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을 지나서
헤르만 헤세

마치 세상에 나 혼자인 듯해 
날 에워싸는 침묵에
벗어나려해도 
짓궂게 날 놓아주질 않아 
굳게 다짐해도 
괜히 금세 또 고민에 빠져들곤 해
생각이 떨쳐지지 않아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요즘엔

아무 걱정 없는 친구들이 부러워
괜히 내 길을 걷는 내가 부끄러워   
생각이 비뚤어져 포기하고 싶은데
이 상자 속에서 날 꺼내줘 어서


하늘엔 구름이 흘러가고
들판을 지나서 바람은 가네
들판을 지나서 헤매는 것은
내 어머니가 잃어버린 아들
거리엔 낙엽이 뒹굴고
나무엔 새들이 지저귀네
산 너머 저 먼 어딘가에
나의 고향은 있으리


힘들어 지쳐 쓰러 진다해도
그래도 다시 일어나 매번
포기하려 할 때,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아 난 내 길을 걸어
그러다 지쳐 넘어 진다해도
굳게 날 채찍질하는 태도
부끄러움을 무릅쓰더라도
보란 듯이 나 성공할게, 꼭-

비웃음과 손가락질에도
절대로 굴하지 않는 태도
내 손으로 그려낸 정상궤도
두려움은 없어 내게는 배포
하나만으로 세상을 K. O
멈출 순 없어 계속 이대로
나아가고 또 나아가 계속
이야기의 끝은 세상의 최고


하늘엔 구름이 흘러가고
들판을 지나서 바람은 가네
들판을 지나서 헤매는 것은
내 어머니가 잃어버린 아들
거리엔 낙엽이 뒹굴고
나무엔 새들이 지저귀네
산 너머 저 먼 어딘가에
나의 고향은 있으리

하늘엔 구름이 흘러가고
들판을 지나서 바람은 가네
들판을 지나서 헤매는 것은
내 어머니가 잃어버린 아들
거리엔 낙엽이 뒹굴고
나무엔 새들이 지저귀네
산 너머 저 먼 어딘가에
나의 고향은 있으리

존중-들판을지나서

V
눈이 마주칠 때 마다
괜히 멋쩍은 웃음만 나와
그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떨리는 걸

입술이 맞닿을 때마다
눈은 저절로 감기는 걸요
그대와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손끝이 찌릿찌릿찌릿 떨리는 걸


H
그대그대 날 안아주세요
가만히 그대의 심장소릴 들을래요   
부끄러운 마음 모두 숨기고
그대 품에 폭 안길래요 
날 안아주세요

그대그대 날 안아주세요
나란히 누워 우리의 미래를 그릴래요
기분좋은 날들 모두 그리고
그대 품에 폭 안길게요 
날 안아주세요
 


V
딱 처음 본 순간부터 
넌 내사람일거란 걸 분명
그 수많은 사람들 중 
너만이 내 마음을 흔들었어

다소 부담스렀던 첫만남에도
활짝 열린 마음으로 
날 품에 꼭 안고선 
내일의 만남을 약속해 또
그리곤 시작된 사랑의 뽀뽀 


H
그대그대 날 안아주세요
가만히 그대의 심장소릴 들을래요
부끄러운 마음 모두 숨기고
그대 품에 폭 안길래요 
날 안아주세요

그대그대 날 안아주세요
나란히 누워 우리의 미래를 그릴래요
기분좋은 날들 모두 그리고
그대 품에 폭 안길게요 
날 안아주세요

B
잠시 곁에 내가 없다해도
내 마음은 항상 그대 하나뿐이죠
걱정하지마요 나를 믿어요
내겐 그대 뿐이니까요 
나를 믿어요

존중-그대그대

5주년ㅊㅋ송

버뮤다가녹

verse1-1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단 말
사실 난 믿지 못했지 
이별을 실감하기 전까지 난 몰랐어 
네가 내게 헤어짐을 말하기 전까진

