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헤어질 거면 재미있게라도 놀자

Dawn

Reverie.

Oblivion

끝없이 펼쳐질 행복을 바라보는
모든이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CREDIT]

Composed by 채상
Lyrics by 채상 
Arranged by 채상
Vocal directed by 채상
Piano by 채상

Vocal by 
이재훈, 곽채연, 최윤영, 고현주
이도경, 장지은, 김다인, 김원희

Guitar Solo by 천성인

Thanks for 
백재웅, 박정빈, 오혜림, 박채환
한섬김, 이윤철, 최시원

Art work by 채상

With me

Whisper

Sillage

Tiki-Taka

<가사>
음악을 시작했던 건
모든 건 나의 의지
처음에 느꼈던 감정
아직도 똑같아
처음 시작했었으면
끝을 봐볼거야 
내가 사랑하는 음악
l like music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음악
아직까지도 손을 뗄 수 없어
나의 전부 음악
힘들 땐 위로가 되고
지칠 땐 힘이 돼주는
그런 친구 같은 나의 음악

음악이란 정말 알 수 없는 세계
또 다른 매력이 있어 
내게 빠져들어 음악에 취해가
그런 매력에 퐁당 빠져버렸어

좋아 l love it
끌려 너의 매력
마치 내가 자석이 된걸까
음악 너 자꾸 뭔데 나를 홀려
마치 블랙홀처럼
마치 자석처럼

좋아하는 음악하며
평생 음악과 함께하는 게 내 목표이자 꿈이야 
내가 성공을 하고 싶다면 지금보다 더 몇 배는 노력을 해야되는 걸 알아
Run 성공의 꼭대기를 보며 달려
Go  성공을 바라보며 가보자
love 음악을 사랑하면서
Try 모든 것을 노력해볼래

좋아 l love it
끌려 너의 매력
마치 내가 자석이 된걸까
음악 너 자꾸 뭔데 나를 홀려
마치 블랙홀처럼
마치 자석처럼x2

Music story

All roads lead to Rome(萬流歸宗)

instagram : yewon._.seooo
https://youtube.com/channel/UC-v_wOUBB-XGJ7QJESLpf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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