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MINHEEJIN) DRILL' - 황의섭HES / 퀄리티가 다른 민희진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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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클라우드 링크 : https://soundcloud.com/itrgid3t318h 혹은 사운드클라우드에 황의섭HES 검색

자작곡 입니다. 큐베이스로 작업했습니다.

'민희진 (MINHEEJIN) DRILL' - 황의섭HES 가사

intro)
아니 내가 죽긴 왜죽어? 억울해서 누구 좋으라고 죽어  
응? 말하고 죽어야지 죽어도
방모씨: 랩 댄스 노래로 상대방의 기선을
어쩌라는거야 도대체

hook)
맞다이로 들어와 어? 맞 맞 맞 맞
맞다이로 들어와 어? 이 개XXX들아 한거고 저는
맞다이로 들어와 어? 맞 맞 맞 맞
맞다이로 들어와 어? 지X 떨지 말고

맞다이로 들어와 어? 맞 맞 맞 맞
맞다이로 들어와 어? 이 개XXX들아 한거고 저는
맞다이로 들어와 어? 맞 맞 맞 맞
맞다이로 들어와 어? 지X 떨지 말고

verse a)
박XX이 무식해가지고 어? 어?
시X님은 무식해가지고 어? 어?
박XX이 무식해가지고 어? 어?
시X님은 무식해가지고 무당 어쩌구 이런거나 찾아내고

박XX이 꼴보기 싫어서 어? 어?
시X님은 꼴보기 싫어서 어? 어?
박XX이 꼴보기 싫어서 어? 어?
시X님은 꼴보기 싫어서 조지는거지 그냥

박XX이 병X인가요? 어? 어?
시X님은 X신인가요? 어? 어?
박XX이 병X인가요? 어? 어?
시X님은 X신인가요? 어? 어?

hook)
맞다이로 들어와 어? 맞 맞 맞 맞
맞다이로 들어와 어? 이 개XXX들아 한거고 저는
맞다이로 들어와 어? 맞 맞 맞 맞
맞다이로 들어와 어? 지X 떨지 말고

맞다이로 들어와 어? 맞 맞 맞 맞
맞다이로 들어와 어? 이 개XXX들아 한거고 저는
맞다이로 들어와 어? 맞 맞 맞 맞
맞다이로 들어와 어? 지X 떨지 말고

?)
박XX이 병X인가요? 어? 어?
시X님은 X신인가요? 어? 어?
박XX이 병X인가요? 어? 어?
시X님은 X신인가요? 어? 어?

outro)

'민희진 (MINHEEJIN) DRILL' - 황의섭HES / 퀄리티가 다른 민희진 힙합

2024.05.07

It's all about us, all about love"

01. Abagnale
 
02. 작은 방

03. Life + Memory

Life + Memory

작은 방

Abagnale

(훅1)

oh baby Twilight
저 달은 너를 위해
내가 써낸 가사
혹은 운명이란 단어
oh baby Twilight
해가 지고 뜨는 달과
조금은 어스름 한 밤
and 너와 걷고 싶어

내가 너를 원했던 밤
네가 날 밀어낸 밤
아직 흔적이 남아 기다려
또 한 번 운명에 매달려
I want you I want you
Twilight 이 무대 안에서
I need you I need you
love you more

(벌스1)

사랑이란 단어를 아직 뭔지 모르기에
몇 번을 해봐도 상처뿐인 가슴에
이별은 아프고 만남은 어려움이 늘
아침은 가리고 새벽을 담아내는 눈
황혼이란 단어 속 난 아름다움을 봤어
혼자 남은 이 시간을 일시적이지 않게
가사를 적어 이곡에 담아볼게

(프리코러스1)

그뿐인 걸 그뿐인걸
어떻게 내가 널 부정해
그뿐인 걸 그뿐인걸
이제 남은 이 새벽만이 남아

(훅2)

oh baby Twilight
저 달은 너를 위해
내가 써낸 가사
혹은 운명이란 단어
oh baby Twilight
해가 지고 뜨는 달과
조금은 어스름 한 밤
and 너와 걷고 싶어

내가 너를 원했던 밤
네가 날 밀어낸 밤
아직 흔적이 남아 기다려
또 한 번 운명에 매달려
I want you I want you
Twilight 이 무대 안에서
I need you I need you
love you more

