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원밀리언의 반란, 저작권 개척에 대한 고민
현장:이현파 포함 모두가 괴로웠던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메인:슈퍼주니어가 본업으로 만든 성과를 우리는 왜 모를까

*Play List
1.1MILLION feat. Etham - Can We Luv
2.Pulp - Do you Remember the First Time?
3.슈퍼주니어 – 환절기
4.슈퍼주니어 – Burn The Floor
5.슈퍼주니어 – 사랑이 멎지 않게
6.슈퍼주니어 – Lo Siento

105 슈퍼주니어 아카이브

삼성뮤직의 유일한 걸그룹 이뉴
차트:이찬혁의 진행중인 전설
이민의 아우라와 애즈원의 롱런
트레이닝이 부족하던 시절의 원석, 샵
생각보다 길었던 디바의 시대
에코는 원히트원더가 아니예요

*Play List
1.enue - 금지된 사랑
2.이찬혁 – 멸종위기사랑
3.As one - Day by Day
4.S#arp - Forever With You
5.디바 – Bye Bye
6.에코 – 사랑하면 안돼

106 애즈원과 밀레니엄 R&B

시작: 위험하지만 효험이 있는 치료제 $uicideboy$
차트: 채플론은 모르겠고 찰리XCX를 뒤집어 쓴 이현파
메인: 산업의 첫 정복자 보아 데뷔 25주년

1.$uicideboy$ - Monochromatic
2.Chappell Roan – The Subway
3.보아 - 늘
4.보아 - Milky Way
5.보아 – 공중정원
6.보아 – Only One

107 보아의 어깨 위 무게에 대하여

시작: 케데헌 정복사업을 막는 망루 위의 모건 월렌
차트: 베이비메탈, 카와이 파워의 장수비결
키키가 도전 중인 빈 자리
앳하트의 데뷔곡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
확실히 한국적인 영파씨, 하던대로만 하면 된다
볼트: 왜 솔트엔페퍼는 아직도 참고하는 아티스트가 많을까

*Play List
1.Morgan Wallen feat. Post Malone – I Ain’t Comin’ Back
2.BABYMETAL - from me to u (feat. Poppy)
3.Kiiikiii - dancing alone
4.AtHeart - Plot Twist
5.Young Posse - Freestyle
6.Salt-N-Pepa - Shoop

108. 이 아이돌을 어떤 DNA로 키울 것인가

시작: 코난 그레이의 마성
차트: 차트에 라디오헤드가 있길래 라디오헤드 노래를 틀었지만 라디오헤드 이야기는 아님
세계팬들이 원했던 KPOP의 구현방식으로 보는 스트레이키즈
아이브는 당분간 걱정 없어요
선미팝의 장점에 대하여
볼트: 문득 떠오른 미셸 브랜치와 산타나

*Play List
1.Conan Gray - Vodka Cranberry
2.Radiohead - Let Down
3.스트레이키즈 - CEREMONY
4.아이브 - xoxz
5.선미 - blue!
6.santana -the game of love

109. 스트레이키즈와 선미의 고정석

시작: 사브리나 카펜터는 가스라이팅 갱스터
에스파와 SM의 자신감에 대하여
데이식스는 어디까지 뻗어나갈까
볼트: 매니아가 모른 척했던 쿨리오의 세계화 전략

*Play List
1.Sabrina Carpenter - Tears
2.aespa – Rich man
3.aespa – Angel #48
4.DAY6 – 꿈의 버스
5.DAY6 - inside out
6.A Thing Goin' On – Coolio

110. 하던 걸 계속 잘해요

시작: 내년 봄 즈음의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스
이현파 코너: 스탑 메이킹 센스 보고온 썰
KPOP의 철학을 30년 일찍 고민했던 넥스트

*Play List
1.HUNTR/X - How It's Done
2.Talking Heads – Life During Wartime
3.넥스트 – Komerican Blues
4.넥스트 – Money
5.넥스트 –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6.넥스트 – Hope

111. 발매 30주년 넥스트 3집 음감회

시작: 배리 매닐로우, 데이빗 포스터와 신승훈
차트: 티나셰를 씹고 뜯기
데뷔 35주년, 신승훈이 시장을 제패한 힘은 무엇이었을까

*Play List
1.Barry Manilow – Copacabana (At the Copa)
2.Disco Lines, Tinashe - No Broke Boys
3.신승훈 – She Was
4.신승훈 – 미소속에 비친 그대
5.신승훈 – 그 후로 오랫동안
6.신승훈 –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112. 절제의 영향력, 신승훈의 재능에 대하여

시작: 성공적인 부산락페, 스매싱 펌킨스
DEEZ와 해찬의 케미
볼트: KPOP인지 아닌지 신경쓰지 않는 작곡가

*Play List
1.소란 - 괜찮아
2.The Smashing Pumpkins – Bullet With Butterfly Wings
3.해찬 – Camera Lights
4.해찬 – CRZY
5.해찬 – Should Be
6.Red Velvet – Perfect 10

113. 이현파는 거지꼴을 면치 못해도 해찬은

시작: 서브라임은 그대로
이현파 코너: 나인 인치 네일스는 그대로
브라운아이드소울이 그대로 있기 위해 하는 노력에 대한 분석
볼트: 트렌드를 부수는 노장의 힘, 스티비 원더

*Play List
1.Sublime - Ensenada
2.Nine Inch Nails – As Alive As You Need Me To Be
3.브라운아이드소울 – 우리들의 순간
4.브라운아이드소울 – Soul Tricycle
5.브라운아이드소울 – 익숙한 얘기
6.Stevie Wonder – For Y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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