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aby 나 널갖고놀래 
더 가까이와 네게 안길래 
마침 딱 분위기 좋아 두눈은 감을게
(I wanna be with you)
사실은 나숨기려해도 
두근거림은 감출수 없어
숨이 딱 멎을거같아 숨쉴 수가 없어
우리 단둘이
이길을 걷고 있으면
더 바라는건 없지
네 손을 잡고 있으면
시간이 멈출것만 같아
난 꿈을 꾸는것만 같아
How do i
Say goodbye?
오늘 함께 있고 싶은데

타래) 니 입술에 짙게 바른 립스틱은 내이름 
 
        자꾸 불러 입에 붙었지 넌 치명적 베이글 (음)

        과거의 여자는 널 만나기 위한 준비 말하자면

        사이드 메뉴 너는 내 메인을 

        책임 져줘 쉐프 오늘밤은 니가 요리해 지지고 볶아도되

        아니야 고생

        우린 쿵짝이 잘맞아 beat 죽이는 음악처럼  

        넌 작고 아주 여림 그리고 나는 쌤 

And you kow that you're the only one
My baby 나 널갖고놀래 
더 가까이와 네게 안길래 
마침 딱 분위기 좋아 두눈은 감을게
(I wanna be with you)
사실은 나숨기려해도 
두근거림은 감출수 없어
숨이 딱 멎을거같아 숨쉴 수가 없어

He is so lovely
내 눈을 바라볼때면
I'd do anythig
to have you by my side
너 아닌 다른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어
How do i 
Say goodbye?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타래) 넌 순백의 빙하 난 글로벌 워밍

        널 녹이지 시험범위 넘치는 과목같은데

        진도는 거의 제자리야 빨리빼야지 임마 

        손가락 걸음걸인 니어깰 이미 감싸고 내호칭 지금부터 허니 

        추워도 다른건 입지마 내가 입혀줄게 화상 

        몇잔의 와인에 벌써 기대? 이 센스있는 꽐라

        선과악 본성과 이성  길은 두갈래  

        데려다 줄까 아니면      라면 먹구 갈래  

And you know that you're the only one
My baby 나 널갖고놀래 
더 가까이와 네게 안길래 
마침 딱 분위기 좋아 두눈은 감을게
(I wanna be with you)
사실은 나숨기려해도 
두근거림은 감출수 없어
숨이 딱 멎을거같아 숨쉴 수가 없어

Baby 걱정따윈 없어 
너와 함께있으면
I hope u know my true attraction
이젠 알았으면해
I know what I must do
tell you everything I need
my heart is true
Boy your gonna fall for me tonight
My baby 나 널갖고놀래 
더 가까이와 네게 안길래 
마침 딱 분위기 좋아 두눈은 감을게
(I wanna be with you)
사실은 나숨기려해도 
두근거림은 감출수 없어
숨이 딱 멎을거같아 숨쉴 수가 없어

주희-갖고 놀래 (Featuring 타래)

 intro) 18 건방진 eighteen 
     18  개 싸가지 그와 같이 수반 되는 수식어 걔 잘하지
    거만함과 자신감의 차이를 전혀 몰랐고 
    내열정의 불을 끄려는듯 비난은 물올랐어 
    내게 부족했던 코치가 문제였을지도 몰라 
    그들의 동질감을 거부한 내 실력 
    너무 빨리 올라간탓에 내게 지적 할수 있는
    사람은 없었지 그랬다간 뒤져 
    배틀은 내겐 잘차려진 밥상 내 식탐은 만랩 찍었어
    BIGGIE 가 밑바탕 실패는 내 입맛을 충족 시킨적 없어서
    승리를 폭식했고 그건 마치 슈퍼마리오의 버섯
    관중들의 열광 흠뻑마시고 만취 주정을 참지 않았고 
    난 마이크에 담지 "독주" 하는 내모습을 시기하는 놈들의 구역질
    그들의 추태가 길어지면 더 쌓이는건  내 트로피 

    **) 닻을 내려 다툴때야 좋아하는걸 정복해야
         직성이 풀리는 건방진애
         but not today  i was  건방진애
    
   큐월드 형제들의 탄생 뛰기만 하던내게 달아준 날개
    더 높은곳을 향한 내 날개짓에 땀샘은 마를 날이  
    없었고 난 아직도 밤새 결국 내 무대는 서울찍고
    찢어버린 스피커 촌놈의 등장에 띠꺼운 새끼들도
    엄지를 치켜 새웠지 그리고 메타형과 스나이퍼 사운드
    머리속에 확실히 내이름 두글자를 도장 찍어  they dont pick up
    me 수퍼 루키 를 몰라봤어 그날 이후 나를 지웠겠지 
    잘 풀렸으면 아마 난 d.o.k.2 그때 한눈 팔지말껄 땅을 치고 후회해
    식어버린 랩과 내감정 때문에 멀리한 작업 둘의 틈에 들어온 사랑
    힙합의 열정 보다더 뜨거워서 새롭게 생겨버린 고지
    점령 그때 낭비한  고집 자존심    

outro) today 새로운것에 점점 떨어 물론
        그게 자연스러운거지만 영 낯설어
        점잖 떨어 
        how come im not like that 
        알어 나 안같애 