(벌스2)

생각 보다 저 멀리 온 듯 보이는
저 거리 위는 온통 어둠뿐인 우주
그밖에 떠있는 토성의 고리도
치우고 보면 너의 눈을 닮아
헤어 나올 수 없는 girl
발길이 다 끊어진 곳에도
서로의 숨을 불어 꺼진 불마저 태워
재가 되 흩날려 연기와 사라진대도
지금 이 순간을 머릿속에다 새겨 promise

(프리코러스2)

그뿐인 걸 그뿐인걸
어떻게 내가 널 부정해
그뿐인 걸 그뿐인걸
이제 남은 이 새벽만이 남아

(훅3)

oh baby Twilight
저 달은 너를 위해
내가 써낸 가사
혹은 운명이란 단어
oh baby Twilight
해가 지고 뜨는 달과
조금은 어스름 한 밤
and 너와 걷고 싶어

내가 너를 원했던 밤
네가 날 밀어낸 밤
아직 흔적이 남아 기다려
또 한 번 운명에 매달려
I want you I want you
Twilight 이 무대 안에서
I need you I need you
love you more

Twilight (Prod. by Grabby)

(벌스1)

술을 좀 마셨어 네가 생각나서
이 노래도 결국 너 얘기로 가득
무너져 내릴 거 같은데
기댈 곳이 사라졌네
가진 게 없는 내겐 너 하나뿐이고
꺾인 꽃에 물을 줘도 시들어갈 뿐이야
기억도 못 할 얘기들로 우린 상처 입을 뿐
남과 비교하며 바라는 게 많아
i need you iove baby

(프리코러스)

oh 저기 저 남자완 달라
아니 죽지 못해 살아
그래 이별이란 for now
oh 나는 반쯤 미쳐 살아
현재도 맨정신 아냐
당장 무너질 거 같기에

(훅1)

못하는 술도 마심에
너 옆에 기대
혹여라도 날 안아줄까 해서
알아 난 너무나도 한심해
결국 또 전화를 거네
혹시라도 받을까 해서
I love you so much
내 꿈에 나온 너를 잊을까
I love you so much
다신 이런 사랑할 수 있을까

(벌스2)

지겨워 술에 취한 그 밤
매번 똑같은 거짓말
결국 넌 내 곁을 떠나가잖아
사실 난 두려워 그 웃음에 또
맨정신에 도저히 못 살까 봐
돌고 돌아도 너잖아
너로 가득 찬 이 밤
그래 밤새 미쳐 살아
그날에 모든 행동은 내 탓
어차피 이별을 맛본 사람은
다 똑같지만 넌 아니야
24 hour 절반은 너라는 생각
또한 상처뿐이지만
계절이 지나간 나는 아마 죽지 못해
술에 취해 살아

(프리코러스)

oh 저기 저 남자완 달라
아니 죽지 못해 살아
그래 이별이란 for now
oh 나는 반쯤 미쳐 살아
현재도 맨정신 아냐
당장 무너질 거 같기에

(훅2)

못하는 술도 마심에
너 옆에 기대
혹여라도 날 안아줄까 해서
알아 난 너무나도 한심해
결국 또 전화를 거네
혹시라도 받을까 해서
I love you so much
내 꿈에 나온 너를 잊을까
I love you so much
다신 이런 사랑할 수 있을까

술을 좀 마셨어 (feat.mxxn_hyuk_ ) (Prod.SLOTH)

