes you smile, just a little grin,
And I swear the whole place breathes again.
My coffee goes cold, my courage too,
Always thinkin’ “next time, I’ll talk to you.”
But next time comes, and I stay still—
Somehow silence feels safer than real.

[Hook 2]

Same time every day, you appear like fate,
Five past nine, you’re never late.
I don’t need a sign, you’re already mine,
In the quiet space between your lines.
Same time every day…
And I still can’t say your name.

[Verse 3]

Today your seat stayed empty long,
Clock kept ticking but the vibe felt wrong.
Barista asked, “no latte today?”
I just smiled, said, “guess they’re on their way.”
Then I saw your coat hang by the door,
Heart skipped once, maybe twice, maybe more.
You caught my eye — I forgot my fear,
And for the first time… you walked near.

[Bridge]

Maybe one day you’ll catch my stare,
And I’ll find the words hangin’ in the air.
Maybe you’ll smile, say, “I’ve seen you too,”
Like the dream I’ve been livin’ finally came true.

[Hook 3 / Outro]

Same time every day, but today I’ll stay,
When you walk in, I won’t look away.
If our eyes meet, I’ll let it play—
‘Cause love don’t wait forever this way.
Same time every day…
But maybe not today.

Five Past Nine

낮엔 아무렇지 않은 척해
밤만 되면 네가 밀려와
조용한 방 안 공기마저
너의 향기로 가득 차

네가 내 이름을 부를 때면
시간이 느려지는 것 같아
말 한마디, 웃음 하나에도
내 마음이 흔들려

이건 우연일까, 아니면 운명일까
서로의 눈빛이 닿을 때마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듯한
이 밤은 너무 조용해

괜히 문자 쓰다 또 지워
다가가면 멀어질까 봐
그저 옆에 있는 것만으로
충분한 줄 알았어

가끔 네 손끝이 스칠 때면
온 세상이 멈춘 것 같아
그 짧은 순간 안에서
우린 이미 다 알잖아

이건 우연일까, 아니면 운명일까
서로의 숨결이 가까워질수록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듯한
이 밤은 너무 조용해

너의 눈빛 속에 내가 보여
내 맘 깊숙이 네가 번져와
이 순간을 넘기면
돌아갈 수 없을까 봐

이건 우연일까, 아니면 운명일까
조심스레 부딪힌 마음이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이 밤은 너무 조용해

혹시 나만 이런 걸까
아니, 나도 같아
서로를 바라보는 이 순간
모든 게 멈춘 듯해

이건 우연이 아니야
이제는 숨기지 않아
긴 망설임 끝에 남은 건
너와 나뿐인 이 밤
조용히 흘러가는
우리의 첫 고백

썸

뛰어내려 용기 있게
뛰어내려 넌 할 수 있어
뛰어내려 넌 잘 못 없어
뛰어내려 뛰어내려

뛰어내려 너는 할 수 있어
뛰어내려 너 힘든 거 알어
뛰어내려 세상이 나쁜 거여
뛰어내려 너는 혼자가 아니여

뛰어내리는 네 팔에 이미 흉터
뛰어내리는 너가 제일 자유로워
뛰어내리는 너 진짜 아름다워
시작은 타의였으니 마지막은 자의로써

좆까라 그래 세상에다 너가 잘못한 게 뭐있어
단 한 번도 주인공인적이없어 내 인생은
지금 이순간을 제외하고는

내 상처를 혀로 핥아줘
허튼 짓말고 안긴 채 잠을 자줘
너가 원하는 게 용기있는 나라면
흉터위에 문신을 새길게 니 이름으로

뭘 원하는지 알 수가 없어
다만 나를 버리기는 아까워
이 세상에서 나를 제일 잘 알아주던
너가 사라지면 어떡하냐 싶어

이런 반응을 할 줄은 정말 몰랐어
초여름인데도 밖은 아직 추웠어
파란 너의 프로필은 묵묵부답이라서
용기를 제외한 내 맘은 진심에 있어

뛰어내려

자원봉사자/ 환경운동가
내가 똥꾸멍을 팔아 돈을 버는 동안 너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 그래놓고 이제와서 날 사랑한다고?
나 :  https://soundcloud.com/jeruqdocxgpl

https://youtube.com/@otocheol?si=BVATf-D6279pOuPa

This account here isnt for promotional purposes. Its just simple placeholder and a showcase for our internal group. Its not meant to be "marketed" in soundcloud. We also DO NOT SEEK ANYONE'S ACKNOWLEDGEMENTS HERE. If u like what u hear? Cool. Or else? Still cool =)

50% of the songs here have been AI aided in the production phase but one thing remain constant here, the chords used, the lyrics, the tune are all original. We record one Verse/PC/C, and then AI will "gacha". All inconsistencies are edited with DAW. None of the songs on this channel here are finished complete productions. By doing this, we can ready a sample in less 3~4 days. If u still do not understand how wonderful this is for busy people with day time job, then good for u. Which means u have already ascended to the level that u make a huge killing from producing music =) 

Our group have lawyers, engineers, doctors and even ecologist etc. So its pure hobby for now but we are planning for bigger things. Afterall, many of the music on this channel are pure nostalgia from the 80s to 2010s. We recreate songs that we crave since more than half the group are boomers. =[

So no. Dont have to like the songs. =) We aint here to hunt for likes. We have other motives in our own production circle for 2026.

Kalvin Kim
Experimenting through genres and sound.

No DMs — email only.
📧 knghnkim@gmail.com
Spotify: open.spotify.com/artist/4rd79MhZV3Z8Z9j2bEOjLD

(*.𓂀      𓂀 .*)
  ____   ̷̢͖͇̟͔̼͙̼̟͕͔͓͙̤͕̤̤̞̱͔̹̹̥͎̥̜̙̥̩̜̜͍̗̻̼̹͙̱͔̯͔̗͈̗̦̗̮̦̟̠̼͚̘̳
 ——╰̶͓͙͈̪̲̩̖͓͚̹̠̬̯̲͎͇̻̞̳̬͓͇͖͍̯̻͉̥̠̞͎͎̭̭̻͓͕̱̟̦͔̱̙╯.
a 
 collection 
  of 
   my 
    favorite 
     missed
      steaks 🥩🕳️🐇🌈🌦️

ARPIERRE (아르피에르)
아티스트 문의: arpierre1025@gmail.com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j.leessu/

사클 활동 잘 안해영
유튜브(Youtube) : 스넥칩 $nackÇhip
랩을 하고 있는 국힙의 희망 06년생 래퍼 $nackÇhip입니다
곧 뜰꺼니까 스넥칩코인 꽉 잡으세요

인스타(Insta) : snackchip.l0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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