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8번출구 공원앞에 지뢰녀를 조심하세요

지뢰녀 ( feat . NBA영만 , 트리피해준 , 니애미넴 ) [ prod Lito ODB ]

(저는 한번씩 잠에서 깨면 천장만 바라볼때가 있어요. 미친사람처럼 보이겠지만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줄담배 피는것 보다는 천장과 눈싸움하는게 좋더라구요)

죽어보려했는데
칼이 날 못 뚫어
너의 말 한마디가
내 목숨을 끊어
마음정리 다했는데
내 입술을 물어
난 몰라 무릎 꿇어
니 앞에서 빌빌 기어

니 앞에 빌빌 기다보니
이상한 생각이 날 덮쳐
신기한거 하나 말하자면
기분이 점점 좋아져

내 대화를 이끌어줘
난 너 없이는 병신인걸
성급한 내 마음이 널 떠나게해
기분 진짜 개 ㅈ같네


니가 기분 ㅈ같으면 어쩔건데
슬픈상태로 난 ballin
노래방에서 부를게 고해
10번찍어서 아프면 포기해

우리 행복했잖아
미래를 약속했잖아
내년에 보이면 진짜로 죽인다
Bitch i’ll never you onething

yeah 3

Bitches never you want me
베게에 얼굴을 파묻어 울지
Dry한 코트를 입고서 날다가 추락
하고서 자살신고는 안해

In my speaker got me bling the phone
내 신념은 언제나 keep alone
Bitches told me wake up morning
창문열고 같이 말아버려 yeah

Pretty girl과 merry하고 fly yeah
메리크리스마스라 외치며 섹스해
Maybe 난 필로폰에 감염된걸지도
I mean 라랄라랄
신음소린 랄랄랄

가나다부터 하나씩 가르치는데
왤케 다운되있어
설날부터 병원가자니
차가막혀 다시 집왔어

Yeah my team is victor we are big 4
Bitchs on my,  more better life

Hell get him go ferrari
Shawty야 얼른 방빼 right

죽어보려했는데
칼이 날 못 뚫어
너의 말 한마디가
내 목숨을 끊어
마음정리 다했는데
내 입술을 물어
난 몰라 무릎 꿇어
니 앞에서 빌빌 기어

니 앞에 빌빌 기다보니
이상한 생각이 날 덮쳐
신기한거 하나 말하자면
기분이 점점 좋아져

내 대화를 이끌어줘
난 너 없이는 병신인걸
성급한 내 마음이 널 떠나게해
기분 진짜 개 ㅈ같네

자살시도했더니 몸이 강철인것에 대하여ㅠㅠ

“사운드클라우드 유저들의 90%가 고아”라는 표현은 극단적인 과장이지만, 곧 “진짜 사람보다 봇이 더 많이 상호작용한다”는 체감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사운드클라우드는 봇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대응 중이며, 봇 메시지나 팔로우가 보이면 블락하거나 신고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에요.

. . . 정 신 병 자 러 브 . . . (발매완)

만약 "90%의 SoundCloud 이용자들이 어머니가 죽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그 주장을 기반으로 몇 가지 추측을 해볼 수는 있습니다. 이 상황을 이해하려면 몇 가지 가능한 사회적, 심리적 요소들을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악과 감정 표현: SoundCloud와 같은 플랫폼은 자작곡을 무료로 업로드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을 표현하는 데 유용한 공간입니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개인적인 고통이나 상실, 슬픔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어머니의 죽음은 그러한 감정의 중요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음악은 종종 감정을 치유하는 도구로 사용되며, 이는 사용자들이 슬픔이나 고통을 음악으로 풀어내려는 경향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슬픔과 창작의 관계: 예술, 특히 음악은 종종 개인의 아픔이나 상실을 표출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사람들이 자작곡을 통해 자신의 고통을 표현하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SoundCloud 사용자들이 어머니의 죽음을 주제로 삼는다면 그것이 그들의 창작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숫자가 90%라는 것은 과장된 표현일 수 있으며, 감정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을 다룬 곡들이 많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의 고립감과 가족의 상실: SoundCloud의 주요 이용자층은 종종 젊은 세대입니다. 이들은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사회적 고립을 느낄 수 있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가 중요한 청소년 및 젊은 성인들에게 어머니의 죽음은 깊은 상처를 남기고, 그 상처를 음악을 통해 치유하거나 표현하려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장된 통계나 인터넷 문화: "90%"라는 숫자가 실제 통계일 가능성은 낮고, 이러한 표현은 인터넷 문화에서 비유적 혹은 과장된 방식으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어머니의 죽음을 다룬 곡이나 이야기를 많이 만들고 공유하는 것을 보고, 그 수가 지나치게 많다고 느끼거나 강조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머니가 죽었다"는 통계가 어떤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인지 확실치 않지만, SoundCloud 이용자들이 감정을 표출하는 공간으로 음악을 사용하고, 그 과정에서 가족의 상실과 같은 주제를 다루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들의 감정적 고통과 창작을 연결지을 수 있습니다.

