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of you as white as snow.
Angie's first single album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Feel-good Christmas music
Angie's third single album, played while imagining ballet
[Jingle Bell]

----------------------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 음악
발레를 상상하며 연주한
앤지의 세 번째 싱글 앨범
[Jingle Bell]

┃TRACK LIST┃

01. Jingle Bell ver.1
02. Jingle Bell ver.2

┃CREDIT┃

Piano Performed & Arranged by 앤지(Angie)
Composed by James Pierpont

Produced by 이규영 (Lee Kyu Young)
Recording @Dongaknua
Mixing & Mastering by @Dongaknua
Marketing Management by 현수린
Art Worked by 최용석, 앤지
Media Planning by 구본승

A&R Director by 최용석
A&R by 원서희
Performing Arts 박은지
Media Marketing & Promotion 현수린

Created by 동아크누아

Jingle Bell ver.2

Jingle Bell ver.1

Like white snow
Winter welcomed with a pious heart

Goodbye this year too

Angie's 6th single album
[Silver Bell]

----------------

하얀 눈처럼
경건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겨울

올해도 굿바이

앤지의 여섯 번째 싱글 앨범
[Siver Bell]


┃TRACK LIST┃

01. Silver Bell


┃CREDIT┃

Piano Performed & Arranged by 앤지(Angie)
Composed by Jay Livingston, Ray Evans

Produced by 이규영 (Lee Kyu Young)
Recording @Dongaknua
Mixing & Mastering by @Dongaknua
Marketing Management by 현수린

Art Worked by 최용석, 앤지
Media Planning by 구본승

A&R Director by 최용석
A&R by 원서희
Performing Arts 박은지
Media Marketing & Promotion 현수린

Created by 동아크누아

Silver Bell

Like white snow
Winter welcomed with a pious heart

Goodbye this year too

Angie's 6th single album
[Silver Bell]

---------------

하얀 눈처럼
경건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겨울

올해도 굿바이

앤지의 여섯 번째 싱글 앨범
[Silver Bell]


┃TRACK LIST┃

01. Silver Bell


┃CREDIT┃

Piano Performed & Arranged by 앤지(Angie)
Composed by Jay Livingston, Ray Evans

Produced by 이규영 (Lee Kyu Young)
Recording @Dongaknua
Mixing & Mastering by @Dongaknua
Marketing Management by 현수린

Art Worked by 최용석, 앤지
Media Planning by 구본승

A&R Director by 최용석
A&R by 원서희
Performing Arts 박은지
Media Marketing & Promotion 현수린

Created by 동아크누아

은진이들미리메리크리스마스

어리 스타일의 개힙한 크리스마스 mix set 3

NMIXX(엔믹스) - Blue Valentine_Christmas Remix

겠냐? 무한성에 눈이 (크리스마스 D-29)

울다 보니 겨울이야 나 시침 흐르는지도
모르는채 살았던가 봐, 거리엔 종소리
캐롤 곡이, 눈이 오니 진절머리만
방에 박히기도 뭣한 날

다 알고 있다는 산타할아버지 말
믿고는 컸던 울음 참고 보낸 어린 밤들
수 백 번을 혼자 울고 나서 알았어
나를 지켜봤음 진작 왔을 거라고

산타할배, 보고 있담 내게 전해줄래
수고했단 위로 한 마디랑 편의점 롤케익
그 정도면 나름 따듯하게 지낼 것 같아
나는 편지 하나 받아본 적이 없단 말야

매일 밤, 집에 박혀 울었던 난
생일 때도 못 받았던 걸 받아보고 싶어
물론 나도 이기적인 삶을 살아왔지만
따듯한 한 마디가 난 들어보고 싶어

울다 보면 겨울이야 나 시침 흐르는지도
모르는채 살았던가 봐, 거리엔 종소리
캐롤 곡이, 눈이 오니 진절머리만
방에 박히기도 뭣한 날

울다 보면 겨울이야 나 시침 흐르는지도
모르는채 살았던가 봐, 거리엔 종소리
캐롤 곡이, 눈이 오니 진절머리만
방에 박히기도 뭣한 날

산타할아버지는 다 알고 계신대
너 좆도 모르잖아 알면 내가 왜 이 꼴인데
나도 몰라 내가 왜 이 상태인지
이유는 나도 모를 내 안에 있지

다들 할퀴어대
예약 다 찬 모텔
근데 오늘따라 집에 있기가 싫어서
나가는 김에 졸음껌을 씹었어
문까지 씻고 바르고 뿌리고 참 길었어

따뜻해보고 싶어
겨울에 녹기로
내 사람들 뒤로
기대고 싶어

난 늦게 오고 있어
기댈 사람 뒤로
그 시간이 넘 길면
더 빨리 달려갈 거야

울다 보면 겨울이야 나 시침 흐르는지도
모르는채 살았던가 봐, 거리엔 종소리
캐롤 곡이, 눈이 오니 진절머리만
방에 박히기도 뭣한 날

울다 보면 겨울이야 나 시침 흐르는지도
모르는채 살았던가 봐, 거리엔 종소리
캐롤 곡이, 눈이 오니 진절머리만
방에 박히기도 뭣한 날

울다 보면 겨울

엄마 친구의 산타 딸내미를 먹어보겠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어머니의 지인께서 주최한 소규모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른바 ‘엄마 친구 산타 딸내미’라 불리는 또래와 뜻밖의 친분을 쌓게 되었습니다. 파티가 늦게 까지 이어져 피곤함이 극에 달한 탓에, 결국 서로 쇼파에 기대어 잠들고 말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당황스러운 상황에 순간 말을 잃었으나, 별다른 오해 없이 웃으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예상치 못한 인연이란 이렇게 소소한 해프닝 속에서 피어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엄마친구산타딸내미3 (Feat. lovedose)

칵테일바 사장의 믹셋 
어리라운지 / 홍대어리 / 연남어리

Dongaknua wants to grow together with you while walking on a unique musical path.
It contains the comfort, joy and love of life for you.
I will always listen and strive to become DONGAKNUA.

www.youtube.com/@왁타버스노래커버

2025.06.30 음악 시작
2025.10.07 음악한지 100일

🐸 DJ Balloon_비트 속에 숨은 이유 모를 중독성… 
끝까지 들어야 알 수 있다🎈

New tracks tagged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