J cole - revenge of dreamers(inst)
kurzweil spx 88 건반 불안한 내미래  artist 로 변장 
몇안되는 음표들의 겁박 머릴* 쥐어짜
뭘위해 나 말고 다른이를 위한 합격장
흥미롭게 학습해 술과 담배 여자 
너무단시간에 생겨버린 내 세번의 전과 
건조한 삶에 단비가 되는건 고작 지폐 몇장 
스타를 구걸하며 꿈을 팔고 다니는 별창
한가지는 확신해 랩퍼의 삶
마이크 앞에서  면 힘줘 배꼽에다 
맞지 않은 옷 거동이 불편한 시도에 
뻑쩍지근 해진몸 내게줘 mentholatum
핑계 삼아 전전 하는 club 거지같은 일주일 주말은 멋스러워
처음 듣는 음악도 몇번 들어본척 할수 있는 기백이 one shot of a gun
늘어난 티셔츠와 온통 빈병들 간밤이 남긴 기억은 
잠과 숙취면 끝나 일처럼 노는것도 병적으로 집착해
후회 다음에 받은 진단은 습관성 기면증 이야.
변하지 않아 내일도 같기로 작정해 
new place new girls 기막힌 각성제
new era bandana white force 만점 채비 
개성없는 형들앞에선 내가 선배
so...돼지가 된몸 상관없는 선천적 도화살
이건 재미난 대목 
내 방탕함의 태생은 배신감 때문이라며
애꿎은 추억 까지 매질하네.      

hook) 너희들도 이걸 겪어 봤지 누군가는 욕해
          but they know bout me nothing 
          im fine im doing this every night.
          all right.
          난 그저 회상할 뿐야 하나의 sauce
          멋을 알아 but you dont. 
          im here im doing this, all of a week
          oh yeah.             

 감당하기 힘든 상처들에 대한 
일종의 소극적 앙갚음 
무거운 짐 이른나이에 썼던 감투
열정과 다르게 매진했던 모든것들의
부정들 앞에  잦은 다툼 
홀로 하기엔 벅찼어 옳고 그름의 정확성
점점 흐려지고 내 형제들은 어디론가 다 떠났어
물론 각자의 방식 대로 성공을 향하는건 알지 
허나 믿고싶진 않아 휴식일테지 아주 잠시   
달콤한 경험 악몽을 꾼것 처럼 놀라 난 잠이깨
뛰기전에 우선 걸어야지 날 넘어뜨린 것부터 발밑에 
따라오는 게으름 밟고 일어나 쌓아올린 만큼 TOP이 되
난 사기캐니까 이제 그만 삐대 니 자신에게 profit man 
rhythm 내게 맨날 터지는 victim  
시험기간에 치는 밑줄 처럼 친절하게 해주는 귓뜸
im the best flow 누구보다 더 길게 뱉는 호흡
damn phony's 미련둘 필욘없자나  just  let em go
낙인처럼 깊은곳까지 모두 다쳐서 아프지만 잘 견딜만큼 벌써 다 컸어
쉽게 번 돈보다 해프게 가사를 막 써서 
문을 두드리지만 단단히 잠궜어      

outro ) i might have fooled around 
            but im the best in this game ..



