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1: 국철 마지막 날(5분30초부터 플레이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BlMezJAvVM

문서a: 일본 국토교통성의 ‘국철 분할민영화 30주년을 맞이하여’
https://www.mlit.go.jp/common/001242868.pdf

-일본 국유철도 민영화 30주년은 왜 시끄러운 주제였나
-JR은 왜 이렇게 여러 회사일까
-회계연도 시작일 4월1일과 국철민영화
-철도민영화의 비주얼 임팩트
-철도와 프로파간다
-나카소네 3대 민영화의 무게감
-기계문명과 인간감각
-제국주의 최전선의 철도
-해안을 빗겨간 교통인프라
-네 시간의 벽을 넘은 신칸센과 철도의 부활
-국유철도의 첫 적자
-줄어드는 철도의 점유율
-어용학자 연구용역의 용도
-이윤을 남기는 JR과 손해보는 JR
-정부의 흉계를 고백한 아소다로

XSFM

506a. 87년 4월1일의 기묘한 행사(1/3):축제가 된 민영화 /JRネットユーザー

영상2: 국철청산사업 JRTT
https://www.youtube.com/watch?v=HR3eSZCBGLE

-장수총리 나카소네 야스히로
-론-야스 관계
-JR, NTT와 JT
-통신과 담배는 채무초과가 아니었다
-3대 민영화에 대한 책임을 방기한 언론
-언론이 침묵할 때 언론에 생기는 힘
-줄을 이은 노조혐오 보도, ‘고통받는 서민’ 활용법
-분할하고 민영화하기
-채무를 나누어가며 할 수 있는 거짓말들
-왜 37조엔의 빚은 11조엔만 나누어주었을까
-국유철도청산사업단이 사기업에게 해준 일들

506b. 87년 4월1일의 기묘한 행사(2/3):언론은 침묵의 결과를 알고 있다 /JRネットユーザー

영상3: 축! 규슈 신칸센 전선 개통 광고 180초
https://www.youtube.com/watch?v=UNbJzCFgjnU

영상4: 파업보다 악질 준법투쟁으로 승객의 분노가 끓은 우에노 사건과 4.24 사건
https://www.youtube.com/watch?v=mBKUuugayso

문서b: 철도민영화에 대한 한국 국토교통부의 설명자료
http://www.molit.go.kr/USR/NEWS/m_72/dtl.jsp?lcmspage=1&id=95087748

-흑자노선만 취재해서 나온 사실이자 거짓말
-한국언론의 일본철도 민영화 취재가 했던 실수들
-적자를 낼 수 없는 본토3사
-국유 주식회사라는 기형
-홋카이도의 시코쿠의 운명적 희생
-2011년 철도민영화 홍보가 실패한 이유
-일본 노동운동의 중추, 국유철도노조의 와해
-노조에 불리한 법정투쟁
-25.5조엔은 어디로 갔을까
-마법처럼 사라진 국유철도청산사업단
-“국민부담 13.8조엔”
-침묵한 언론에 주어진 대가
-한국이 흉내내는 2단계 민영화

506c. 87년 4월1일의 기묘한 행사(3/3):국민부담 13.8조엔 /JRネットユーザー

지하철/철도 파업 전에 우리가 알아두면 좋은 것들

철도/지하철의 턱없이 부족한 인력과 그로 인해 생기는 위험, 서울9호선의 재하청 구조, 하나의 역사에 일하는 직원은 몇명일까, 하청을 원하는 보수와 직고용을 원하는 진보, 베테랑 기술직의 죽음, 윤석열/오세훈이 끼친 영향, 무재해로 위장하려는 간부들, 코레일에 3-40대 직원이 적은 이유, 휴식일에 일하지 않으면 유지되지 않는 업무들, 준법운행의 실제 사례, 무조건 달려야 하는 업무, 9호선 퇴사자가 늘어나는 이유, 9호선 급행과 일반의 아슬아슬한 운행, 9호선 혼잡은 해결할 수 있다, 지하철 보안관을 만나기 어려운 이유, 신당역 살인사건과 강릉 탈선사고를 막을 수 없는 이유, 지하철과 혈액암, 부산-수서간 SRT가 줄어드는 이유,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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