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문명사(1/3):경운기와 트랙터의 현대사

-'로타리친다'
-황만근의 죽음과 경운기
-경운기가 줄고 트랙터가 늘어난다
-경운기, 고령농민의 전유물
-북은 트랙터, 남은 경운기
-동아시아에 잘맞았던 경운기
-왜 트랙터는 전범기업들이 만들었나
-대동과 신일이 국산품을 만들기까지
-경운기를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의 변화
-베트남전과 대동공업
-로터베이터 옵션
-땅을 갈아엎을 때 나오는 탄소
-농민은 줄어도 트랙터는 늘어난다
-북한 열병식의 트랙터
-탱크의 어머니
-가축에서 트랙터로
-어쨌든 트랙터를 사고 싶은 이유
-스마트팜에는 벼를 심을 수 없다
-이주와 두레의 해체
-엘비스와 트랙터
-람보르기니 블랙 에디션
-농기계와 빚
-심각한 감가상각
-유럽식 트랙터 시위

ps. 현 정부의 과일값 폭등 대책

XSFM

541c. 트랙터 문명사:(1) 자주 안써도 갖고 싶다 /정은정

트랙터 문명사(2/3):트랙터가 바꾼 자본주의, 트랙터도 못살린 공산주의

-배변하지 않는 농기계
-비료산업의 확대를 부르다
-디젤엔진의 거대한 소음과 진동
-타는 사람이 쉽게 죽는다
-흙, 동물과의 단절
-뒷바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이유
-최초의 트랙터는 증기기관
-스마트팜과 트랙터와의 공통점, 농민의 빚
-'분노의 포도'가 고발한 착취적 농기계금융
-40일만 쓰면 되는 트랙터가 더 커지는 이유
-포드슨을 들여온 소련
-콜호즈와 소프호즈
-세계최대의 농산물 수입국, 중국
-사회주의 농업의 상징이 되다
-MTS를 해체한 흐루쇼프
-집단농장의 실패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잘 되지 않는 이유
-이반 피리예프의 '트랙터 기사들'
-북한은 왜 트랙터부터 도입했을까
-북한식 리버스 엔지니어링

542c. 트랙터 문명사:(2) 소는 똥이라도 싼다만 /정은정

트랙터 문명사(마지막회):체제선전과 기술혁신, 트랙터는 인간을 챙긴 적이 있나

-체제선전의 선봉에 세운 뜨락또르 신화
-홍주서 다큐멘터리
-동력농기계는 아무나 다룰 수 없다
-농기계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
-여성친화형 농기계 개발 논의의 시작
-군산복합체와 농업기술복합체
-재난자본주의와 트랙터
-ICT 무인화 트랙터의 개발
-LS엠트론의 무인트랙터 광고
-트랙터는 정말 농민의 삶을 해방시켰나
-현대 농업과 인간의 설자리
-인간에 대한 관점이 부족한 기술진보

543c. 트랙터 문명사:(3) 사람을 버리는 기계

농축칼럼:남태령 대첩에 참여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0:04:44 집회의 경제효과
0:06:45 전봉준 투쟁단의 구성
0:20:29 7월4일 구속된 김재영 국장의 사연
0:27:06 농민운동과 통일운동
0:35:00 일찌감치 탄핵을 말한 농민들
0:40:59 2016년의 전봉준 투쟁단
0:51:40 양곡관리법
1:04:43 트랙터와 응원봉의 만남
1:07:46 시민들은 세상을 어디까지 움직였을까
1:12:30 농축산인의 걱정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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