일단 고마워 덕분에 오랜 잠에서 깬 기분
씨발 
난진짜 기회인줄 알았던게 실수 
너네가 또한번 내게 내민손이 진짜 선의 인줄 알았어 

랩퍼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난 잠든병신 잠에취해 잠꼬대 같은 랩만 뱉어냈지
뭐가 문제인지 몰랐던게 이유라서 내게는 감당 
하기 힘들어서 실수 했는지 몰라 단지 
가사 틀리고 맞고의 문제 그건 절대 아니였다 라고 생각해 근데
타블로형 의 말을 직접 들었더라면 더 빨리 깼을껄 방송이 아니였더라면
방송으로 내가 문제 였던걸 배웠어 smtm 고마워 내 잠을 깨워서
덕분이야.. 근데 내가 말하는데 나갔냐? 아니라고 씨발 그건 나에대한 실망 
내가 골라놓은 약한 상대 그러고도 승기를 못잡은 행동이 창피해 
그걸 숨기려고 나를 위로하며 꼬투리 잡았어  가사틀린 애를 붙히는게 말돼? 
라고.. 그대로 내보냈어도 벌받았을 꺼야.. 너넨 어떻게 했냐 죽은사람 칼로 찔러?
내가 누가 말할때 자르고 나갔다고 대답해봐 아니면 시원하게  원본까봐 왜 찔려?
아냐 내가 잠깐했어 흥분 그 원본이 원본인지 대체 누가 구분 해 내가 
인터넷에 글올리고 진실들을 알고부터 거짓말쟁이 유다같은 너네들은 수습 
하고  스토커 처럼 연락해  나와 만나자해 ? 원본 달라 할땐 왜 안주고 
어딜 와서 보래 어디서 장난질이야 쫄리면 뒤지던가 손바닥 비비던가
원본엔 심사위원들에게 잘먹고 잘살라 했다 그걸로날 협박 누굴향했는지 더봐 
몰라? 너야 너네야 드러운 매스 미디어 앞에 꿀발린 사과  그안에 독을 넣어도 
시청률 나오면 it all good? 진실을 몰래 파 없애버린 도굴꾼
공정이 사라진 경쟁을 공정한척 만들려면 힙합은
좆나 잘못 골랐어  내가 아는 힙합은 늘 공정하고 진실해  오히려 잘됐어 그런 자리라면
이기회에 내가 떠나  거기에 나오는 랩퍼들은 너네가 두는 체스위에 병정일 꺼야
편집을 진짜 지옥 에서 하는거냐 연쇄 살인범 죄책감, 치욕  없는 싸이코 패스 같은 
마루타 실험 사람들 이용하고도 일본처럼 사과 대신 편집이상없었다고 올려 달라고?
fuck that..
그럴꺼면 머리 더굴려 드라마를 만들어 누군가는 알겠지 진실이 뭔지
괴테가 너네도 같이 알았다면 파우스트가 아니라 악마랑 손잡은건 쇼 미더 머니

타블로형 형은 알자나요? 진실이 뭔지? 내가 화나서 나갔다고 생각한다면 죄송해요 오해 살만

한 행동했으니 그 벌은 달게 받을 게요. 그리고 이제 잠에서 깬채로 그 추악한 거짓이 사실인지 

뻥인지 그뻥을 사실로 만드는지 사실이 사실이 사실인지 둔눈 똑똑히 뜨고 두고 본다 







	    
  


악마를보았다(i Saw The Devil)

bobbyshmurda-hot nigga(inst)

내가 병신인줄 그건 오해
병신이 된건 날 낮게본 너네 
hater 들의 독설을 달게 sippin on it
어쩌면 이건 주정 man alcoholic
어거지로 rhyme 맞춘게 먹어주는거
가사 두번 생각 안하게 떠 먹여주는거
랩퍼의 가치보다는 what fuckin brand
눈으로 뻑가는 새끼들이 요즘 대세 
you said im old 발전 이 없어 내 과건 각설
하고 귀로들으면 알껄 이 rhyme flow
는 만점 힙합도 유행가여서 그냥 막써도 자연스러
나도 이런거 라면 'ill burn' 그정돈 낚서.

how much you got 그게 기준이되서 
배곪고 음악하던 새끼들 다 기죽이 네
기럭지되는 애들이 대충 씨부릴때 
bitches gonna be like 졸라게 끼부리네
좆 밥이 나대는게 참 같잖아 재미 사라지고
다 말만 많아 나 잘참다가 답답
해서 상관 한거니까 넌 내 밑에야 임마
시체인냥 묻히지 않아 그 증거는 들어
내 믹테임마 배끼지도 못할꺼야 너한텐 
dtail 이 숙제이자 enigma

hook) i don't know what 

i don't know what 

i don't know what what you got 

i don't know what *3 what's hiphop now

star 가 되고 싶은거지 
니옷 봐 그거는 어디껀지
fake wack 니꺼 이런 거지
실력은 둘째야
where's your company man
let me see ya money 


바닥부터 시작했다고 구라좀 치지마
진짜 밑바닥이 뭔지 넌 절대 이해못하니까
가난했던 환경? 가사에 휘 갈겨? 진짜 가난했던건
니 부끄러운 과거 from now on
남들이 놀때 너도 신나게 즐기고 one night 은 피날레
그러면서 작업시간을 탓해 
내 휴식은 전투식량 하지만 넌 아직 젊으니까 
늘 하던대로 너한테 관대해져 뭐 건툴빈다 bro

기본도 안된 새끼들이 주제넘게 박자 쪼개고 발광 발음만 개씹혀 
니 작업은 때려치고 펜 내려놔 지금 듣고 있는게 real classic yo
구린게 니 겉치장 이 아니라니까 그옷 그냥 벗지마
며칠이고 생각한 펀치라인 말안되면 쿨하게 버리고 넣지마 
남 다한다고 너도 더티한 짓 할필요 없어 너가 뭘 지향 
하는지 중요해 다 덤비라해 just work it out

