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 IN THE CITY

NEWJACK IN THE CITY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색깔이 거칠고 
자유롭게 터지고 황금빛이 파도 위에서 춤춘다 
우리가 갈망하는 일몰의 꿈

Sunset Dreams

별빛 속에 내려온 늑대 한 마리
속삭여, “It’s gonna be alright”
눈을 감으면 모든 게 반짝여
나와 함께 higher, we’ll touch the sky

Wolf

Pop Punk Style.
Producer : 0121, Trackmaker : 0121
Contact : j_young21@mensakorea.org
Instagram : jy.cccc

TIMELESS

사막 (DEMO)

Race Own Air

INTRO)
한참을 백날 고민하던 노래가요
알잖아 매일밤 네게 미쳐 걸어가요
시간을 맨 처음으로 다시 돌린대도
난 아직 그대로일테인걸 믿어 약속해

VERSE)
한참을 난 니 곁에
있어도 떠나려 해
없어진 너를 욕해
생각은 접기로 해

아직도 나의 꿈에
빌어먹게 나오는데
높은곳에 니가 있다고만 생각해

떠나지 않겠다고 해줘
내안에 갇힌 우리 약속 이대로
슬며시 내 손 잡아주던
그날에 하늘은 파랬지 난 아직 그대론데

니 품속에 난 깊숙히
파고들래 이젠 it’s ok
들려오는 니 숨소리
박혀있는 우리 기억이

매일밤 나를 괴롭게 만들어
붙잡혀 있는듯 사지가 비틀려
있는 듯한 고통 받으며 너 없는
나의 귀엔 너를위한 노래말이 들려

HOOK)
한참을 백날 고민하던 노래가요
알잖아 매일밤 네게 미쳐 걸어가요
시간을 맨 처음으로 다시 돌린대도
난 아직 그대로일테인걸 믿어 약속해

oh oh oh oh oh oh ohohohoh
oh oh oh oh oh oh ohohohoh
oh oh oh oh oh oh ohohohoh
난 다시 돌아올게 

VERSE 2)
버릇돼 버린 말투에 담겨져있는 말뜻은 okay 이제
아무도 너를 알지 못하게 숨길거야라고 옥죄이네
get it up so we go right ye 둘이서 가자 go right ye
아직도 내 불 빌려 간다며 예쁜척 하면 we’ll be alright

약속했었잖아 너와 있었던 모든 날
이순간 니 세상 무너져도 넌 믿지마
시간을 돌렸더니 넌 또 내게 거짓말
so what u wanna do 아직도 나는 그자리에

HOOK)
한참을 백날 고민하던 노래가요
알잖아 매일밤 네게 미쳐 걸어가요
시간을 맨 처음으로 다시 돌린대도
난 아직 그대로일테인걸 믿어 약속해

oh oh oh oh oh oh ohohohoh
oh oh oh oh oh oh ohohohoh
oh oh oh oh oh oh ohohohoh
난 다시 돌아올게 





약속해

So I was sitting in my car… parked illegally… outside a 24-hour yoga disco smoothie bar. I was eating a sad sandwich and watching people live their best lives in neon spandex. And suddenly I thought: Why do we park our butts on couches, our dreams in storage, and our existential dread in a little compartment labeled “Monday”?

Then it hit me. Not the sandwich. The funk.

It’s about freedom, movement, and yelling “WOO!” for no reason—because if you’re not dancing like your parking meter’s expired and God is watching, are you even living?


noparkingonthedancefloor

항성밴드 HSB
Frontman HANGSUNG
Guitar 하동현, 안정민
Bass 이서준
Drum 유은호

Produced by HANGSUNG, 하동현, 안정민, 이서준, 유은호
Lyrics by HANGSUNG
Composed by HANGSUNG
Arranged by HANGSUNG, 하동현, 안정민, 이서준, 유은호

Lyrics

Morning coffee 에 news
다들 너무 화나있어 왜
I don’t care what’s true
뭐든 난 관심없어 hey

다들 왤캐 말이 많아 
이런 세상이라고 또 뭐가 달라
It’s alright 원래 세상은 미쳐있으니까

평범함이란건 가면 
뒤에서는 더 큰 불을 원하는게 당연 
이미 갈때까지 가버린 세상은 뒷전 
더는 안타깝지도 않아진 이 감정 
이 불구덩이에 날 던져 앞에 기름을 더 부어 
실컷 타오르라해 불바다에서 춤을 춰 like

I’m dancing in the fire

When I walking down the street
억지로 내게 웃음짓지마
우울하다못해 미쳐버린 날 
굳이 상대하지마

정상 비정상 딱 한끝차이 
생각 안하다 보면 다 거기서 거기 
상식을 따지는게 더 이해가 안돼 
정신병자 사이에 그나이 정상이란게 
그럴 바에 나는 빠짐없이 받아들일게 
여기에서 내가 제일 정신나갔다고해 now