verse1-2
그래 네가 떠난 후 
나는 달라진게 없어
언제나 내게 어떤 내색조차 안했던 
네가 점점 준비하고 있었던
이별, 헤어짐, 우리의 만남의 끝 
저 먼 곳에서부터의 이별 선고는 
이 먼 바다 건너까지도 
곳곳에 쌓여있는 너와의 추억들도 모두 망쳐
결국 너와 내 모든 시간을 멈춰

hook
날 떠난 그대가 후회하길 빌어
막연한 그리움으로 너를 그려보지만
당연한 듯 변해버린 널 잊어야겠지
아직 널 사랑하는 나이지만 

verse2
우연이 운명이 되어 시작된 만남이
어느새 끝이나고 되어버렸어 남남이
우린 번번히 싸우곤했지만 
날이 가기전엔 꼭 풀었었지 
나 많이 널 사랑했나봐 
아직도 가만히 눈을 감으면 
또 네가 생각나 
이 작은 방 안의
바다 건너 이 땅까지
너의 흔적들이 자꾸 날 울리잖아 

지금 넌 뭘하고있는지 
내 생각은하는지
궁금해 
학원은 잘 다니는지
너의 생각이 망치가 되어 나를 때릴 때
나는 못이 되어 그 생각을 되뇌이네
매일 해가뜨면 난 또 phone을 확인해
참 잔인해 너란 사람 
아직도 날 괴롭히네
힘들다는 말도 
이기적이란 말도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괴롭혀 날 또

hook
날 떠난 그대가 후회하길 빌어
막연한 그리움으로 너를 그려보지만
당연한 듯 변해버린 널 잊어야겠지
아직 널 사랑하는 나이지만 

hook
날 떠난 그대가 후회하길 빌어
막연한 그리움으로 너를 그려보지만
당연한 듯 변해버린 널 잊어야겠지
아직 널 사랑하는 나이지만 

hook2 
날 떠난 그대가 행복하길 빌어
다정한 사람을 만나 더 사랑받았으면
당연하게 여긴 네사랑을 이젠 지울게
나 이젠 너를 잊을래

존중 - Long Distance(composed Pe.M)

천재준성>
툭던진 나의 한마디에
넌 너무나 좋아해줘
철 지난 농담에도
환하게 웃어줘 
너란여자 부족한게없어 

천재준성>
진짜 내 이상형이야 긴 생머리에 Black Skinny
너만의 곰돌이 푸가 될게 그럼 넌 내 옆 honey지
니가 술취한 모습 마저 너무나도 귀여워 
너랑 가장 오래있는 핸드폰이 난 부러워
내가 음악 한다고 네게 신경 안 쓰지않아
내 친구들이 너가 아깝대 기분 나쁘지않어
가을 지나 낙엽 떨어져도 너뿐이야 단연
넌 내게 최고 오늘도 고생 많았어 눈 감어

천재준성, 존중>
매일매일을 너의 목소리로 시작해
이제 네 맘을 내게 꼭 전해줬음해
부끄러움 말고
오늘은 너의 맘을
꼭 내게 말해줘 좋아한다 속삭여줘

니가 날 바라보며 웃을 때!
아무 생각안나 부끄럽게
이런 내 마음 (알아) 
나 혼자 만은 (아냐)
숨길 수 없어 나 어떡해

니가 날 바라보며 웃을 때
아무 생각안나 쑥스럽게
이런 내맘 (알아?)
나 혼자만은 (아냐)
참을 수 없어 나어떡해

존중>
널 만나러 가는 길엔
거리의 바람마저도 손짓해
이미 내 맘은 네 곁에
심장 박동은 걸음보다 빠르게
넌 뭘 입어도 빛이나
저 멀리서도 눈에 띄는 걸 
지나친 콩깍지가 씌여버린걸까 X-D
어쩜 좋아 내 눈엔 보여 너만