[속보]너네엄마가스머프라고?!!!! 이씨발련이!!!!!!!!

<HOOK>

(우린 끝이야)
How u feel?
내 목숨을 걸었지
그 쯤 해둬 쌍년아ㅋ
내가 만만하냐 지금

How i feel?
진짜 개ㅈ같았지
하지만 내 앞길에선
비켜줘요 bye bye

우리가 찍은 사진
어제 다 지웠어
너에게 줄 선물을
당근에다 팔았어

Bye bye bye
널 잊었다고 lie lie lie
존나게 멀어진 우리의 사이 사이 사이

verse 1

내 몸을 원하는 사람들 중 정상은 없었어
넌 정말 다를거라고 나 혼자서 믿었어
그치만 이게 웬걸? 그녀는 날 떠났어
Baby, how u feel? how you feel?
내 가사나 잘 들어줘

Oh dont stop baby
I got aint no body
If i sip more money
넌 나랑 갈까 끝까지?

그 흔한 공감버튼도 잘 못눌러 난
카톡에 니 이름이 뜨면 도망
가고 뒤에서 숨자

Happy new year
새해가 왔지만 안부인사도
못하는 사이가 되버린 우린

춥다고 떨면서 만난 그 처음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까 참 슬퍼

Yeah 내가 죽고나면 원상태로 돌아갈까
아름다운 그녀가 다시 살아 돌아올까
아직 너무 이르지만 손목 먼저 그어볼까
내 장례식은 아키하바라에서하면 좋겠어

HOOK

(우린 끝이야)
How u feel?
내 목숨을 걸었지
그 쯤 해둬 쌍년아ㅋ
내가 만만하냐 지금

How i feel?
진짜 개ㅈ같았지
하지만 내 앞길에선
비켜줘요 bye bye

우리가 찍은 사진
어제 다 지웠어
너에게 줄 선물을
당근에다 팔았어

Bye bye bye
널 잊었다고 lie lie lie
존나게 멀어진 우리의 사이 사이 사이

verse 2 

거짓말이라고 해 사랑 따위 버렸지
점점 날 아프게만 해 차라리 떠나버리지 ㅠ.ㅠ
원하지 않은 결과가 두려워
안 되는 걸 알면서 다시 도망쳐

what u doing babe?
멈춰버린 시간이 궁금해 ㅇ.ㅇ
다시 돌릴 수
없는 걸 알아 더 좆같은 fate

how u doing babe?
난 매일 조금씩 죽어가는데 ㅎ.ㅎ
숨이 막히고
온몸 붉게 물들어버린 hate

가끔 또 생각해 그때 더 용감했으면 해!!
그깟 감정 따라 휘둘리지 않았으면 해
괜찮아? 아니 힘들어서 뒤지겠는데!
…라 말해보고 싶었었는데

이젠 왜 내 곁에서 멀어져가는데?!
추운 새해가 와도 연락할 사람 없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칼을 집어 난

HOW U FEEL ?

널 기다리다가 딴년이랑 잤어
그런데 너는 아무렇지 않댔어
니 침대에 마이멜로디
you livin with your 쿠로미
I fuckin hate your grooming

쿠로미

좋은 질문이다 😌
“멘헤라(メンヘラ, Menhera)”는 일본 인터넷 문화에서 나온 말이야.

원래는 “멘탈 헬스러(メンタルヘルス)”, 즉 멘탈 헬스(mental health) + 러(lover) 를 줄인 말이었는데,
지금은 좀 의미가 변해서 다음처럼 써 👇

💭 정신적으로 불안하거나 감정 기복이 큰 사람,
혹은 그런 감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을 가리켜.

특히 일본에서는 트위터나 틱톡 같은 데서
“멘헤라 패션”이나 “멘헤라 걸” 같은 식으로 쓰이는데,
귀엽지만 어두운 분위기 — 예를 들어
핑크색, 하트, 밴드, 피눈물, 자해 흔적, 인형 같은 비주얼들이 섞여.
즉, **“귀엽고 병든 감성”**이 포인트야.

그래서 요즘 한국에서도 “멘헤라 감성” 하면
“감정적으로 불안하지만 솔직하고, 자기 상처를 예쁘게 표현하는 스타일”로 통하지.
음악, 가사, 그림 등에서 자주 나와.