I’m dancing in the fire

Now it’s burning brighter
Time to play with fire

Don’t listen to those liars
And now shout it louder

Don’t need firefighters
Let the smoke fly higher

I’m dancing in the fire

I’m dancing in the(Ending)

Dancing in the fire(Demo)

항성밴드 HSB
Frontman HANGSUNG
Guitar 하동현, 안정민
Bass 이서준
Drum 유은호

Piano solo by 옥유한

Lyrics

당신은 날 보며
모난 사람이라고 말하네
예쁜 것만 보며
억지로 웃고있지 않기에

오늘에서야 말해 네게 사실
너의 어떤 말도 필요없다고
의미없는 네 인정은
내일이면 나의 어제 따윈
전부 다른 세상 얘길거라고
이게 나의 반항이라고

내게 뭘 바라지 마요
말이 하나도 안통해요 난
짚고서 짝 다리, 헝클어진 머리
삐딱한 옷에 내려간 눈꼬리
따가운 눈초리 듣기 싫은 목소리
등져버려 돌아가지 않는 문고리

등을 돌리는 사람에
더 큰 상처를 받기 대신에
모두 내려놓을래

오늘에서야 말해 네게 사실
너의 어떤 말도 필요없다고
의미없는 네 인정은
내일이면 나의 어제 따윈
전부 다른 세상 얘길거라고
이게 나의 반항이라고

더는 날 부르지 마요
예의라곤 없는 나에요

이런 나도
사랑 받을 수 있다고
반듯한 
나의 어제보다도
허울같은 말은 뒤에 모두
남겨둔 채로
이게 나의 반항이라고

오늘에서야 말해 네게 사실
너의 어떤 말도 필요없다고
의미없는 네 인정은
내일이면 나의 어제 따윈
전부 다른 세상 얘길거라고
이게 나의 반항이라고

반항(Demo)

HOOK&VERSE 1 by lil sevey777
VERSE 2 by ?


HOOK)
시간을 달려
네게로 돌려
숨결에 또 휩쓸려
널 지킬 수 있어

시간을 달려
니 말이 들려
과거에 또 휩쓸려
네게 갈 수 있어

VERSE 1)
지켜주라 이 말을 너 내게 했던 때가
믿어주라 다 어제같으니 내걸 내가
못 지켰고 다시 못 잊어
술이 안 깼는데도 곧 있음 꽃이 펴 

never fuck about u say
나 또 이렇게 해떠도 술을먹고 지새웠네
okay no cap you were always be mine 
obeyed 몸때문에 꿈에 목매 다시 또 홍대 

로 돌아가 니 친군 날 몰아가
니 몫의 복수겠지 생각해 but 뒤를 누가 볼까봐
두번 돌아봐 지금 날 봐봐 제대로 돌았다

이제 난 딱 푸른 하늘 높이만큼
다시 그리워하고서 너를 놓친만큼
시간 달려 저높이 날려
35도 햇살로도 날 못 말려

HOOK)
시간을 달려
네게로 돌려
숨결에 또 휩쓸려
널 지킬 수 있어

시간을 달려
니 말이 들려
과거에 또 휩쓸려
네게 갈 수 있어

VERSE 2 )
Yeah Im on my city
On road with red Mercedes
I got power like a biggie
관심 없어 너의 비리

가려줘 날 BB
난 가엽고 철없기만해
널 잊으려고 할 때마다 찾아왔지 위기

I hang with nobody
아무도 이해 못해
너가 사랑한다 말했어도 i can’t believe it

못견딘단 말에 난 한번 더 낮춰 비위
I got royal feel like 44 can’t no body fuck with

Two tone on my pants
Okay i can be bad okay
너가 원한다면 take you to the moon Rocket

I got the pain oh babe but 견뎌내어야해
좋은 사람 말고 나쁜 놈이 되어야 해

너가 원했던건 그런거니까
잔말말고 한시 빨리 너에 옆에 stay again
Back again 널 첨 볼 때로 back again
Never trust me i just leave you let me ease my brain 

HOOK)
시간을 달려
네게로 돌려
숨결에 또 휩쓸려
널 지킬 수 있어

시간을 달려
니 말이 들려
과거에 또 휩쓸려
네게 갈 수 있어




시간을 돌려(DEMO) with ?

