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잘 지내는 줄 알았어 (Thought You Were Doing Fine) , #숨겨진슬픔, #후회, #함께, #슬픔극복 , #love, #최신곡, #최신노래, #뮤직비디오

'잘 지내는 줄 알았어'는 겉으로는 행복해 보였지만, 속에 숨겨진 아픔을 이제서야 깨달은 이의 후회와 다짐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그가 이제는 상대방의 슬픔을 이해하고 함께할 것을 약속합니다.
"Thought You Were Doing Fine" tells the story of someone who realizes too late that the person they cared for was hiding pain behind their smile. The song expresses regret and a promise to be there for them in the future.

잘 지내는 줄 알았어

lyrics

When i fallen down 결국 혼자인나
I dont want to stop 멈추는 법을 난
너가 나를 잡아줬던 그날의밤
워 워 워
I dont want to give up 혼자 걸어가나
나혼자만 남은 거는 알려나
Forever 너와나

새벽이라 하는 말이 아니야
사람들앞에서 센척 했지만
너가 그리워
오늘 밤 꿈속에도 너가 나와
내가 너를 데려다준 거리와
같이 걷는 상상을 했네 너와
깨고나니 꿈이란게 실망이야

0414
0414
사실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 어떻게든
너를 잡아 

너가 그리워 너가 그리워 
나혼자만 남은 거리가 넘 어려워
너가 그리워 너가 그리워
다시 그길을 못걸을걸 나 알아서

When i fallen down 결국 혼자인나
I dont want to stop 멈추는 법을 난
너가 나를 잡아줬던 그날의밤
워 워 워
I dont want to give up 혼자 걸어가나
나혼자만 남은 거는 알려나
Forever 너와나

너가 그리워 너가 그리워 
나혼자만 남은 거리가 넘 어려워
너가 그리워 너가 그리워
너를 떠나보낸건 바로 나여서
너가 그리워 너가 그리워
너를 떠나보낸건 바로 나여서
너를 보내

영원히(forever)

Lyrics

끝내지 않으려 했는데 결국엔 결말
뻔하지 않은 말들로 널 돌리려 해 난
단 둘이 손잡고 걸었던 거리엔 혼자
결국에 너는 가버렸고 혼자서 보내 이 밤
너는 나를 잊은 듯
나를 쳐다 보는 눈빛 뿐인
너의 머릿 속에는 
어떤 나로 남아있어?
결국 우린 각자의 길을 걸어가
다신 안볼 사이처럼 말이야

이별을 고민한 날이
이제는 후회만 되던 그 날이
사실 나도 많이 힘들었다고
위로를 못했던 그 말이
너도 많이 힘들었잖아
이 한마디가 우리의 끝일까
나도 많이 힘들었다
이 한마디 했었다면 바뀌었을까

끝내지 않으려 했는데 결국엔 결말
뻔하지 않은 말들로 널 돌리려 해 난
단 둘이 손잡고 걸었던 거리엔 혼자
결국에 너는 가버렸고 혼자서 보내 이 밤

항상 내 폰을 울리던
니 이름의 연락은 없어
너가 너가
한번더 보고싶어

끝내지 않으려 했는데 결국엔 결말
뻔하지 않은 말들로 널 돌리려 해 난
단 둘이 손잡고 걸었던 거리엔 혼자
결국에 너는 가버렸고 혼자서 보내 이 밤
너는 나를 잊은 듯
나를 쳐다 보는 눈빛 뿐인
너의 머릿 속에는 
어떤 나로 남아있어?
결국 우린 각자의 길을 걸어가
다신 안볼 사이처럼 말이야

결말

부천 힙합 래퍼 | contact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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