i hate my life fuck no lie
상처를 입힐지 몰라
난 계속 더 원해 more love
악마가 주위를 맴돌아 
 
난 매일 더 취해서 yeah
오직 나를 더 위해서 yeah
너의 등 뒤에 설게
불행은 어차피 내꺼 yeah  

모두 잘 지낼거지 yeah
웃는 얼굴 i face on yeah
지옥이 옆에있어 yeah
그래서 밤에도 난 깨어있어 yeah

계속 사랑하고파 나의 뒤를 이을 아이도
못되게 구는척 날 위로했던 아이도
사라져가 잡으려던 손가락 사이로
닿을까봐 움츠려 너에게 난 virus
            

살아있기를 약속했어
죽음이 두려운걸 어쩌겠어
넌 나를 밀어내려해 계속
그 의미를 이제야 난 갚겠어

i hate my life fuck no lie
상처를 입힐지 몰라
난 계속 더 원해 more love
악마가 주위를 맴돌아

이런 널 떠나보내면서 괜히 멋쩍게 웃어보여
그리운날 꼭 당신께 편지를 적을게 거기서 봐요

죽고싶을때 틀게 이 노래
저 먼곳에서도 반응해요
눈 앞에 온통 붉은색
이렇겐 안돼 멈춰야해요

사랑해줬던 아이
나 혼자남겨두고 떠나
후회하지않도록 두번다시
i hate my life fuck no lie
 
i hate my life fuck no lie
상처를 입힐지 몰라
난 계속 더 원해 more love
악마가 주위를 맴돌아

Hellme

runaway - (prod. by won.)

크리스마스 이른 아침 보고싶은 내게 편질 전해
누군가 했네 일방적인 사랑 근데 내가 좋대
나는 없대도 많은 마음 내가 못 갚는데도  
네 가슴은 한결같데 수비 없는 축구 같애

언젠가 해냈지 내 마음을 얻는 일
고민을 뱉었지 취한 너와 눈 맞추고 멋없이
이건 너의 tendency 난 따준댔지 galaxy
꽤 시간이 지났지만  깨기 싫은 fantasy

이제 와서 내게 마음 떠났다고 하니 난 알어
뜨거운 밤을 우린 추억하니 그치 한번 더 가 uh
전화걸어 네 눈물 흘러 아직 울고 있니
내가 미워 다 싫어 계집들 옆으로 치워

아팠던 세월 고민들이 지난 시간 속에
추억을 태워 반은 남겨 여기 너는 속해
길따라 달려 외로운 두 다리 때매 생긴 오해
탓하지 말자 이제는 네게 할 수 있는 고해

관계

[HOOK]
겨울의 끝
내 십대의 끝
시간은 빨리 멀어져만 가네요

품었던 뜻
못 이루었듯
이번 년도엔 이루기를 바래요

[VERSE 1]
계절은 날 지나고서 떠나가지만
맘이 전부 티나 그러니까 가지마
언제 한번 빛나보고 싶어 마지막
순간까지 타오르길 빌어 하지만

현실이란 놈 나를 발가벗겨
오지않은 봄 약속따윈 없었
던거일지 몰 라 그러니 덥석
미끼 물지 도 말아야해 어서

이런 나를 봐 줘
지친 나를 가져
같이 돌아가줘
이젠 그걸 놔줘

[HOOK]
겨울의 끝
내 십대의 끝
시간은 빨리 멀어져만 가네요

품었던 뜻
못 이루었듯
이번 년도엔 이루기를 바래요

[VERSE 2]
I was 14 at night
I was dreamin'
deny normal
눈에 띄는 style

don't want 진부한 life

I don't wanna get lose

오늘 밤에 또
눈 뜬채로 밤새 고

아무도 모르는곳에 마음을 담아

어젯밤엔
눈물에 내 몸은 stew

뭣도 몰랐었던 난 네 소식이 news

알잖아 넌
항상 젖은 clothes
my eye is wet like sail i know

I like a Dominic
마치 너가 주었던
메세지속의 cheer
I want
대체못해 무엇도

I can stop feeling now
I want stay here  for now

[HOOK]
겨울의 끝
내 십대의 끝
시간은 빨리 멀어져만 가네요

품었던 뜻
못 이루었듯
이번 년도엔 이루기를 바래요

겨울의 끝
내 십대의 끝
시간은 빨리 멀어져만 가네요

품었던 뜻
못 이루었듯
이번 년도엔 이루기를 바래요

겨울의 끝(with 유경민)

얼마면 널 살 수 있어?
이런 건 난 재미없어
Work without a break
억이면 돼?

이정도면 괜찮잖아
시끄러워 눈을 감아
너 없음 의미없잖아
지겨워서 두 눈 감아

/

그냥 내가 사라지면 편할까
그럼 이 모든 게 정말 변할까
노력이란 것은 과연 변화일까
아님 변하는 과정의 막일까

여러번을 말해 나의 사랑 너인 거 안 변해
다 왜 쉽게 말해 짧은 인생 많은 거 안 바래
달에 취해 전하고 싶다
밤에 몰래 전화하고 싶다

이런 평화로운 말을 뱉다보면
내가 편해질까 두려워서 5년
동안 쉬지않고 숨통 조여오면
반면 편안함이 익숙해진다면

그냥 내가 사라지면 편할까
그럼 이 모든 게 정말 변할까
노력이란 것은 과연 변화일까
아님 변하는 과정의 막일까

/

얼마면 널 살 수 있어?
이런 건 난 재미없어
Work without a break
억이면 돼?

