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원딜08:생성하는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에 대한 인류의 반응과 전혜원의 체험

-GPT와 트랜스포머
-분류와 생성
-번역, 생성의 발전
-마이크로소프트로 간 오픈AI
-GPT3가 노는 파라미터
-판단하고 결심하는 AI
-ChatGPT가 쓴 전혜원의 시말서
-ChatGPT가 쓴 전혜원의 기사 얼개
-질문을 잘해야 한다
-질문을 알려달라고 질문할 수 있다
-Midjourney가 만든 시사in 커버 작업기
-저작권은 누구의 것인가
-프롬프트를 요구하는 원어민 선생님
-ChatGPT가 쓴 전혜원의 영어 메일
-DeepL을 사러 시사인에 온 노년의 시민
-인공지능과 대학교육
-꼬꼬무가 능력
-Act as~의 강력한 기능
-코딩능력, 탁월한 도움 혹은 초심자의 실직
-집단지성과 검색의 대체가능성
-어설픈 할루시네이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대두
-전혜원과 ChatGPT의 끝말잇기
-시와 소설을 잘쓴다
-사람이 만든것과 AI가 생성한 것의 차이를 알아낼 수 있을까
-Future of Life의 공개서한과 각국의 반응

XSFM

499c. 전혜원딜:ChatGPT와 함께한 일주일

500회 특집 공개방송 세상은 못바꾸는 시간 15분 pt.2(1/3)

500a. 세상은 못바꾸는 시간 15분 ii(1/3) /홍성갑, 도이, 애증의정치클럽, 전혜원

전혜원딜09:故양회동 지대장의 이야기가 보여주는 대한민국의 건설현장, 노동환경, 하청과 외주화, 정치의 극우화(上)

-故양회동 지대장의 이야기를 자세히 보아야하는 이유
-조선일보 왜곡보도 분석
-과정을 무시한 원희룡의 소셜게시물
-철근공 양회동 지대장이 하던 일
-중간관리자 착취의 개인적 경험과 노조가입
-지대장이 하는 일
-현재 내국인과 외국인의 업무비중
-작은 건설현장의 업무기간과 직장의 안정성을 고민하는 노조
-종합건설사(원청), 단종건설사(2군)와 일용직 사이의 관계
-직업소개소와 오야지의 착취의 대안
-고용안정과 노동권확보를 위한 노조의 교섭과 결과물로서의 임단협
-서경인철콘과 민주노총이 만든 표준-중앙임단협
-조합원이 보장받는 권리와 이익
-경찰조서 분석
-공갈이란 무엇인가
-‘금원을 교부받았다’의 어감
-타임오프제에 대한 몰이해
-팀장의 역할에 대한 억측

뉴스아카이브: 언론의 팬덤 비방 트렌드 건사랑 관련 고발건(2022), 소녀상 철거 극우활동가들 독일방문(2022)

508c. 전혜원딜:건설현장과 대한민국, 양회동이 보여준 그림들(1/2)

전혜원딜09:故양회동 지대장의 이야기가 보여주는 대한민국의 건설현장, 노동환경, 하청과 외주화, 정치의 극우화(下)

-탄원서를 쓴 업체들
-양회동을 위해 발언하는 업체 현장소장
-수사과정에서 지워진 노사관계의 맥락
-경찰의 어쩌다 과잉해석을 하게되었을까
-고인은 어쩌다 낙심하게 되었을까
-민주노총이 아닌 일부 노조들의 비리와 부작용
-노조가 아주 많은 건설현장의 특성에 대하여
-서경인 철콘연합회 대표의 고충
-‘건설노조’라는 표현 속의 왜곡의도
-노조라 보기 어려운 노조에 업체들이 당하는 구조
-산안법, 외국인 고용 문제와 하청업체
-원청을 때리지 않는 선에서만
-요즘 현장의 분위기
-법치의 개념
-법치와 준법의 차이를 혼동하는 윤석열 정부
-근거없는 불법지목의 이유
-노동시장 이중구조 공고화의 의지표현일까
-일용직의 노동권, 수사로 해결할 수 없다
-미국와 독일의 사례
-고위관료와 정치의 공간은 공존하기 쉽지않다
-권위주의 정권의 혐오살인
-정치혐오 준법강요 패키지
-양회동 지대장의 마지막 시간
-맥락을 지우지 말자

뉴스아카이브:경찰, 정연주 사장 소환통보(2008),

509c. 전혜원딜:건설현장과 대한민국, 양회동이 보여준 그림(2/2)

전혜원딜10:옥죄어오는 글로컬30의 공포에 직면한 대학들, 국가와 지역 전체의 위기(上)

-학령인구 감소의 최전선에 선 대학
-윤석열 정부의 글로컬대학30 선정사업
-눈치를 보아가며 통합을 시도하는 대학들
-학생 수의 가파른 감소
-부산대-부산교대: 떨어져가는 임용률과 정시 경쟁률, 부산교대 학생 측 인터뷰, 대학 내부 통합에 따른 위기감, 아이덴티티 문제, 부산교대 사무처의 반론, 부산대 기획처장의 변, 다섯페이지의 기획서, 부산교대상 98%의 투표거부, 졸속추진을 강압한 정부, 부산대와 부산교대 학생들의 불안감

