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 2탄
prod. ash lab
(V 1)
바람처럼 시간이 흘렀네
나를 이끌어준 곳은 다름아닌 새로운 세계
느끼게 해줬지 오감을 넘어선 새로운 자극
더러워진 공기마저 정화시킨 다음

새처럼 파란 하늘을 누비는게 꿈
내 고민들은 여유속에서 흘러가게끔
진짜 의미의 여행을 떠나보는거지
오래 걸리더라도 내게는 새로운 step들

ye chilin in my vibe with it
모두가 힘들게 살아가고있는거지
기회를 놓쳐도 괜찮아 절망 할 필요없잖아
시련들이 있었기에 지금에 너가 내앞에 alright

더이상은 날
깎아내리지는 마
어떻게든 가
우리들은 말야
더 높은 곳을 바라봐
파랑새와 함께 날아갈때까지 말야

HOOK
난 나의 길을가 
가식따윈 not
내 친군 웃어 like 
길을걸어 비가와도

날개를 피치 fuckin up
세차게 비가와도
밝은 빛들로 눈앞이 가려져도
어깨를 스치는 가시들이 많아져도 이제
내게 머물러있는 새끼라는말은 넣어둬
날씨 그건 핑계가 될수없기에
비가오든 눈이오든 날어 내팔뚝에 
Weal을 가린채 가면을 벗어던진 내
방은 어둡고 그방에 밤은 춥고 또 숨이멎네
구름위를걸어 나를버릴사람들을 버려 와럽
나는 나를 가려 비행 하지만 이제는 열리지않을 
문탓에달빛마저 어둡네
강한 햇빛마저 숨었버려서 내
공간속에 가둬버린 용기와
어쩔수없이 뒤틀려버린 나를담는용기
블링 빛이나듯 숨을 막는 공기
폴린빛이나는 가을 안에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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