이정도면 괜찮잖아
시끄러워 눈을 감아
너 없음 의미없잖아
지겨워서 두 눈 감아

/

우울함을 노래해
초라하게 오래된
고통, 비명소리에
도통 몰라 조리된

요리에 난 몰입해
조리돌림 대입해
피곤함은 익숙해
보름달과 작별해

세상은 똑같애 ㅈ같은 세상이 반복돼
세상은 뭣같애 똑같은 세상이 반복돼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는 쉬워
집안에 불이 나도 일단 연기 피워
비가 오면 물이 찼던 그땔 잊어
진짜로 나야 나 그래 나야만

아님 내가 사라지면 변할까
그럼 이 모든 게 정말 편할까
변화라는 것은 과연 노력일까
아님 노력하는 과정의 막일까

/

얼마면 널 살 수 있어?
이런 건 난 재미없어
Work without a break
억이면 돼?

이정도면 괜찮잖아
시끄러워 눈을 감아
너 없음 의미없잖아
지겨워서 두 눈 감아


얼마면 살 수 있어? (Prod.Pl!t)

사랑이란 말이 익숙해진데
우리의 사랑은 이제야 시작했는데
그때 우린 이미 멀리 왔겠네
닿지 않는 곳에 애써 손을 뻗겠네

너의 말이 이젠 당연해질 때
너보다는 친구들이 소중해질 때
그때 우린 이미 멀리 왔겠네
멀리 가지 않게 네 손잡을 게

/

생을 떠나가던 모든 이에게
생의 마지막을 걸어가는 나에게
긴 여행의 끝은 정말 뭐기에
어딘가의 있는 삶의 마지막이네

우린 죽어가는 게 아니라 살아가고 있는 거야
라는 글이 나를 죽여가고 있는 거야
뭐야라고 묻는다면 답은 없다라는 거야
너야 행복하겠지만 결국 마지막인 거야

가끔 돌아보면 태어난 게 죄인 듯해
대비된 나와 쟤를 보면 죄인인듯 해
안 외쳐 난 맨 처음 뵌 걔처럼 안 굴어 칠흑색의
세계는 다른 세 개로 나뉘는 색

나는 노력해도 왜 안될까
잠에 드는 건 언제쯤일까
지각, 지난 시간 또 미룰까
해가 뜨네 이제 눈을 감을까

/

사랑이란 말이 익숙해진데
우리의 사랑은 이제야 시작했는데
그때 우린 이미 멀리 왔겠네
닿지 않는 곳에 애써 손을 뻗겠네

너의 말이 이젠 당연해질 때
너보다는 친구들이 소중해질 때
그때 우린 이미 멀리 왔겠네
멀리 가지 않게 네 손잡을 게

/

남도 아닌 날 팔아 비교하는 게 나야
잠깐 동안만 이 순간 멈춰야
시간 지나야 "미안" 말 나와
조잡한 말들에 속지 말고 어서 도망가

고마워라는 말이 나에겐 어려워서
별말 없이 뱉은 말이 떠내려가서
뭐라 말하기도 무섭고 뭐해 거기 서서
정말 말하기도 뭐한 진실을 외쳤었어

생을 떠나가던 모든 이에게
생의 마지막을 걸어가는 나에게
긴 여행의 끝은 정말 뭐기에
어딘가의 있는 삶의 마지막이네

나는 노력해도 왜 안될까
잠에 드는 건 언제쯤일까
지각, 지난 시간 또 미룰까
괜찮다는 핑계는 습관일까

/
 
사랑이란 말이 익숙해진데
우리의 사랑은 이제야 시작했는데
그때 우린 이미 멀리 왔겠네
닿지 않는 곳에 애써 손을 뻗겠네

너의 말이 이젠 당연해질 때
너보다는 친구들이 소중해질 때
그때 우린 이미 멀리 왔겠네
멀리 가지 않게 네 손잡을 게

익숙해진 이에게 (PROD. GUNYUNG)

무제리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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