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코노] 백만 년 만에 방문한 코인 노래방... 잠긴 목을 풀기에는 역시 뮤지컬이지 (Feat. 재활치료) (2022.07.27 Wed)

[혼코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 위대한 생명 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 단 하나의 미래 (2022.10.18 Tue)

목을 최대한 안쓰려고하다보니, 아직 호흡이나 성대가 컨트롤이 안됨...

1. 후렴넘어가기 전, 고음부분에서 음정을 정확히 낼 수 있도록 연습 필요(기교를 좀 줄여보자...)
2. 후렴부 기교가 아직도 탄탄하지 않고, 2절 때 부터는 점점 다시 목을 써버리려는 경향이 보임

정준일 - Say yes (cover by JKi)

목을 안쓰려고하는데도 자꾸 써지다보니 신경쓰여서 음정이 확확 튄다 ㅠㅠ...

2절에서 나오는 애드립 부분은 해도해도 너무 어렵다...

더네임(The name) - 그녀를 찾아주세요 (cover by JKi)

목을 좀 편하게 부르는 느낌대로 불렀다.

3년전에 불러놓은 녹음본이 있어서 비교하며 들어봤는데, 예전엔 감성에 올인해서 불안하게 불렀다면, 이번엔 반대로 감성은 줄이고 좀 더 확실하게 불러짐.

그래도 잘하는 일반인 수준까지 가기엔 멀었다

메이트 - 너에게 기대(cover by JKi)

5년전에는 어쿠스틱 기타과 바이올린과 함께 라이브로 버스킹 등의 공연을 했었던 곡인데,

간만에 하다보니 감정선도 많이 무너지고, 노래방에서 해서 그런지 이입도 크게 잘 안됨.

괜히 집중해보려다가 오히려 망쳐버린 느낌...그리고 팝송하려면 영어 발음부터 고쳐야겠다....

Demian Rice - The blower's daughter (cover by JKi)

곡의 기승전결을 이끌어가기 너무 어려운 곡이라 벌스를 너무 살살불렀더니 음정이 너무 뜬 느낌.
너무 일정한 바이브레이션이 싼티나게 느껴지기도 한다 ㅠㅠ...

정엽 - 잘지내(cover by JKi)

머릴 질끈 묶은 채
어지러운 방을 정리해
찾고 있어 somethin' new

가끔 이렇게 감당할 수 없는
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에
괜히 움직이곤 해

하루 한 달 일 년 그쯤이면
웃으며 추억할 거라 했지만

나는 아니야
쉽지 않을 것 같아
여전하게도 넌 내 하루하루를 채우고
아직은 아니야
바보처럼 되뇌는 나
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수 없어
It’s not fine
Ah- Ah- Ah- Ah-

Fine [YERI COVER]

사랑했어요-J.Soul(원곡가수 박완규)

(프로듀스 101 ) 크레파스-이뻐이뻐 (노래방 커버)

코인노래방 C급 감성입니다.
저는 언제쯤 일반인이 될 수 있을까요?

앞으로는 유투브 채널에 업로드하겠습니다.
From now on, I upload to Youtube channel.

YouTube Personal channel(Upload cover song):
https://www.youtube.com/channel/UC7WyVC09Eiv21dZzgIKGB-g?view_as=subscriber

YouTube Singer&Song-writer  channel(Upload my song):
https://www.youtube.com/channel/UCd0F6JadBWrXH85CmG3SouQ?view_as=subscriber

Jeieon(제이언) is my favorite nickname.
Plz check my Playlists buddy, and
Feel free to talk to me if you want :)
Thank u 💓

(제 계정은 일절 수익을 창출하지 않으며,
혼코노나 기타 저와 관련된 녹음본을 제외한
모든 곡마다 저작권자와 ISRC 번호를 기입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많은 곡들을
여러분(특히 외국인 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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