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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된 제빵사 리와인드: intro+내 5만원 내놔+DIY /임종린

좋게된 제빵사 리와인드: 제국의 역습+공포는 연대를 싫어해 /임종린

좋게된 제빵사 리와인드: 3만원으로 사람에게 시킬 수 있는 일 /임종린

노동운동 가이드북 좋게된 제빵사:투쟁하다보면 만나는 흔하고 특별한 사람들(上)

A. 첫 번째 내부 제보자
B. 으름장을 놓은 중간관리자
C. 단식 중에 음료수를 들고온 상무
D. 부탁이 많은 전무
E. 헐벗은 척후병들
F. 깔고앉은 근로감독관
G. 일하기 싫은 고용노동부 장관
H. 한국노총 소속 노조
I. 지나가던 취객들
J. 어떤 기자들
K. 현수막 텐션을 조절하는 주상복합아파트 주민들
L. 자기소개하는 회사
M. 실천력 있는 교회 관리인

470a. 좋게된 제빵사:단식하다 만난 사람 A-M /나은경, 최유경, 임종린

노동운동 가이드북 좋게된 제빵사:투쟁하다보면 만나는 흔하고 특별한 사람들(下)

N. 그림 그리는 친구
O. 탈퇴를 강요받은 제빵기사
P. 스티커를 만들어 준 트위터 친구
Q. 동네빵집 챌린지, 해시태그 운동을 한 트위터 친구
R. 소설가 김현진과 슬픔의케이팝파티
S. 프랑스 노총 조합원, 알렉시아
T. 현수막 옆에 글을 쓴 이웃
U. 시민선언에 참여한 4300명의 이웃
V. 녹색병원 임상혁 원장과 청년 한의사회 오춘상 원장
W. 무보수로 사회적 합의에 임한 이웃들
X. 권영국 변호사
Y. 어떤 그알싫 청취자
Z. 그리고 많은 노동자들

470b. 좋게된 제빵사:단식하다 만난 영혼 N-Z /최유경, 임종린, 나은경

노동운동 가이드북 좋게된 제빵사:산재와 불매운동의 22년 가을 타임테이블(上)

-intro: SPL지회장은 왜 한국노총에서 민주노총으로 왔나
-10월 8일 손끼임사고: 기간제 차별과 무책임
-10월 14일 회사와 대화 재개
-10월 15일 산재사망
-10월 16일 사고현장 출근:증거 확보를 막아선 한국노총 조합원들
-10월 17일 교섭
-10월 20일 추모행사:법무법인 화우의 이상한 아이디어
-10월 21일 회장의 기습적 대국민사과:웅얼웅얼 포스
-10월 23일 샤니 손가락 절단사고
-10월 28일 선전전:소식지를 눈앞에서 찢어버린 사람들
-10월 31일 대표이사의 유가족에 대한 사내 게시판 사과

480a. 좋게된 제빵사:폭풍의 10월 /강규형, 임종린

노동운동 가이드북 좋게된 제빵사:산재와 불매운동의 22년 가을 타임테이블(下)

-11월 1일 대표이사 사과문: 왜 사과문을 게시판에 냈을까
-11월 3일 합의서 체결: 법인과 대표이사의 기소의견 송치
-11월 3일 한국노총 노조의 분노: 추악한 밀실야합을 중단해야 하지만 우리가 했다!
-11월 3일 가맹점주협의회 공문: 불매타격이 체감되기 시작한 회사와 점주
-11월 4일 근로감독관 가방 뒤진 사건: 화가난 고용노동부
-11월 9일 대표이사 사과문: 사과게시물 빠르게 밀어내기 신공
-11월 10일 전직원 문자 발송: 전직원에게 보내지 않은 회사의 이유
-11월 11일 KBS 시사직격: 방송에 나가지 못한 내용
-11월 18일 한국노총 노조 또 분노: 무뢰배! 기생충! 왕서방! 홍의병!
-11월 22일 JTBC 뉴스보도: 강규형 지회장의 경험

481a. 좋게된 제빵사:불매의 11월 /임종린, 강규형

노동운동가이드북 좋게된 제빵사:수사받기 시작한 회장과 대표, 전후의 이야기들

-극히드문 회장님 체포
-노동탄압을 들킴
-위력행사
-위력행사를 들킴
-위증
-위증을 들킴
-탄원서를 요구한 회사
-회장과 대표 사이의 이상한 기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증거인멸
-사측의 내부분열 분위기
-현장의 분위기
-경찰을 접대한 전무
-접대를 들킴
-노사의 합의와 전략적 고소취하에 대한 검사의 이해
-시사직격의 한국노총지회 취재후기
-민주당으로부터 도망치려 애쓴 흔적

545c. 좋게된 제빵사 vs 체포된 회장님 /임종린

노동운동 가이드북 좋게된 제빵사:

-BMC와 FMC:인사권을 휘둘러 조합활동을 막는 중간관리자
-직접고용포기 각서 강요와 근로계약서 강제징구
-두려움이 큰 사측의 중간관리자들에게 주어진 사측의 대가
-사측의 편의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공격할수 없는 이유
-조직된 어용집회
-인사팀과 교섭할 때의 느낌
-사측노조를 키워주는 이유
-파리바게트에 연합한노총2, 민노총1의 노조가 생긴 이유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임금을 맞춰주지 않는 이유
-사측에게 유리한 최저임금을 유지하는 임금인상
-노조 몰래 임금협상을 체결한 본사
-한노총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혜성 진급 의혹
-홍보되고 있는 임금인상의 실체
-본사가 가져간 48만원, 실제로 올려준 15만원
-간접고용으로 인해 예상되는 본사의 수익
-주 52시간제를 지킨다며 만든 가짜퇴근
-점주와 제빵사를 한번에 기만하며 낼 수 있는 연장수당 수익
-동료들과의 연대를 고민하며
-다른 기업 노동자들과의 연대의 의미

ps. SPC본사 주변에서 쟁의행위에 대한 민원을 하시는 시민 여러분, 경찰은 처분할 수 없으니 SPC본사에 항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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