천재준성, 존중>
매일매일을 너의 목소리로 시작해
이제 네 맘을 내게 꼭 전해줬음해
부끄러움 말고
오늘은 너의 맘을
꼭 내게 말해줘 좋아한다 속삭여줘

니가 날 바라보며 웃을 때
아무 생각안나 쑥스럽게
이런 내맘 (알아)
나 혼자만은 (아냐)
참을 수 없어 나 어떡해

니가 날 바라보며 웃을 때
아무 생각안나 부끄럽게
이런 내맘 (알아?)
나 혼자만은 (아냐)
숨길 수 없어 나 어떡해

천재준성>
니가 사람들이랑 등 돌려도 난 니 편이니까
난 혼자 있을때 보다 니 옆에 있을때 더 빛나
원하면 다 해줄게 저기 밤하늘에 별까지
니가 내옷을 더렵혀도 난 절대 화안나지
널 꽉안아줄게 침대옆 곰인형 보다 더
투정 다 들어줄게 뭐든 고민을 다 말해줘
오늘은 꼭 말할게 너희 집앞이야 나와
눈을 마주친순간  설렘 경보가 울리네


천재준성, 존중>
매일매일을 너의 목소리로 시작해
이제 네 맘을 내게 꼭 전해줬음해
부끄러움 말고
오늘은 너의 맘을
꼭 내게 말해줘 좋아한다 속삭여줘

니가 날 바라보며 웃을 때
아무 생각안나 부끄럽게
이런 내맘 (알아)
나 혼자만은 (아냐)
숨길 수 없어 나어떡해

니가 날 바라보며 웃을 때
아무 생각안나 쑥스럽게
이런 내맘 (알아?)
나 혼자만은 (아냐)
참을 수 없어 나 어떡해


심쿵주의 - 천재준성,존중

이 노래는 '사랑의 자유'와 '자유로운 영혼'을 중심 주제로 다루고 있어요. 노래의 가사는 우리가 사회에서 흔히 보편적인 규범으로 여기는 '연애'에 대한 강요에 맞서 개인이 자유롭게 살 권리를 찾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죠. 노래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정의를 넓히면서, 그 과정에서 사랑을 다양한 방식으로 누리고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강조합니다.

먼저, 노래는 연애라는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나 '사랑의 자유'를 외치며 개인이 각자의 선택에 따라 자신만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기존의 이성애적 연애 규범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수용하고 존중하자는 뜻을 담고 있죠. 그 결과, 연애의 정의를 뛰어넘어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사랑의 본질을 찾아 나가는 자유로운 영혼들이 될 것을 노래합니다.

또한, 노래는 '혼자 있는 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사회적으로 연애하지 않는 사람은 고립되거나 외롭다는 편견이 있지만, 노래는 이런 고정관념에 반대하며 솔로의 시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권리를 강조합니다. 각자가 자신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채색하고, 사랑하지 않을 선택 또한 사랑을 찬양하는 자유처럼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핵심은 사랑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노래는 연애하지 않는 것이 삶에 공허함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오히려 다양한 관계와 만남을 통해 삶을 충만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모두 수용되고 존중될 때, 세상은 더 넓어지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사랑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는 것이 노래의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따라서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연애할 자유와 연애하지 않을 자유가 모두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자는 호소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노래는 개인의 사랑에 대한 선택을 존중하며 각자의 길을 가고, 인간의 가치를 발견해 사랑의 본질을 찾아가는 '자유로운 영혼들'을 찬양합니다. 이는 모두가 각자의 사랑을 누릴 수 있는 세상까지 사랑과 자유를 갈구하자는 메시지로 마무리됩니다.

이 노래는 기존의 연애 중심적인 사회 규범을 뛰어넘어 개인의 다양성을 수용하고 각자의 사랑을 존중하는, 더욱 열린 사회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This song revolves around the themes of "freedom of love" and "free spirits." The lyrics convey the message of finding the right to live freely, resisting societal pressure to conform to the conventional norms of "romantic relationships." The song broadens the definitions of love and relationships,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freely expressing and enjoying love in various ways.

