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소녀

세월이참많이흘렀지
영원할거같았던시간속에 홀연히
덩그러니 홀로남겨진

너는 괜찮은건지
아님아무일없 던 것 처럼 아무렇지않는척한거니
um

손을처음잡은날
입을마추던그날 
소원을빌었던달
밑에날새웠던밤

크게다투었던날
울먹이며껴안아
새끼손가락걸고약속한
함께하자던말

우리어쩌다가이렇게됬나요
어쩌다가 이렇게 됬을까요
더이상은  붙잡지 못할것만같아요
 
잊어야해 잊어야해 
이제그만널보내줘야만돼
지워야돼 지워야돼  
결국우리가 행복할수있다면     
잊어야해 잊어야해
이제그만널보내줘야만돼
지워야돼 지워야돼 
조금만한우리들의추억들까지도

너와함께걷던거리
웃으며장난치며걸었지
뭘해도 아무런 걱정도없이
그떈행복했었지
 
가끔 생각이나
문득 네향기가
코끝을향해서 스쳐지나가
아직도내일상에네손길이남아
잊으려해도잊혀지지가않아

그만  마저남은손을 놓아야돼
그날 이후로 미련따위묻어야돼
겨울에서봄이찾아오듯당연하게
꽃피고지듯이 받아들여야돼

잊어야해 잊어야해 
이제그만널보내줘야만돼
지워야돼 지워야돼  
결국우리가 행복할수있다면     
잊어야해 잊어야해
이제그만널보내줘야만돼
지워야돼 지워야돼 
조금만한우리들의추억들까지도

지워야돼(Prod. Coyblue)

OHHYUK(오혁) x SURL(설) - Stay Here(여기에 있자) (A.I. cover)

OHHYUK(오혁) x JANNABI(잔나비) - for lovers who hesitate(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A.I. cover)

inst : https://www.youtube.com/watch?v=b33AfriZ1Nw

오혁 - 소녀 (cover By. 풍령)

영화 너와 나 삽입곡
사랑한다는 말은
오혁 cover

사랑한다는 말은 오혁

OHHYUK(오혁) - 밤양갱(Bam Yang Gang) (A.I. cover)

Ludwig - home

나를 집에 내려다 주세요 
나를 집에 데려다주세요 
각자 다른 저 가로등 불이
 못난 나를 비웃기 전에 말이에요 
 난 혼자 말해요

  누구 내 말 안 들리나요

  이제는 혼자 있고 싶어졌어요
 이제는 혼자 울고 싶기도 하고요

  *어떻게 우는지 방법을 잊어버렸어요
 어떨 때 울어야 하는지 oh 난 
어떻게 우는지 방법을 잊어버렸어요
 어떨 때 울어도 되는지 oh 날  

달래줘요 말해줘요 살려줘요  여기 사람 있어요 
달래줘요 말해줘요 살려줘요  여기 사람 있어요

아무래도 난 아픈 사람이에요 
아무래도 난 나쁜 사람일 테죠

  혹시 내 얘기가 불편한가요 
나는 왜 이 말들이 무던할까요

  같이 웃고 나선 잘 가라는 그대 슬픈 인사가  
무서워져 내가 먼저 손을 흔들 때마다
 못난 나를 반기면서 웃는 그대 눈가가 
괜스레 눈치 보여 더 크게 웃어내본다   

그댄 정말 나를 사랑하나요 
이런 내가 나도 정말 싫어요 
엄만 정말 나를 사랑할까요 
이런 내가 나는 없었으면 해요


*어떻게 우는지 방법을 잊어버렸어요
 어떨 때 울어야 하는지 oh 난 
어떻게 우는지 방법을 잊어버렸어요
 어떨 때 울어도 되는지 oh 날

  달래줘요 말해줘요 살려줘요  여기 사람 있어요
 달래줘요 말해줘요 살려줘요  여기 사람 있어요

(beat by coyblue)

Ludwig - Home

OHHYUK(오혁) - Yanghwa BRDG(양화대교) (A.I. cover)

소녀 cover (rough)

[TOMBOY]_혁오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TOMBOY - 가똥이메모장(cover) 원곡_혁오

사랑한다는 말은 굳이 왜 했던 건가요
우린 다른 길을 바라보고 있었는 걸요
영원할 거란 말은 굳이 왜 했던 건가요
우린 이미 다른 길을 향해 걷고 있는 걸요

사랑한다는 말은 굳이 왜 했던 건가요 | 사랑한다는 말은 - 오혁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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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CODE KUNST) - PARACHUTE (Feat. 오혁 & Dok2)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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