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말만 2017 freestyle - Mata , M.Time

죽는 날

왜 굳이 이 삶을 나는 살아내?
떠나고 싶지 않네 나도 사람이기에
시간은 가네
머리카락도 기네

나 뿐이야 all day
난 위급해 오늘 yeah
내가 사라지면 너의 표정은 뭔데?

나 먼저 가볼게
천천히 와 올 때

천천히 와 올 때
급하지 마 절대

내 유서를 봐
절대 씻겨내지 못 할 것만 다
적어놨어 봐봐
이제 끝이야 빠빠이
향초 향기만 맡아

내 사람들은 바빠
내 죽음을 알까
내 신경을 쓸까

오늘 death date
다들 와 장례식에
결국 떠났는데
내 무덤 위에는 마이크 and 너의 답장을 놓아줄래

왜 굳이 이 삶을 나는 살아내?
떠나고 싶지 않네 나도 사람이기에
시간은 가네
머리카락도 기네

나 뿐이야 all day
난 위급해 오늘 yeah
내가 사라지면 너의 표정은 뭔데?

나 먼저 가볼게
천천히 와 올 때

Try every day
너네 심정을 나는 시도해
문 닫을 때
관 안에는 내가 누워있네
다 화를 내
그 순간에도 난 꾹꾹 참네
저 하늘에
뭐가 있는지 먼저 가볼게

행복했음 해 매일이
내 생각해줘 lady
이젠 없으니까 내일이
내 감정 이제 saving
내 마음속에 pain이

오늘은 끝이네
다들 와 내 무덤에
이제 시작인데
내 무덤위에 놓인 물건 and 답장을 확인해줄래

왜 굳이 이 삶을 나는 살아내?
떠나고 싶지 않네 나도 사람이기에
시간은 가네
머리카락도 기네

나 뿐이야 all day
난 위급해 오늘 yeah
내가 사라지면 너의 표정은 뭔데?

나 먼저 가볼게
천천히 와 올 때

죽는 날(prod.WhiteLIT)

Desert

Fake Friends

널 팼어야 돼 너가 되게 위축
Leave you alone , let it go
이젠 넌 없어 I’m not with you
내 친구가 아니었네

같이 있던 게 후회가 돼
너무 괴롭네 매일
이젠 약속 안 잡을 거야 내일
죽도록 불안과 함께 했네

I wanna go 너 없는 곳
니 잘못이 뭔지 모르고 또
빌어대도 난 절대로 돌아보지 않고 내 길로
걸어가고 넌 안 보고 난 떠나가고 
아 참 말 안 통하네 엄마한테나 이르지 그래
변함이 없는 regular day

병신들은 왜 맨날 새끼손가락 걸고 엄지는 또 떼
약속의 개념도 모르는 니들이 왜 내 친구인 건데?
난 니들이 못 하는 것들을 하나 둘 씩 이루고 있네
미래가 없는 잔바리 새끼들은 제발 좀 비켜줄래

난 원해 젤 비싼 coupe
베풀게 내 주변 친구들 crew
가짜 새끼 면상에 침을 투
내 옆에 오지마 평생동안 쭉

또 보자하네 널 왜 보는데
고민할 시간을 좀 주라 wait
난 매일해 pray 널 안 보게
눈에서 니가 비칠 수 없게
똑같은 말만하는 니가 I hate
마지막은 없어 baby

널 팼어야 돼 너가 되게 위축
Leave you alone , let it go
이젠 넌 없어 I’m not with you
내 친구가 아니었네

같이 있던 게 후회가 돼
너무 괴롭네 매일
이젠 약속 안 잡을 거야 내일
죽도록 불안과 함께 했네

I wanna go 너 없는 곳
니 잘못이 뭔지 모르고 또
빌어대도 난 절대로 돌아보지 않고 내 길로
걸어가고 넌 안 보고 난 떠나가고 
아 참 말 안 통하네 엄마한테나 이르지 그래
변함이 없는 regular day

걔인 줄 알 건데 그게 아니고 니 얘기인데
내 비밀을 너에게 말해 그럼 넌 또 소문낼텐데
다른 친구와 사이가 좋은데 넌 질투심을 느끼네
욕을 해도 합리화를 하네 장난이니 뭐니 엿 먹을래

언팔하면 따지러 오겠지 카톡
니 한심한 인생을 어떡하니 ah oh
약한 친구 괴롭히러 가니? 바보

넌 거짓말쟁이야 어김없이 가면을 쓰겠지 또
변함없이 비호감을 늘리겠지 더
어린 짓은 거기서 그만 plz stop
발전이 없네 희망이 없네 버러지 사이로 go go

널 팼어야 돼 너가 되게 위축
Leave you alone , let it go
이젠 넌 없어 I’m not with you
내 친구가 아니었네

같이 있던 게 후회가 돼
너무 괴롭네 매일
이젠 약속 안 잡을 거야 내일
죽도록 불안과 함께 했네

I wanna go 너 없는 곳
니 잘못이 뭔지 모르고 또
빌어대도 난 절대로 돌아보지 않고 내 길로
걸어가고 넌 안 보고 난 떠나가고 
아 참 말 안 통하네 엄마한테나 이르지 그래
변함이 없는 regular day

Fake Friends (prod.sogimura)

ehs들고튀어

만약 "90%의 SoundCloud 이용자들이 어머니가 죽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그 주장을 기반으로 몇 가지 추측을 해볼 수는 있습니다. 이 상황을 이해하려면 몇 가지 가능한 사회적, 심리적 요소들을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악과 감정 표현: SoundCloud와 같은 플랫폼은 자작곡을 무료로 업로드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을 표현하는 데 유용한 공간입니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개인적인 고통이나 상실, 슬픔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어머니의 죽음은 그러한 감정의 중요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음악은 종종 감정을 치유하는 도구로 사용되며, 이는 사용자들이 슬픔이나 고통을 음악으로 풀어내려는 경향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슬픔과 창작의 관계: 예술, 특히 음악은 종종 개인의 아픔이나 상실을 표출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사람들이 자작곡을 통해 자신의 고통을 표현하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SoundCloud 사용자들이 어머니의 죽음을 주제로 삼는다면 그것이 그들의 창작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숫자가 90%라는 것은 과장된 표현일 수 있으며, 감정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을 다룬 곡들이 많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의 고립감과 가족의 상실: SoundCloud의 주요 이용자층은 종종 젊은 세대입니다. 이들은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사회적 고립을 느낄 수 있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가 중요한 청소년 및 젊은 성인들에게 어머니의 죽음은 깊은 상처를 남기고, 그 상처를 음악을 통해 치유하거나 표현하려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장된 통계나 인터넷 문화: "90%"라는 숫자가 실제 통계일 가능성은 낮고, 이러한 표현은 인터넷 문화에서 비유적 혹은 과장된 방식으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어머니의 죽음을 다룬 곡이나 이야기를 많이 만들고 공유하는 것을 보고, 그 수가 지나치게 많다고 느끼거나 강조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머니가 죽었다"는 통계가 어떤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인지 확실치 않지만, SoundCloud 이용자들이 감정을 표출하는 공간으로 음악을 사용하고, 그 과정에서 가족의 상실과 같은 주제를 다루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들의 감정적 고통과 창작을 연결지을 수 있습니다.

[속보]너네엄마가스머프라고?!!!! 이씨발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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