516a. 전혜원딜:글로컬30, 청춘의 불행

전혜원딜10:옥죄어오는 글로컬30의 공포에 직면한 대학들, 국가와 지역 전체의 위기(下)

-충남대-한밭대:예비지정 탈락 충격파, 서로 다른 혁신기획서에서 드러난 이견, 한밭대 교수회장과의 인터뷰, 교명변경과 졸업대명칭으로 인해 생기는 갈등, 학생회와 교수회, 총동문회의 큰 반발, 충남대 교수회장과의 인터뷰
-충북대-한국교통대:충북대 학생비대위와 한국교통대 학생회의 이견, 일부의 키배
-강원대-강릉원주대:디테일의 부재와 현장의 고통, 섬세한 논의를 할 수 없게된 이유
-통합이 학생을 모으는 혁신인가
-국립대를 줄이려는 교육부의 의지
-재단이 같은 사학들의 통합추진 결과들
-배재대-목원대:다른 재단의 통합추진, 배재대 기획처장과의 인터뷰, 부족한 일정 때문에 생긴 일, 배재대의 예산 상황, 암울한 미래분석, 면접이 사라졌다
-통합추진을 분석하는 지역언론의 두가지 시선
-전주대-전주비전대-예수대:다른 법인들 간의 의결이 가지는 의미
-글로컬30 생존자는 살아남을 수 있나
-글로컬30 생존자는 발전할 수 있나
-글로컬30 탈락자의 운명
-곧 다가올 지방정부의 부담
-고등교육이 커뮤니티에 가져다줄 수 있는 것들
-학과체제의 붕괴와 취업의 질
-대졸신입을 찾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사정
-대학이 사라지면 나라와 지역은 어떻게될까
-엔리코 모레티의 주장
-사람을 가르치려는 이유
-서열문화와 열패감, 대학에 대한 불신의 관계
-안동대의 야심과 기획처의 책임감
-직업의 질의 차이를 해소하려면
-윤석열 정부에게 기대할 수 있을까
-갑자기 사라진 지역균형발전

516b. 전혜원딜:글로컬30, 커뮤니티의 쇠퇴

전혜원딜12:부동산,소득,고용통계에 대한 감사원의 중간발표 분석

1. 집값통계에 대한 감사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통계법 제27조의2 위반에 대한 감사원의 주장
-확정되지 않은 값에 대한 감사원의 확신
-주중치와 속보치가 정답인가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를 굳게 믿는 감사원
-부동산 통계의 어려움을 무시하는 이유

2. 소득/고용통계에 대한 감사
-가계동향조사에 대한 감사원의 의심
-폐지될 통계를 조작할 이유
-표본 보정을 조작이라 해석하는 감사원
-‘엄밀’, ‘자의적 해석’이라는 용어의 함정
-통계청장 경질논란이라는 영감
-기간제 노동자를 추가로 파악한 공로, 감사원에게는 조작

-통계청 노동자들을 힘들게 하는 정치감사
-공무원의 검찰, 감사원이 하는 일
-최근 감사원이 힘을 쏟은 일들의 일관성
-월성원전1호기, 서해공무원피격사건 감사
-중간발표 혹은 피의사실공표
-검찰의 늘어난 도구로서의 감사원
-박근혜 탄핵 정국과 윤석열 등용이 보여준 검찰정치의 폐해

527a. 전혜원딜:정치검찰의 연장, 정치감찰

전혜원딜13:카카오가 자초한 내우외환(1/2)

-흉흉한 카카오
-택시업계의 절대자
-서로 다른 자회사로 돈을 받았다가 돌려주는 방법
-왜 매출을 늘려야 할까
-수수료를 올리기 위한 전략일까
-SM인수전 주가조작 수사
-이수만 배임의혹과 얼라인의 소액주주운동
-하이브 vs 카카오 경쟁의 이상한 진행
-이복현의 레이더에 잡힌 카카오
-이미 현실화 된 사법리스크

531a. 전혜원딜:카카오 임팩트

전혜원딜13:카카오가 자초한 내우외환(2/2)

-상장이 목표인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엔터
-IPO를 철회한 카카오엔터
-한국식 모자회사 이중상장
-카카오는 돈이 없어서
-카카오가 SM을 사고 싶어했던 이유
-카카오는 투자를 많이 받아서
-영업이익보다는 매출
-모회사 소액주주의 기회손실
-스톡옵션 먹튀 사건
-그 외 비리들
-카카오 노조의 분석
-카카오의 계열사는 얼마나 많은걸까
-공격적인 골목상권 침투
-카카오의 거대한 공적성격
-플랫폼 기업에 대한 리나 칸의 지적

531b. 전혜원딜:카카오 리스크

전혜원딜14:배우를 죽인 광란의 수사와 보도,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을까

-경기신문과 디스패치의 단독보도
-뉴데일리와 SBS 연예뉴스의 상관없는 보도
-맥락에서 이탈한 유흥업소 취재
-물증확보에 지속적으로 실패한 경찰
-KBS의 의도적 옐로우 저널리즘
-'알려졌다', '확인됐다'의 위험성
-억지 포토라인과 생중계
-사망 전날 가세연의 방송
-이선균 배우 변호인과의 인터뷰
-마약상과 투약자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
-마약사용을 질병으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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