Let Me See Ya Money

              서른살에 선택한 돈놀음판 그 실수 때문에 난 놀림감 
              되고있지 지금까지도 증명할 길을 찾는 중이야 
              난 병신이 아니였다고  입을 묵념 
              하게 만들 트랙  뭐가 문제 인지 알았어 true shit about
              me 삶을 뺀 가사가 대부분이였지 but now it’s change
              누군가의 입맛  이젠 안궁금해   
              내 모습을 잊은채로 내 얘길 설득했지   
              계산만 거듭한채 판단을 섣불리 했지 
              나를보는 시선이 따가운게 당연해
              남이써준 각본이니 잘 해봤자 발연기해
              real me real me 그래 진짜 힙합 
              equal me uh 그래 내가 원래 힙합
              나이값의 보상으로 평범해져서 
              기를 써가며 반대로 살아   younger than younger 
              같은말 몇번을 적어 그래 내 성격은 젊어  
              발악하며 살지만 늦깍이 tilte 못 벗어   
              nope 늦은만큼 빨리 뛰지뭐 잠은 그때 자면되
              내가 뒤지면        
              그래서 포기 했어 휴가 even though i got sick 
              날 찾아줄때 까지 버텨 마치 고아 같이   
              음악과 십수년을 살면서 난 기쁜적 보다 많았던 
              상처가 있지만 절대 도망가지 않아 
              더 날카로운 칼을 가는 과정  
              잘려나간 문장들이 내겐 도화선       
              불을 붙혀 with ma fuckin 18 swagger     
              remember that time I was best flow ever.
              
                

Just Rap(intro)

위대해 지는건 뭘까 가치를 찾는 물음
그 잔인한 몽상에 답을 찾았지 오늘  
그건 돈앞에 무릎 꿇거나 때로는 순응
하는 건 죽어도 아니란 맞고 틀림의 구분 
금붙이나 물질에 내가 먹히게 둘것
같지도 않아 워낙 타고나지 않은 재물복
어찌보면 편하게 이룰 것 같기도해 
나처럼 되라할 자격 있는 사람이 되는것 
꽤나 추상적일지도 과정은 나와 내가 벌이는 일기토 
이를테면 내 가사 중 한줄이 영원해 지는 일
혹은 내음악이 배때기에 기름칠   
유한 함의 세계의 유일한 무한함 
그걸 해가는 중이고 위치는 중간
Movement 이상이 현실이 되는걸
증명 함에 있어 게으름은 내 숙적 

해가 지날 때마다 단추를 하나씩 
잠궈 다른 사람의 손으로 말이지
덩치가 커졌으니 꽉 조일 만하지
 거 랩질 하기 딱 좋은 날이니  
목까지 채우는건 내몫이니 놔둬
다른길 찔러보는 너처럼 쉽겐 안관둬
내 상황은 썩 나쁘지도 좋지도 
늘 그랬듯이 아주 적당한 온도 

내 발밑엔 아직 선택의 기로
답답한건 질색이고 정적인게 싫어
터는게 좋아 이짓을 그냥 내 직업 삼았지
근데 이정도 하다 보니 더 입을 닫았지
때론 내길이 아닌가 싶어  
그럴땐  소주도  약이 아닌 독  
실수와 자책 성장통 이라기엔 
많이 커버려서 이게 정답도 
아닌탓에 난 아직 이거랑 싸우는 중
가끔 억지로 가사 쓰는것 같아서 물어 
이 가사가 모순일지도  
이 말이 다 모순일지도 

어떤 팬이 써준 장문의 글 덕에 confuse it
많은 힘이 되었데 cause of my music 
난 멋있는 척 했지만 븅신 같이
그말에 이해를 못했지 man I ain’t got new shit. 
내 가사는 지날 수록 쓰레기 같은데
그에겐 무언가를 준 이야기인 듯해
랩퍼들 에게 뭔갈 얻고자 했던 나의 그때가 
지금의 그놈 또 금칠해 혀 끝에 
Thank ya 백야 내 하루의 이름 thank god
조금 더 일어나 기를 
어쩌면 내 그림은 곧 키몬과 페로
평생의 짐일지 몰라 지독한 해독
 
그래 
앞으로의 어떤 바보들을 위해 
힘들면 버티는법 쏟고 더 비행
내가 사는것 살아야 하는 걸 적기로
결정했어 너와 같다면 이건 니가 주인해

 나같은 멍청이들 때문에 hop 죽이지 내 엉덩이는
쉴틈 없지 그 바보들에겐 내가 위대 할 지도 모르니..
내가 위대한 지도 모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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