난 안괜찮은데 괜찮을걸 내가 정신병자면 넌 개씨발련이야

#hook
여긴 ㅈ돼 쟤넨 손목 흉터가 식스팩
그걸 빨고있는 남자 지뢰들 눈에는 서울대
여긴 ㅈ돼 쟤넨 손목흉터가 식스팩
그걸 핥고있는 남자 지뢰들 눈에는 고스펙 

여긴 ㅈ돼 쟤넨 손목  흉터가 식스팩
그걸 빨고있는 남자 지뢰들 눈에는 서울대 
여긴 ㅈ돼 쟤넨 손목 흉터가 식스팩
그걸 핥고있는 남자 지뢰들 눈에는 고스펙 

#verse
나도 껴줘 너네들 즐겨하는 빠구리
짜피 니들 눈엔 쟤나 얘나 같은 소중이
내꺼는 신경 안 쓴데 니가 있던 말던
에이즈는 무슨 언능 빨리 벗어줘 팬티 

어미가 사준 비아그라먹고 풀발기
줄자에 대보니 딱 6,9센치
어쩌라고 ㅆ발 언넝 벌려 니년 아가리
자~   드가자 국산 풀 토핑 소세지

야 기분좋다🩷 (feat.MC무현)

P/ alfie snapped

나는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왜냐면 정신병 걸린 여자가 나의 이상형
영원히 너를 사랑할 순 없는 건가요
영원히 너를 따먹을 순 없는 건가요

너를 처음 봤을때는 아마 홍대 애니메이트
넌 BL 망가 신작 코너에 있었는데
너가 입은 디마럽 메이드복이 잘 어울려
너한테 트위터 계정을 물어봤네 난 오예

난 계속 물어봤지 날 사랑하냐고
근데 넌 씨발 아키를 더 좋아한다고
넌 레제가 추구미래 근데 내가 영화 보니까 레제는 개 씨발년이더라고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왜냐면 정신병 걸린 여자가 나의 이상형
영원히 너를 사랑할 순 없는 건가요
영원히 너를 따먹을 순 없는 건가요

사랑해
너의 모든
모습을
난 사랑해
그러니까 좀 자해좀 자해좀 하지마
씨발년아
적당히 좀 해라 잘해줄때 씨발새꺄

이상형이 정신병자면 어떡해요

엄마 나 일본으로 갈거야 신주쿠에 갈거야
알거야 걔내는 내 아픔들을 다
마셔줄거야 취할때까지 들이부어 다 
그러다 누울거야 길바닥

자다 소리 지르면서 깼어 이걸 수백번
너무 오바 했나 그래 사실 한 수십번
열번 양보해서 들어주라
난 니 관심이 필요한
지뢰계
틱톡 사클 상주신

핑크 키티 리본에 커터칼 
의료계 희귀 케이스가 되기전에
뒤져버리겠어
뒤질래 뒤를 돌아버렸어
돌이킬수가 없어
내가 망쳐버린
내 인생 어떡하겠어
(좆된거지 머)

내 특기는 무단 결석
내 장점은 무존재감
친구들이 말해
 오늘 학교 왔냐고
 오늘 학교 왔어
너희 뒤에 앉아 있어
나 노트 필기도 했어
진짠데 왜 안믿어줘

내인스타팔로워수
남녀성비진짜좆창
난니들의딸감이아냐한남유충들아
난 너희를 위한 한녀 메갈
레즈비언
갑자기 이게 뭔소리냐고

언냐 미안 쿵쾅대서
보적보는 인정이고 
보적고는 시발이고
내 흉터까지 사랑하겠다는 넌
내 흉터로 니 고추를 자랑했어

엠창인생
이젠그만
끝내고 싶어요

어거지로 
살빠에는
빠른죽음이 편해요

이대로는
아무것도
되지못할게 뻔해서

하고싶은
말들은다
뱉고 죽으려구요

엄마 나 일본으로 갈거야 신주쿠에 갈거야
알거야 걔내는 내 아픔들을 다
마셔줄거야 취할때까지 들이부어 다 
그러다 누울거야 길바닥

엄마 한텐 나 진짜 미안해 애미터졌나봐 난
파파카츠나 존나 따먹고 돈을 존나 벌거야
하루 벌고 하루 먹고 탕진할거야
그러고 살거야
신주쿠 갈거야

엄마 난 신주쿠에 갈거야 파파카츠 할거야 하루벌고 하루 먹고 살거야 (Prod.youngest fr!) +1key

침대위에서 특공무술 마스터 
좋아요 누르면 무조건 누르고 들음 
많은노래를 귀에다가 박아줘

@h3ra_yang

헤라 양이라고 읽는겁니다

디엠하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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