Firstly, the song proclaims "freedom of love," encouraging individuals to follow their paths according to their choices. It suggests moving beyond existing norms of heterosexual relationships, advocating for the acceptance and respect of diverse forms of love. In doing so, it sings about becoming "free spirits" who transcend the definition of relationships, discovering genuine human values and the essence of love.

Moreover, the song highlights the significance of "time alone." While there may be a societal stigma that those who don't date are lonely or isolated, the song counters this stereotype and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the right to enjoy one's time as a solo individual. It stresses that each person should maintain their unique identity and color, embellishing their life beautifully. Choosing not to love should also be respected as much as the freedom to celebrate love.

The key idea here is to expand one's understanding of the true nature of love. The song argues that not dating doesn't lead to emptiness in life, but rather, meaningful relationships and encounters are necessary to enrich one's life.

When all diverse forms of love are accepted and respected, the world becomes more expansive, and everyone can express their love freely, which is a crucial message in the song. Therefore, the song appeals for the creation of a society that respects both the freedom to have relationships and the freedom not to, while understanding the true meaning of love.

Lastly, the song praises "free spirits" who respect personal choices in love, follow their paths, and uncover human values while finding the essence of love. It wraps up with a message of aspiring for love and freedom until the day when everyone can enjoy their own love.

This song can profoundly resonate with those who aim for a more open society that respects individual diversity and embraces various forms of love, beyond conventional relationship-centric social norms.

마음이 시키는 대로(As the heart commands)

진심어린 나의 한마디에
넌 너무나 좋아해줘
새하얀 면사포
웨딩 드레스
너란 여자 부족한게없어

영은>
어딜 가든 나는 니 향기를 느껴
눈을 감아도 난 너가 자꾸 보여
전에 너가 물어봤던 내 꿈
내가 그린 미래에 너가 있냐구
손깍지 끼고 활짝 웃으며
꼭 같이 살자 귀에 속삭여
너와 아침해를 보고 일어나
밤엔 나란히 누워 함께 달에 가
 
>
매일매일을 너의 목소리로 시작해
이제 두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을게
부끄러워 말고
오늘은 너의 맘을 꼭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 속삭여줘

니가 날 바라보며 웃을 때!
아무 생각안나 부끄럽게
이런 내 마음 (알아) 
나 혼자 만은 (아냐)
숨길 수 없어 나 어떡해

니가 날 바라보며 웃을 때
아무 생각안나 부끄럽게
이런 내맘 (알아?)
나 혼자만은 (아냐)
참을 수 없어 나어떡해

존중>
널 만나러 가는 길엔
거리의 바람마저도 손짓해
이미 내 맘은 네 곁에
심장 박동은 걸음보다 빠르게
넌 뭘 입어도 빛이나
저 멀리서도 눈에 띄는 걸 
지나친 콩깍지가 씌여버린걸까 X-D
어쩜 좋아 내 눈엔 보여 너만

>
매일매일을 너의 목소리로 시작해
이제 두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을게
부끄러워 말고
오늘은 너의 맘을 꼭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 속삭여줘

니가 날 바라보며 웃을 때!
아무 생각안나 부끄럽게
이런 내 마음 (알아) 
나 혼자 만은 (아냐)
숨길 수 없어 나 어떡해

니가 날 바라보며 웃을 때
아무 생각안나 부끄럽게
이런 내맘 (알아?)
나 혼자만은 (아냐)
참을 수 없어 나어떡해



>
너가 없던 과거들
묻어두고 시작해 우리 둘의 삶
지금 내 옆에 서있는
그 누구보다 예쁜 너란 천사 
 
"별도 달도 따줄게"란 말은 안할래 
너의 눈이 바로 나만의 우주 
혹은 
세상 가득한 꿈에 그리던 천국 
바로 너여야만!


