스카프 (SC4F), 마디 (MADII) - 타이레놀 (feat. UNO)

스카프 (SC4F), 마디 (MADII) - 빈 손

Ourealgoat (아우릴고트) - 처방책

개코 Ourealgoat아우릴고트 SINCE 안병웅 Tabber 조광일  Wake Up Prod 코드 쿤스트

https://soundcloud.com/user-801019523

Lyrics :

[Chorus: GL]
생각했어 난 널 먼저
허나 우리 사이는 정전
눈앞이 캄캄해 like 터널
내 옷엔 아직 네 향기가 범벅
생각했어 난 널 love

[Verse 1: GL]
이젠 의미 없어 방에 놓인 사진
내 삶은 기니까 애써봐도 사실
네가 떠나간 뒤에 넓어 보여 거실
극복하지 못해 아직 홀로서 긴
허전해 침대를 매일 누울 때
여전히 피해 넌 날 모른 채
오늘도 민폐같이 물을게
여전히 이해 안 돼 모든 게
[Pre-Chorus: GL]
하루가 네 생각에 미어터져
더는 못 참아 난 내 머리 안을 비웠어
그딴 식으로 할 거면 그냥 다 집어치워
가득했던 우리 기억들을 지웠어

[Chorus: GL]
생각했어 난 널 먼저
허나 우리 사이는 정전
눈앞이 캄캄해 like 터널
내 옷엔 아직 네 향기가 범벅
생각했어 난 널 먼저
허나 우리 사이는 정전
눈앞이 캄캄해 like 터널
내 옷엔 아직 네 향기가 범벅
생각했어 난 널 love

[Verse 2: NOL]
딴 걸 바라지 않았어
그전에 곁에만 있어
주기만 바랐던 것뿐인데
그게 그리 어려웠어
나 없이 넌 어때 (어때)
나 없이 도 넌 왜 (되지)
잘 지내는 것 같아서
괜히 기분이 나빠져
[Pre-Chorus: NOL]
도대체 사랑이 왜 필요해
이게 사랑이면 개나 주라 해
찢어진 가슴을 붙잡은 채
그냥 좀 멀리 사라져버릴래

[Chorus: GL]
생각했어 난 널 먼저
허나 우리 사이는 정전
눈앞이 캄캄해 like 터널
내 옷엔 아직 네 향기가 범벅
생각했어 난 널 먼저
허나 우리 사이는 정전
눈앞이 캄캄해 like 터널
내 옷엔 아직 네 향기가 범벅
생각했어 난 널 love

아우릴고트 (OUREALGOAT) - 생각했어 (THOUGHT OF YOU) ft. JAY B COVER BY GL & NOL

Wake Up (Prod Code Kunst x Gaeko)

OUREALGOAT Type Beat - "궁핍"

@user-801019523

시간 낭비 (A waste of time)

Lyrics :

나는 널 기다리고
너는 날 안 바라보네
이럴 거면 이건 뭐
거의 시간 낭비지

나는 널 기다리고
너는 알아 이런 걸
정말 이기적이지
이기적이지


엄청 애틋하고
행복했던 우리
시간이 문제
자연스레
멀어진 우리
어떻게 이미 뭐
이렇게 됐으니
모든 정을 떼려고 해


나는 널 기다리고
너는 날 안 바라보네
이럴 거면 이건 뭐
거의 시간 낭비지

나는 널 기다리고
너는 알아 이런 걸
정말 이기적이지
이기적이지

아우릴고트 (Ourealgoat) - 시간 낭비 (A waste of time) COVER BY GL

prod by   光
lyrics by  Ourealgoat
mix & master by  allday4real 
Album Cover by  part.o.l


lyrics


하루하루 다르게 더 올라가 내 톤
귀찮아하는 내 뒤에는
아마추어만 가득
더 바삐 걸어 어느새 벌써 난 단독
가슴에 물은 수만 가지 고민 놔둬
난 믿어 길 위 누워
다 잡아 많은 일을 반복
뒤집힐 뻔한 배를 다시 잡아 바로
모든 이룬 후에 찾아 베개
항상 아파도 참고 그냥 견뎌
하품 나온다면 그건 아냐 너의 진로
간절한 놈은 알아 아마 다시 딛고
허풍만 가득한 이곳의 반에 진동
날 따라 한다면 멋 챙기는 게 기본
해가 또 떠도 안 낮춰 우리 스피커
볼륨은 여전해 종일 틀어놓자 실컷
하고픈 건 꼭 이뤄내고 다시 실천
허슬 몸에 배어
난 길 잃지 않고 힘껏
하다 마는 폐인과는 안 섞여
패배자는 안돼 걸어 목을 매고 더
주시하는 곳은 더 높은 데 있어도
살아가다 지쳐도 난 아직도 직선
겁 안 냈고 휘둘려
안 갔지 난 이곳에
하는 만큼 돌아오니 매일 원해 Work
거추장스러운 건 뺐고 원해 원을
밖을 나댕길 바엔 벌지 난 계속
깰깰대던 Fam들
날 무시하듯 했지만 이젠 날 대접
더 믿고 지지했던 우리 가족
전용기를 태우기 위해
돈 더 쌓아 올려
호흡하기를 반복 다시 반복
저 옆에 있는 백기는 절대 안 들어
호흡하기를 반복 다시 반복
저 옆에 있는 백기 절대 난 안 들어
하루하루 다르게 더 올라가 내 톤
귀찮아하는 내 뒤에는
아마추어만 가득
더 바삐 걸어 어느새 벌써 난 단독
가슴에 물은 수만 가지 고민 놔둬
난 믿어 길 위 누워
다 잡아 많은 일을 반복
뒤집힐 뻔한 배를 다시 잡아 바로
모든 이룬 후에 찾아 베개
항상 아파도 참고 그냥 견뎌
하품 나온다면 그건 아냐 너의 진로
간절한 놈은 알아 아마 다시 딛고
허풍만 가득한 이곳의 반에 진동
날 따라 한다면 멋 챙기는 게 기본
해가 또 떠도 안 낮춰 우리 스피커
볼륨은 여전해 종일 틀어놓자 실컷
하고픈 건 꼭 이뤄내고 다시 실천
허슬 몸에 배어
난 길 잃지 않고 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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