INTRO)
난 무너져가 이제 널 믿을 수 있게
망가져버린 어젠 널 알 수 있네

가쁜 숨결 몰아쉬며 말해 믿어줘
딴 놈의 향수 냄새 더는 지워줘
사탕 발린 혓바닥은 이제 치워줘
내가 너였다면 미안 믿어줘


VERSE 1)
잘 지내줘 이슬 먹은 아침에 말 전해줘
안심했죠 웃음 한번만에 녹아버려도

다짐했고 취해가는 이 시간이 나를 구한다고 got it
마지막도 미쳐가는 내 시각이 너를 원한다고 copy

that but miss u no more rescue me but kiss u no more
너의 뒷모습 많았지 모순 like that but i tease u no more 


HOOK)
난 무너져가 이제 널 믿을 수 있게
망가져버린 어젠 널 알 수 있네

가쁜 숨결 몰아쉬며 말해 믿어줘
딴 놈의 향수 냄새 더는 지워줘
사탕 발린 혓바닥은 이제 치워줘
내가 너였다면 미안 믿어줘

그 날을 지워줘
내 말을 믿어줘
이제 난 못 믿어
그럼에도 두번 다시 나를 믿어줘

VERSE 2)
ma shawty 데려가려했어 파리에
많은 시간속 우리 추억들은 다 잠깐인데
cartier 속에 비친 얼굴의 자리에
왜 아직 있어 늘 거기 있어줘 

골라줬던 옷 내가 골라 비슷한 옷들이
인스타 속에 
몰라줬던 날 용서해 myself
많은 미안 속 우리 추억 잠깐이네

Hook)
난 무너져가 이제 널 믿을 수 있게
망가져버린 어젠 널 알 수 있네

가쁜 숨결 몰아쉬며 말해 믿어줘
딴 놈의 향수 냄새 더는 지워줘
사탕 발린 혓바닥은 이제 치워줘
내가 너였다면 미안 믿어줘

그 날을 지워줘
내 말을 믿어줘
이제 난 못 믿어
그럼에도 두번 다시 나를 믿어줘

BRIDGE)
사랑해 shawty 다시 볼 수 있다면
다만 내 약이 들어 다시 볼 수 있다면
oh babe 잠시 걸을래 널 안고 두 팔 걷을래
내 마음 놔준다면 마지막 인사라고 oh ohh

Hook)
난 무너져가 이제 널 믿을 수 있게
망가져버린 어젠 널 알 수 있네

가쁜 숨결 몰아쉬며 말해 믿어줘
딴 놈의 향수 냄새 더는 지워줘
사탕 발린 혓바닥은 이제 치워줘
내가 너였다면 미안 믿어줘

그 날을 지워줘
내 말을 믿어줘
이제 난 못 믿어
그럼에도 두번 다시 나를 믿어줘

믿어줘(DEMO)

PRODUCER
https://www.instagram.com/joxntxebaptist?igsh=dWNrMDFqZWVmOWQ2&utm_source=qr

어둠을 이야기하는 빛, 항성밴드입니다!
@hsband_official

"음악은 공기처럼 자유로워야 한다"

OWN AIR는 사이키델릭 록이라는 장르의 전통적 틀을 과감히 벗어나, 음악적 실험과 창조적 융합을 통해 독창적 사운드를 구현하는 밴드다. 우리는 록의 본질적인 에너지 위에 다채로운 사운드의 레이어를 쌓아 올림으로써, 청중에게 예측할 수 없는 음악적 여정을 제안한다.

우리의 음악은 단순히 “듣는 경험”을 넘어, 공간과 감각을 초월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OWN AIR는 멤버 각자의 개성 강한 음악적 세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기존의 장르적 경계를 허물고 그 너머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특히, 우리의 사운드는 관습적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요소들을 하나로 엮어낸다. 이로써 탄생한 음악은 낯설면서도 익숙하고, 파격적이면서도 감성적이다. 이는 단순한 실험을 넘어, 새로운 음악 언어를 창조하려는 OWN AIR의 야심을 여실히 보여준다.

OWN AIR는 단순히 한 장르의 밴드로 남기를 거부한다. 자신들의 음악적 철학인 “음악은 공기처럼 자유로워야 한다”는 믿음을 실현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밴드로서 청중에게 매번 새로운 경험을 약속한다.

(*.𓂀      𓂀 .*)
  ____   ̷̢͖͇̟͔̼͙̼̟͕͔͓͙̤͕̤̤̞̱͔̹̹̥͎̥̜̙̥̩̜̜͍̗̻̼̹͙̱͔̯͔̗͈̗̦̗̮̦̟̠̼͚̘̳
 ——╰̶͓͙͈̪̲̩̖͓͚̹̠̬̯̲͎͇̻̞̳̬͓͇͖͍̯̻͉̥̠̞͎͎̭̭̻͓͕̱̟̦͔̱̙╯.
a 
 collection 
  of 
   my 
    favorite 
     missed
      steaks 🥩🕳️🐇🌈🌦️

Contact-> instagram id : @babyboy_su
Mail : smax11kr@gmail.com
피처링 밑 기타 문의는 디엠이나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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