>
매일매일을 너의 목소리로 시작해
이제 두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을게
부끄러워 말고
오늘은 너의 맘을 꼭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 속삭여줘

니가 날 바라보며 웃을 때!
아무 생각안나 부끄럽게
이런 내 마음 (알아) 
나 혼자 만은 (아냐)
숨길 수 없어 나 어떡해

니가 날 바라보며 웃을 때
아무 생각안나 부끄럽게
이런 내맘 (알아?)
나 혼자만은 (아냐)
참을 수 없어 나어떡해

1x1-결혼,로맨틱,성공적

성소수자를 싫어할 권리를 존중해 달라고요? 

그게 왜 말이 안되는 소리인지 여기 그 설명이 있습니다.

물뚝심송 박성호의 오디오 논평

성소수자를 싫어할 권리_물뚝심송 박성호의 오디오 논평_20161221

Beat by - (FREE) XXXTENTACION Type Beat - "Fuji" | Free Rap/Trap Beat Instrumental 2018


HOOK

야 거참 취향 독특하시네.저렇게
하고다니면 창피하지않을까...봐
혹시 쟤 친한친구는 있을까.걱정돼.
가까이가면 냄새가 날것같애.yeah.

Verse 1
난 오!타쿠타쿠타쿠타쿠.
일본 애니보는 친일파가 되었다구.
근데 우리집은 잘 살지않더라구.
내 머릿속은 항상 치요다구.
우리 동네에는 가차샵이 없더라구
그래서 버스타고 연신내에 가서사고
그걸 자랑하려 사진으로 찍어 나중
에 페북에 올려서 인증하는 병신이라고 해.
내 친구들은 이런거 안좋아해
트와이스 앨범사고 나를 욕해.
난 토와 이쁘다고 말을 못해.
다 좋아할순 없나봐요 다른거래.
그럼 내가 힙합과 애니를 합한다면 너희들은
내 음악을 듣지도 않겠네
혹시 내가 뜬다면 그제서야 얘는 내 친구에요.하겠네.
I’m a cooler than you.fool.
부정하지않을게.그냥 음악으로 만 말할게.
니들 입에서 토와 다이스키 아이시떼루 하면 말해.
얘는 내 베프.연 맺구 우정이란 열매 두개쑤 셔넣네 위장 속에.
다른 버슬 탓지만 우린 아직도 카톡으로 만나길 후에 약속해.
점점 가까워지나봐 리얼충과 오덕의 관계
소녀전선 재밌다고하면서 아직도 리제로를 까네.
리제로를 까네.기생수는 안대.
근데 그거 오프닝 노래 부른 가수가 내가 좋아하는 Lasvegas.라네

HOOK

야 거참 취향 독특하시네.저렇게
하고다니면 창피하지않을까...봐
혹시 쟤 친한친구는 있을까.걱정돼.
가까이가면 냄새가 날것같애.yeah.

Verse 2

몇개 더 추가해보자 내가 일빠긴 한가보다 다방면
으로말이야.J Rock 존나좋아.이미 미쿠미쿠는 거쳐갔고 말이여
한번도 가본적 없지만 메이드카페 갔다고치고
이제 일본여자 아니면 만족할수없는 눈이 돼버렷.짜아...스시가 최고
집에 살포시 놓은 코토리 손모양은 니코니코니.
책장 한구석을 가득채운 라노벨.작가가 해야돼 집들이.
한정판 포스터는 한개.아까워서 붙여놓지 못하고 아직도 내 방에
엄마가 항상 노리지 이 한개.보관하지 못하도록 훼방해.
내 삶은 AV와 같애.간단해.그냥 AV를 존나 보니까 똑같애.
AV하니까 maybe 내가 말이야.AV 배우가 돼면 아다를 뗏을까?
No.틀렸지만 잘 생각했어요.꿈은 꿈일때 더욱 빛나는 거래요.
그러면 한번 꿈을 꿔보자.
Umm.....내 여친은 미소녀래요~

취향(JP type/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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